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깨치는 과학상식 2 - 알짜배기 상식만화, 우주편 단숨에 깨치는 2
김석천 그림, 김석호 글, 박득현 감수 / 웅진주니어 / 2003년 11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이 단숨히 깨치는 과학상식 2에서 나오는 제가 우주에 대해 모르는 것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제가 꿈이 우주과학자인데 왜냐하면(because)제가 아침에 한번 행성같은것이 해쪽으로 떨어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성같은것을 알아보려고 하기 위해서는 우주에 대한 어느정도 기초적인것을 알아보려고 이 책을 읽고 써봅니다. 

별들을 집어삼키는 블랙홀 : 가벼운 별이 에너지를 잃어버리면 수축을 하다가 어느 지점에서 정지하게 된다. 그 지점은 별 자체의 무게와 안으로부터의 압력이 균형을 이루는 곳이다. 그런데 무거운 별은 자체의 무게가 매우 크기 때문에 한없이 수축을 하게 된다. 이렇게 만들어진 무거운 별이 바로 블랙홀이다. 이 블랙홀은 무시무시한 중력을 이용하여 근처의 모든 별들을 집어삼키며 성장해 간다. 

아하! 나는 여태까지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블랙홀이 처음에는 별인줄만 알았는데, 오늘 이 책을 읽고 나서 써보니까 블랙홀의 정체를 알아내어서 정말로 기쁘다. 그럼 블랙홀의 밥은 무조건 별들 밖에 없구나! 그럼 블랙홀이 우리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들쪽으로 블랙홀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 그럼 진짜로 우주인이 있긴 한걸까? 알아보자. 

우주인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을 증폭시킨 사건이 있다. '로스웰 사건' 이 바로 그것이다. 1947년 7월의 어느 날, 미국의 뉴멕스코 주 로스웰 인근 사막에서 어떤 물체가 추락했다. 그러나 무엇이 추락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공개적을 발표된 것은 없다. 그런데 1996년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 미국 공군의 비밀기지에 촬영했다는 우주인 부검 장면을 방영했다.  

우주인의 시체를 1947년 로스웰 인근 쪽에서 추락한 UFO(한번 보고싶다.)에서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정부에서는 이 사실을 전면 부정했고, 아직까지 진짜로 우주인을 발견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논란만 계속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의 꿈을 향해 한걸음, 또 한걸음 발을 디뎌 나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아까 말했드시 나의 꿈은 우주과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만화여서 이해도 좀 되지만 그 무엇보다 만화 끝에는 아주 중요한 사실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인은 정말 있는지 궁금한것이 완전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같다. 아무튼 나는 무조건 책을 읽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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