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가 살려준 친구 - 한국 전래 동화집 2 창비아동문고 24
손동인.이원수 지음 / 창비 / 199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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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이와 을이와 동이가 산삼을 캐러 산으로 올라갔어. 조금 험했지 말이야.   

하지만 갑이,을이,동이는 포기하지않고 계속 올라갔어 잠시 후, 어느 덧 산꼭대기에 도착했어. 그런데 산삼쪼가리도 커녕 산삼은 하나도 보이지 않았어, 

갑자기 동이가,심봤다!!!!!!!!하고 소리가 났지. 

산꼭대기에 아래를 내려다 보닌까 산삼이 잔뜩있었어, 그래서 갑이,을이,동이는 너무너무 좋아했지. 그래서 동이가 그 쪽으로 뛰어 내려와서 산삼을 마구 캤어.  

그래서 산삼을 먼저 던지고, 동이도 올라가여고 했는데 조금 높아서 잘 못올라갔어. 그래서"얘들아 나를 좀 올려줘!!"................"아무소리도 안왔지 갑이와 을이는 산삼만 가지고 도망쳤어. 

그래서 거기레서 기달렸는데, 갑자기 이무기가 나왔어. 그래서 동이는 그냥 이무기한테 잡아먹는것이 좋다고해서 잡아먹힐려고 했는데 이무기는 오히려 꼬리로 타라고 하는것 같았지.  

그래서 동이는 꼬리에 타고 올라갔어. 그래서 한참을 내려간 후 갑이와 을이가 이무기의 뜨거운 입김을 맡고 죽었어. 그래서 마당에 묻어놓았고, 산삼은 갑이의 가족을,을이의 가족들한테 반으로 나누어 주었지. 

동이네 가족의 산삼은 어디 있냐고?? 가다가 산삼이 버려저 있어서 그걸로 먹고 살렸지. 
암튼 저는 거의 맨날 글을 쓸테닌까 기달려주세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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