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and 그린이 : 안네 프랑크, 최동식
줄거리 : 안네는 1929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1933년에 독일 에서 나치스와 히틀러의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시작되자, 안네의 가족은 네덜란드 남쪽 으로 이주햇다. 그러나 , 1944년 8월 4일 안네의 가족은 한 네덜란드 사람이 독일 경찰에 신고하는 바람에 붙잡혔다. 안네와 그의 가족, 그리고 함께 지내던 사람들은 유대인 강제 수용소로 보내졌다. 그녀의 아버지만이 도망쳤고, 안네와 그녀의 언니 마르고트는 1945년 3월에 베르겐벨젠 수용소에서 굶주림과 병으로 죽었다.
생각한 점 : 처음에 히틀러와 나치스가 유대인에 대한 박해와 탄압이 시작됬을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이해가 가고 원작이 안네 프랑크여서 인지 더욱 실감이 났던것 같다. 그리고 안네와 그녀의 언니 마르고트가 얼마가 굶고 병으로 힘들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