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이 이럴수가 - 앗, 한권으로 끝내자! 42 앗, 한권으로 끝내자! 42
정윤희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인터넷에서 자신이 우너하느 정보를 찾아내는 것은 바다 속에서 보물 찾기, 사막에서 바늘 찾기다. 그만큼 막막하고 막연하다. 보물지도나 금속 탐지기 아니 자석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해볼 텐데...... 좀더 쉽게 찾는 방법은 없을까? 

왜 없을까? 뻥이고 당연히 있다. 인터넷에는 정보 찾는 것을 도와주는 검색엔진이라는 탐지기가 있다. 이 탐지기는 자신이 필요한 정보의 단어를 검색어로 입력하면, 인터넷의 수 많은 뉴스 기자, 홈폐이지, 웹폐이지, 이미지, 음악 파일 중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찾아준다. 

컴퓨터는 당연하게도 검색을 하는 것이 나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내 짐작으로는 옛날에 모르는 단어나 문제등을 모를떼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이 컴퓨터가 생긴것같다. 그리고 나는 웹폐이지를 모르기 때문에 써 볼까 합니다. 

웹폐이지 : 웹 폐이지(web page)는 월드 와이드 웹 상에 있는 개개의 문서를 가리킨다. 이 문서도 역시 엄연한 웹 페이지이며, 따라서 현재 이 문서를 읽고 있다면 '웹 페이지를 보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책에서의 페이지와는 달리, 두 개 이상의 웹 페이지들을 서로 하이퍼링크로 연결시킬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웹 페이지는 웹 서버에 저장되며 HTML(또는 XHTML), CSS, 자바스크립트, 그림, 플래시와 같은 동영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웹 페이지들은 HTTP를 통해 전송하거나 받아온다.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컴퓨터의 웹 브라우저를 통해 웹 페이지들을 읽는다. 또한 의미가 같은 웹 페이지들의 모임을 웹사이트라고 한다.

W3C 및 WAI에서는 웹 페이지를 구성할 때 모든 웹 브라우저와 시각 장애인이 사용하는 스크린 리더에서 동일하게 읽어들일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역시 모르는 단어는 컴푸터가 최고!!! 

검색엔진으로 정보나 사이트를 찾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검색어를 선택하느냐, 검색 조건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좌우된다. 검색어와 검색 조건의 사용이 적절하지 못한 것은 수프를 포크로 먹고, 스텡크를 숟가락으로 자르는 것과 같다. 또 검색엔진으로 어떤 것을 선텍하느냐에 따라 아주 다른 정보를 얻게 된다. 

대표적인 검색엔진으로는 야후, 알타비스타, 라이코스, 에마스, 심마니, 구글 등 수십 개의 검색 사이트가 있다. 그런데 야후는 빼고 야후, 알타비스타, 라이코스, 에마스, 심마니, 구글 등은 잘은 모른다. 

그럼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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