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 2 - 알짜배기 상식만화, 경제 지식편
석혜원 지음, 김연승 그림 / 웅진주니어 / 2004년 9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보내열...  잡담은 그만하고 오늘은 단숨에 깨치는 경제상식2에서 사람들은 왜 보험에 드는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당연히 보험은 사람이 다쳤거나 뺑소니, 사망이런 경우에 보험회사에서 돈을 주는 곳이 바로 보험회사가 아니겠습니까? 일단 책의 내용을 통해 알아보도록하죠. 

위험이 있는 곳에 보험이 있다. 보험은 우연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 일정한 금액을 모았다가 보험을 든 사람들 중 누군가가 사고를 당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약속한 금액을 주어 손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아하! 이제 보험의 뜻을 알겠다. 보험의 뜻은 우연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 일정한 금액을 모았다가 보험을 든 사람들 중 누군가가 사고를 당하게 되면 그 사람에게 약속한 금액을 주어 손해를 보상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였구나! 이것을 내 머릿속으로 in my head!!! 

우리 주위에는 늘 위험이 도사사리고 있기 때문에 보험이 생겼고, 사람들은 이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에 든다. 보험은 크게 생명 보험과 손해 보험으로 나누어진다. 생명보험은 병이나 사고로 사망할 경우 정해진 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손해 보험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집이나 자동차 등 재산의 피해를 입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비와 관련된 보험이나 안정된 노후 생활을 위한 연금 보험, 어린이들을 위한 보험 상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또 정부가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위해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하는 보험도 있다. 건강 보험, 국민 연금, 고용 보험, 산재 보험 등 사회 보장 제도의 성격을 띤 보험들이 이에 속한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 이 책을 읽고 느낀점과 생각한 것이 마구 쏟아져 나오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사회에 부족하기 때문에 책을 많이 읽고 모르는 단어와 EBS방송을 듣고 오늘날 나는 열심히 사회공부를 하는 중이긴 하지만 갑자기 제 얘기가 나와서 죄송하지만, 다음 부터는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더 공부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오늘 이 책을읽고 보험의 대한 정보와 뜻과, 어떻게 해야 보험을 해 줄 수 있는지를 알아서 더 기쁘다. 그럼 say "good bye. have a nice da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