요즘 세상은 교과서와 같지 않다. 학교폭력이 단절되어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지금도 어디선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친구가 있을 것이다. 어디선가 자기주장 못하고 힘이 있는 친구에게 끌려다니는 그 누군가도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런 친구들에게 ‘괴물딱지’들이 어디선가 튀어나올 수 있다고, 내가 그런 사람이 될수 있다고 움추러드는 마음을 활짝 피하라고 말한다. 싫으면 ‘싫어’라고 단호히 말하고 거절하고 싶을 때는 당당히 ‘안돼’라고 말하라고 말한다. 그래야 내가 건강하고 공동체가 건강해질 것이라 말한다.더불어 살아가면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어린 친구들의 시각으로 알려준 고마운 책입니다.
페니실린에서 항암제까지 박승준 글 / 카나 그림출판 : 봄마중인류의 역사는 의학과 함께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과학이 발전하고 사회가 산업화 되고 의학의 기술이 발전하여도 질병에서 사람이 자유로워 질 수는 없다. 의학이란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조사해 인체의 보건이나 질병, 상해의 치료 및 예방에 관한 방법과 기술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 사회 의학으로 분리된다.이 책은 다소 어려운 의학용어를 친절히 설명하고 약의 효능을 설명하며, 현재 의사의 꿈을 꾸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대화법으로 서술을 했다. 인류 최초의 백신 개발과 고통없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한 마취제, 소독약, 진동제등 우리가 알고 있고 모르고 있는 약에 대하여 설명을 해주고 있다. 특별히 한 단락이 끝나면 알아두면 힘이 되는 의학 용어 풀이를 통해 요점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린 친구뿐만이 아니라 성인에게도 꼭 필요한 의학상식으로 소장할 만한 책이다.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자유로워지기 까지 의학에 대한 연구는 누군가는 계속해서 해야만 한다. 건강한 한 사람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수 있고 건강한 사회는 튼튼한 국가가 될 것이다.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질병에서 자유로워 지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