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래 : 장편소설,성장 소설
배경 : 시간적-(본문에서는 어느 겨울)
: 공간적-목포 근처의 어느 섬
시점 :1인칭 주인공 시점
줄거리 : 훈필이라는 아이가 있다. 훈필이는 은주를 좋아하지만 은주도 훈필이를 좋아한다. 어느날 훈필이네 염소가 시름시름앓다가 죽었다. 그래서 훈필이는 매우 슬퍼했다. 그러자 문뜩 어른이 되고 싶고 서울에 가고싶다는 것이 생각났따. 그래서 훈필이는 편지를 남기고 엄마돈을 훔쳐 가출을 했다. 먼저 목포로 가야하는데 할머니의 짐을 들어주면서 목포까지 돈 안쓰고 와서 점심을 그 할머니의 딸이 운영하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서울갈려고 기차타러간다. 그런데 갑자기 돈이 없어져서 다시 할머니딸의 음식점을 갔는데 보고나니 눈물이 흘렀다.
생각한점 : 나의 생각한점은 할머니를 도와 배를 탔지만 못한것 같다. 아무리 돈을 아낄려고 해도 돈이 있으니 일단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기차역에서 다시 할머니의 딸네의 음식점을 보고 울었을 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