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 (청해+어휘+문법+독해) - 텝스의 전 영역을 한 권에 집약한 기초 완성 입문서 ㅣ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조국현.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LAB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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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텝스는 한국에서 치뤄지는 영어 시험 중 최고난도의 시험으로 이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실력 검증이 되기도 합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출제하기 때문에 특히 한국인들이 자주 틀리는 영어문제를 많이 출제하기도 하고, 어휘와 문법이 어렵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해당 두 영역도 청해, 독해만큼이나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더라도 텝스가 어떤 방식으로 출제되는지 모르면 문제를 풀면서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 쉽습니다. 따라서 처음부터 많은 문제를 풀기보다 시험의 전체 구조를 파악하고 각 영역의 기본기를 순서대로 갖추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은 텝스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를 위해 청해·어휘·문법·독해의 핵심 내용을 한 권에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책은 먼저 TEPS 시험의 전체적인 구조와 영역별 문제 유형을 살펴본 뒤 네 영역을 각각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15일 분량의 최빈출 필수 어휘 미니북과 실전 모의고사 1회분, 청해와 어휘 MP3, QR 특강 자료까지 제공해 한 권으로 입문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특히 처음 텝스를 접하는 사람은 청해는 청해대로, 문법은 문법대로 공부하다 보면 전체 시험에서 각각의 영역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놓치기 쉽습니다. 이 책은 먼저 시험의 구조를 알려준 뒤 영역별 기본기를 쌓도록 구성해 처음 공부하는 사람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기에 편리합니다. 특히 40개 Unit을 중심으로 20일 또는 30일 안에 끝낼 수 있도록 학습 플랜을 제시한 점도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공부할 범위를 스스로 정하는 일이 어려운 입문자에게는 하루에 어느 정도를 공부해야 하는지 정해져 있다는 것만으로도 시작하기가 한결 수월하기 때문입니다. 청해에서는 실제 텝스 시험 성우가 녹음한 음원이 제공되기 때문에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은 QR특가을 통해 보충할 수 있어 독학하는데도 무리 없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시원스쿨 텝스 입문 Basic》은 텝스의 청해·어휘·문법·독해를 한 권으로 학습하면서 시험의 기본 구조와 문제 유형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 교재입니다. 텝스를 처음 시작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한 사람은 물론, 각 영역의 기초를 다시 정리한 뒤 기본·중급 과정으로 넘어가고 싶은 학습자에게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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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 - 오늘의 닌텐도를 만든 전설적인 게임 디자이너
제니퍼 드윈터 지음, 이석호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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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게임은 이제 단순히 시간을 보내기 위한 오락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스마트폰이나 PC, 콘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게임을 접할 수 있고, 게임을 만드는 기술도 예전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생각해 보면 그래픽이 좋아지고 기술이 발전한다고 해서 모든 게임이 재미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게임을 만드는 기술이 다양해질수록 사람들이 어떤 순간에 재미를 느끼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오랫동안 게임의 재미를 고민해 온 개발자의 이야기를 직접 살펴보는 것은 게임을 단순한 오락이 아닌 하나의 창작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은 닌텐도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자 미야모토 시게루가 게임을 바라보는 방식과 그가 게임을 만들어 온 과정을 담은 책입니다. 미야모토 시게루는 《슈퍼 마리오》와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게임을 만들어 온 인물인 만큼 그의 게임 철학을 살펴보는 것 자체가 흥미로웠습니다. 책에서는 단순히 유명 게임이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이야기하기보다 게임을 만들 때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영화나 만화처럼 완성된 내용을 보여주는 것과 달리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움직이고 선택하면서 재미를 만들어 간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개발자가 모든 것을 설명해 주기보다는 플레이어가 직접 발견하고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재미를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부분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다고 해서 무조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술이 실제 게임의 재미를 높여 줄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미야모토 시게루의 게임론》은 미야모토 시게루가 오랜 시간 게임을 만들면서 쌓아 온 생각을 통해 게임의 재미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책입니다. 평소 닌텐도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한 게임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고, 게임 개발이나 콘텐츠 기획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콘텐츠는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것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접하는 사람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생각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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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 - 악필에서 벗어나는 한글 손글씨 교본
바른 손글씨 연구소 지음 / 시간과공간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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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주로 사용하다 보니 간단한 메모까지 패드로 처리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직접 손글씨를 쓸 일이 자연스럽게 줄어들었고, 막상 메모나 서명을 해야 할 때 글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신경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서류에 직접 글씨를 써야 할 때는 평소보다 더 부담스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손글씨는 타고난 능력이라기보다 잘못된 습관을 하나씩 고쳐 가면서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손글씨 교정 교재를 활용해 기본적인 쓰기 습관부터 다시 연습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는 바른 손글씨 연구소에서 만든 한글 손글씨 교정 교재로 처음부터 글자를 반복해서 쓰기보다는 기초부터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연필을 바르게 잡는 방법과 선과 도형 그리기, 자음과 모음의 쓰는 순서 등을 익힌 뒤 고딕체의 글씨 이음새를 연습하면서 손을 풀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후에는 자음과 모음부터 겹받침과 된소리, 2자·3자·4자 단어까지 정자체를 단계적으로 연습하게 됩니다. 단순히 글자만 반복해서 쓰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 학교, 집, 거리, 축하와 감사의 자리 등 일상에서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따라 써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여기에 마커펜과 연필, 색연필, 플러스펜, 하이테크펜 등을 활용한 캘리 서체 연습도 있어 반듯한 글씨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씨체를 직접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가지 필기체를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맞는 글씨체를 찾아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 가지 글씨체만 정해 놓고 따라 쓰는 방식보다 여러 형태를 직접 써 보면서 자신에게 편하고 잘 어울리는 글씨체를 찾을 수 있다는 점이 실용적으로 느껴졌습니다. 필기체는 처음부터 책 위에 대고 따라 쓰기보다는 기름종이처럼 비치는 종이를 활용해 여러 번 써 보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써 보면 어떤 글씨체가 자신의 손에 잘 맞는지 비교하기도 쉽고 마음에 드는 형태를 골라 꾸준히 연습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스프링북 바르다 손글씨 교정 노트》는 손글씨의 기본부터 정자체와 생활 메모, 캘리 서체까지 순서대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된 손글씨 교정 교재입니다. 평소 자신의 글씨가 알아보기 어렵거나 글씨 모양과 크기가 일정하지 않아 고민했던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손글씨를 제대로 연습해 보고 싶은 사람이나 자신만의 깔끔한 글씨체를 만들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해 볼 만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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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사라진 세상 - 인공지능은 인간의 쓸모를 어떻게 위협하는가
이진우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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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인공지능이 빠르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일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하면서 사라지는 직업은 있었지만, AI는 사람이 해오던 지식 노동이나 전문적인 업무까지 빠르게 대신하고 있다는 점에서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특히 직업 자체가 한순간에 없어지는 것보다 한 직업 안에서 사람이 하던 여러 업무가 AI를 통해 바뀌는 일이 먼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설명이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AI 시대에는 내 직업이 없어질까를 걱정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만약 일하는 방식 자체가 크게 달라진다면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일이 사라진 세상》은 이진우 교수가 인공지능과 자동화로 인해 달라질 노동의 모습을 철학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책입니다. 처음에는 AI가 일자리를 빼앗는 상황을 재앙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인간이 노동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볼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이후 로크와 마르크스, 한나 아렌트 등의 사상을 통해 사람들이 왜 일을 자신의 가치와 연결해서 생각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합니다. 특히 AI가 직업을 단순히 없애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내용을 바꾸고, 그 과정에서 기존에 전문직이나 중산층이 담당하던 일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일이 줄어든 뒤 만들어지는 부를 누가 가지게 되는지, 빅테크 기업이나 국가가 AI를 통해 만들어진 부를 어떻게 나누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합니다. 단순히 노동이 사라지면 인간이 행복해질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이 생긴다고 해서 그 시간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우리에게 일이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만은 아니라는 이야기였습니다. 매일 출근하는 것이 힘들고 귀찮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일을 하면서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기도 합니다. 내가 맡은 일을 통해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AI가 일을 대신해 준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히려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무엇에서 삶의 의미를 찾을 것인지가 새로운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소득이나 경제적인 여유만으로 이런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도 공감했습니다. 결국 사람에게는 돈 외에도 배우고, 만들고,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이 사라진 세상》은 AI가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미래를 단순히 일자리의 문제로만 바라보지 않고,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AI 때문에 앞으로 직업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한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그보다 기술이 발전한 이후에도 인간에게 일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더 잘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나니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 하는 걱정보다, 앞으로 일이 줄어드는 시대가 온다면 나는 어떤 활동에서 보람과 의미를 찾을 수 있을지 고민해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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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
박창욱 지음 / nobook(노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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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오늘날 직장생활에서는 실력만큼이나 사람을 대하는 방식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업무를 잘하더라도 첫 만남에서 좋지 않은 인상을 주거나 이메일, 회식 자리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상대와 신뢰를 쌓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해외 거래처나 다른 문화권의 사람을 만날 때는 내가 평소에 아무렇지 않게 하던 행동이 상대에게는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사회생활에서 필요한 것은 단순히 예절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파악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능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는 박창욱 저자가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에티켓과 매너의 의미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명함을 건네는 방법부터 소개와 스몰토크, 호칭, 보고와 반론, 경청과 사과, 선물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다양하게 다룹니다. 여기에 전화와 메신저, 이메일, SNS와 단체방처럼 요즘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디지털 공간에서의 행동도 함께 설명합니다. 식사나 술자리, 카페, 파티, 가정 방문처럼 업무 외적인 상황과 출퇴근, 결재와 보고, 사무실 방문 등 회사 안에서 지켜야 할 부분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 생각보다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특히 에티켓을 단순히 '이렇게 해야 한다'고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진화심리학과 행동과학, 문화인류학 등을 통해 왜 그런 행동이 필요한지를 설명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규칙을 외우는 것보다 그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실제 상황에서는 더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이였던 읽었던 부분은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알고리즘처럼 정리해 놓은 부분이었습니다. 회사나 학교에서 상급자를 만났을 때,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를 해야 할 때처럼 막상 상황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가 있는데, 책에서는 이런 상황을 단계별로 정리해 놓아 이해하기 편했습니다. 단순한 예절책이었다면 기억해야 할 규칙이 많아서 부담스러웠을 것 같은데, 왜 그런 행동을 해야 하는지까지 함께 설명해 주니 실제 상황에서 응용하기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문화권에 따라 달라지는 작은 차이를 소개한 부분도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이름을 빨간색으로 쓰는 것이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것처럼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지나칠 수 있는 행동도 다른 문화에서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과 만날 일이 있다면 이런 작은 차이를 미리 알아두는 것만으로도 실수를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신의 무의식을 브랜딩하라》는 단순히 예절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사람을 대할 때 어떤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보일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만드는 실용서입니다.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회사에서 사람을 대하는 일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고, 해외 업무나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직장인에게도 유용한 내용이 많습니다. 평소 자신의 말투나 행동, 첫인상을 한 번 돌아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읽으면서 실제 생활에 적용해 볼 만한 부분을 많이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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