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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만화 교과서 명언편 -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쓴 ㅣ 똑똑한 만화 교과서
최미연 지음, 이동철 그림 / 대교출판 / 2006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똑똑한 만화 교과서 명언편'을 읽고 위대하고 예술적인 사람들이 가장 인상깊고 감동받고, 또 깨달음이 많은 위대한 사람들의 명언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 중에서 오늘 루스벨트라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루스벨트는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이고, 미국 역사상 유일한 장애인 대통령이자, 네번이나 연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된 분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루스벨트는 변호사로 활동하던 1920년, 부통령 후보로 출마했습니다. 그러나 패배의 쓴잔을 마신데 이어 서른 아홉의 나이에 갑자기 소아마비에 걸리고 말았지요. 하지만 그는 어느 것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나는 루스벨트가 누구인지도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루스벨트가 누구인지 알게되었다.그 다음글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불편한 몸으로 정치권에 돌아간 그는 피나는 노력 끝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어요. 대통령에 당선된 루스벨트는 극심한 경제 공황을 해결하는 한편, 세게대저이 치러지는 동안 국제 질서를 미국 주도로 유지했지요. 그는 비록 몸은 불편했지만 국민들의 지지를 한 몸에 받았으며, 미국 역사상 누구보다 뛰어난 지도자로 국민들에게 칭송받고 있습니다.
아하! 루스벨트가 미국 역사상 누구보다 뛰어난 지도자로 국민들에게 칭송받고 있었었구나! 루스벨트는 자기가 아파도 대통령이 되다니 역시 대통령다워. 그럼 루스벨트가 남긴 명언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민주주의는 정지된 것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되는 행진이다
오늘 하루 이 시간은 당신의 것이다. 하루를 착한 일로 장식하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며 두려움 이외에는 없다
위대한 사람이 되는 일은 멋진 일이다. 그러나 참 인간이 되는 것은 더욱 멋진 일이다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자신의 정신에 딸린 포로이다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루스벨트가 누구인지 알았고, 루스벨트가 남긴 명언을 알아서 기쁘다. 나중에 이런 책들을 읽고 쓰면 속담이나 명언이 똑 내가 본받을 것도 있어 쓰겠습니다.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