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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탄탄 내 몸 관리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4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여러분의 몸이 하는 일 중에 정말로 놀라운 것이 하나 있으니, 그건 바로 스스로 몸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기계와는 달리, 여러분의 몸은 만들어지고 나서 처음 20년 동안은 계속 커지고 튼튼해져 있다.
잠깐만!!!!! 아 까먹고 있었군.... ㅋㅋ 바로 모르는 단어~~~ 지금 내가 쓴 글에는 없지만 생각나는 모르는 단어가 있다.
액체 연료 : 석유나 알코올과 같이 액체상태로 이용하는 연료를 말한다. 고체연료에 비해 운반하기 쉽고 착화성(着火性)이 좋으며, 연소의 조절이 용이하고 일반적으로 열효율이 높은 이점이 있다. 또 가솔린 ·등유 ·경유 등은 기화시켜 내연기관에서 연소시키는데, 재가 생기지 않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휘발하기 쉬워 화재나 폭발할 위험이 있다.
석탄이나 목탄 등의 고체연료에 비해 운반하기 쉽고 착화성(着火性)이 좋으며, 연소의 조절이 용이하고 일반적으로 열효율이 높은 것 등의 이점이 있다. 또 가솔린 ·등유 ·경유 등은 기화시켜 내연기관에서 연소시키는데, 이 때 고체연료와 같이 재가 생기지 않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휘발하기 쉬우므로 화재나 폭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다룰 때에 주의를 요한다.
여러분은 그저 몸이 배고프다고 할 때 연료를 채우고, 위에서 가득 찼다는 신호를 보내 오면 연료 공급을 중단하면 된다. 날씨가 추울 때나 활동을 많이 할 때에는 배고픔을 더 많이 느끼는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움직이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물이나 액체 연료로 몸을 채우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즉, 자동 냉각 장치에서 땀으로 빠져 나간 물을보충하기 위해 물이나 음료수를 마시는 것이다. 무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여러분의 몸은 더 많은 물을 요구한다.
알다시피, 우리 몸의 연료는 바로 음식물이다. 음식물 에너지는 몸이 재대로 기능을 발휘하고, 자라고, 손상되 부분을 복구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해 준다. 그런데 어떤 종류의 연료가 우리 몸에 가장 좋을까? 선택할 수 있는 연료의 종류는 혼란스러울 정도로 많을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모르는 단어!!
당분 : (당분을 네이버 사전에서 찾아보니 설탕이라 나오네요^^;; 그레도 그냥 씁니다.)사탕수수의 줄기를 세세하게 부스러뜨려 즙을 짜고 그 즙의 불순물을 침전시키고 액체를 꺼내 끓임으로써 결정을 만든다. 전통적으로는, 굴 껍질을 구워 부스러뜨려 침전시키는 경우도 있다.
끓여서 만든 결정과 결정이 되지 않은 용액(당밀)의 혼합물을 원심 분리기에 걸치고, 정제하지 않은 설탕을 만든다. 정제하지 않은 설탕의 표면을 당밀로 씻은 다음, 한 번 더 원심 분리기에 걸치고, 결정과 당밀을 분리한다. 그 결정을 따뜻한 물에 녹이고 불순물을 없앤 뒤에 당액으로 만든다. 이것을 끓이고 결정을 만들어 내서 진공 상태에서 당액을 농축시킨다. 결정이 올라오면 다시 원심 분리기에 걸치고 이로써 만들어진 결정이 설탕이 되는 것이다.
그럼 세이 굿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