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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이 미끌미끌 ㅣ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106
닉 아놀드 지음, 토니 드 솔스 그림, 이충호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미생물은 정말로 무시무시하다. 그래서 제목이 '무시무시한 미생물'이죠.ㅋㅋ
그럼 미생물의 대해 알아볼까요??
미생물의 종류는 세균,원생동물,바이러스가 있다. 원생동물은 움직이거나 세균을 ㅈ바아먹으면 모양이 변한다. 만약 여러문의 몸이 아주 작다면, 절대로 원생동물과 함께 밥을 먹자고 하지 말하야 한다.
바이러스는 세균이나 원생동물보다 훨씬 작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려면 전자현미경을 사용해야 한다. 바이러스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DNA 뭉치다(만약 DNA가 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찾아야 한다.)
세균뿐만이 아니라 원생동물도 역시 뱀이랑 막상막하이다. 너무 세고, 사람들을 괴롭게 하닌까, 위험하다.
끔찍한 사실은 이 세 종류의 미생물은 모두 끔찍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세균은 이질, 콜레라,폐결핵 같은 전염병의 원인이 된다.
원새동물은 말라리아를 일으킨다. 말라리아는 모기를 통해 전염되는 무서운 병이다.
바이러스는 세포 속으로 뚫고 들어가 세포에게 새로운 바이러스를 마구 만들어 내게 한다. 결국 세포는 기진맥진해 죽는다. 바이러스가 옮기는 질병으로는 황열병과 감기가 있다.
이렇게 무섭고 무시무시한 미생물은 계속 우리 몸에 있는것 같다. 이런걸 과학일것 같다.
여러분도 이런 책을 읽으세요!!! The end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