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도사vs쌀도사

마법천자문 1~3권 지퍼파일 세트 ㅣ 손오공의 한자 대탐험 마법천자문
시리얼 글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 2004년 1월

갑자기 오늘이 보리도사의 제자와 쌀도사의 제자의 시합이 있다.  

그래서 시작을 했다. 손오공이 1번째로 나왔고, 바로 쌀도사의 제자를 강으로 빠뜨렸다.   

2번째는 쌀도사의 제자가 이겼고,3번째는 보리도사의 제자가 이기고, 4번째는 쌀도사의 제자가 이겼다.   

이번엔2vs2로 했다, 먼저 보리도사의 1명과 쌀도사의 1명이 강에 빠졌다. 그런데, 싸롣사의 제자중에서 1명이 바로 삼장이였다. 

그래서 손오공vs삼장이 되었다. 먼저 손오공이  '불화'자를 썼고, 삼장은 '물수'자로 받아내었고, 다시 손오공이 '바람풍'으로 바람으로 날렸고 삼장은 '손수'로 막아내었다. 그래서 삼장이 이겼다. 삼장은 너무 기뻐했다. 

하지만 손오공은 울상을 지었다. 

다음 날, 보리도사가 근두운이라고 구름을 사람이 탈 수 있는 구름을 잡으러 갈 수 있는 표를 주었다,  

손오공은 간신히 잡았다. 

휴~~ 다 썼다. 그래도 조금 힘들었고, 다음에는 조금 더 재미있는 글로 찾아갈께요. 

그리고 이 만화책도 재미있고 한자에 대해 잘 안다는 것도 잊지마세요!!!!  

                                                       The en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