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지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구는 약 50억 인간을 싣고 우주 공간을 끝없이 비행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내부는 마치 반숙한 달걀과도 같습니다. 왜 반속한 달걀과 같다고 했는지 아십니끼? 그 이유는 반숙한 달걀처럼 지구의 내부가 단단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지구의 표면부터 차례차례 살펴보면서 함께 알아봅시다. 

우선 달걀의 껍데기에 해당하는 부분이 지구 표면인 지각입니다. 그리고 달걀의 흰자위는 지구의 맨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지각과 맨틀 윗부분의 일부를 합쳐서 달걀 껍데기에 비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한가운데 있는 노른자위에 해달하는 부분이 지구의 핵에 해당합니다. 핵은 고체인 중심 부분과 그 주위에 녹아서 액체 상태로 되어 있는 부분으로 나뉘어 집니다. 

여러분은 혹시 땅에 구멍을 파 본 적이 있습니까?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어느 정도로 깊은 구멍이었나요? 구멍을 어느 정도 깊이 파야 맨틀이나 핵을 볼수 있을까여? 그리고 지구 중심을 향해서 계속 깊은 구멍을 파보기로 합니다.  

이제부터 구멍을 뚫는다고 해도 이 일은 단지 상상에 지나지 않으므로 우리 나라에서 가장 높은 백두산의 정상을 출발지점으로 택하기로 하지요. 백두산 정상의 높이는 해발 2,744m 정도 됩니다. 얼마나 흥미로운 탐험이 될지 매우 기대가 되는 군요!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지각과,맨틀,지구의 헥을 알게되어서 기쁘다. 그리고 만약 구멍을 파보면서 핵을 볼수 있냐면 거의 500년 이상 가야된다고 생각한다.  나중에도 이런 과학에 대한 것을 많이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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