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만 하면 내 것이 되는 1페이지 미술 365
김영숙 지음 / 비에이블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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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 하면 어렵다고만 생각했다.

그많은 작품들을 일일이 찾아 보기도 힘들뿐더러 그럴만한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없다. 그래도 유명한 작품들은 시간을 내서 보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막상 본다고 해도 사실 작가의 의도를 생각하고, 이해 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미술관 가는걸 망설이는 지도 모른다.

그런데 나의 이런 생각을 웃습게도 살포시 무시하는 책이 있을 줄이야.

이 책은 독자가 부담 스럽지 않게, 그리고 그 작품을 세심하게 감상하고 책의 내용을 읽은후 정리 할수 있게 시간적 여유를 주고 있다. 요일별로 월요일은 작품, 화요일은 미술사, 수요일은 화가, 목요일은 장르, 기법 등 이렇게 요일별로 나뉘어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었다.

친절하게 체크 리스트 까지 준비가 되어 있다.



중간중간 유명한 작품들이 많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처음 접하는 작품들도 많았는데 이해하기 쉽고 유머가 들에 설명 덕에 더 잘 보았던거 같다.

아이들이 조금더 성장해서 고등학생이 되면 그때 같이 읽어도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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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이기주의자
율리엔 바크하우스 지음, 박은결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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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자란 단어가 친근감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몰랐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한 이후 부터는 이기주의자가 꼭 나쁘지만은 안타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삶의 진정한 주인이라 ~~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난 지금까지 아니 방금까지도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 받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하고, 그들과 어떻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지에 대해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제일 소중한 가족들에게 푼거 같다. 다른사람들에게 외면 당할까봐, 혼자가 될까봐 그사람들에게 좋은 말 만 해주려고 하고, 마음 상한 일이 있어도 괜찮다고 아무일도 없었던듯 행동했다. 이런것들 때문에 힘들었으면서 그런데 이젠 정말 지치는거 같다. 주변사람들과 소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내 자신이 편안하고 행복이 우선이라는 것을, 그들과 함께 하지 못 하는 시간에도 행복하게 마음편히 웃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것들이 이제 더이상 이기주의가 아님을... 남들보다 내 자신 부터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하루 아침에 바뀌진 않겠지만 노력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주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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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운동장 북멘토 가치동화 40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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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작가의 아홉 번째 수상한 이야기



아무도 없는 새벽, 학교운동장에서 혼자 춤추는 아이가 있다고?

-내일 아침 여섯 시 삼십 분에 운동장으로 와 줘.

주의사항! 내일은 몰래 지켜봐야 해.

저번에 그 번호로 온 문자였다. 달라진 게 있었다.

몰래 지켜보라는 것!



모두가 함께 누리는 어울림을 만들기 위한

열두 살 나여진의 좌충우돌 성장기!​

석찬이는 6반 동하와 같이 운동장에 나갔는데 동현이가 찬 공이 둘에게 날아왔다. 공은 동하머리에 정확히 먼저 맞고 석찬이 머리에 맞았다.

그날 석찬이는 동현이가 사과를 할 줄 알았는데 하지 않았다.

석찬이가 억울해 하면 할 수록 동현이는 더욱 뺀질 거렸다.

그날 이후 석찬이는 1185분의 1의 권리를 주장했다.

석찬이를 좋아하는 미지가 여진이를 설득해 석찬이 편이 되어주자고 했다.

아이들은 반 친구들, 2,3학년 아이들을 설득해 1185분의 1에 대한 사인을 받았다.

여진이는 붓을 들고 운동장에 들어가서 선을 그으며 1185분의 16은 5학년 6반 땅이므로 축구부에게 들어오지 말라고 했다.

점점 목소리가 커져 교장선생님께서 오셨다.

여진, 미지, 석찬, 축구부주장, 동현이는 교장선생님을 따라 교장실로 들어 갔다. 교장선생님께서는 운동장에서 놀고 싶은 사람들은 마음껏 놀라고 방송을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서 축구부에게 올해도 열심히 연습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라고 했다.

동현이의 눈은 '교장선생님도 우리 편이야.' 라고 말하고 있었다. 석찬이는 미지와 여진이에게 미안하다며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다.

여진이의 휴대폰에 문자가 들어왔다. 낯선 번호였다.

- 내일 아침 여섯 시 삼십 분에 학교에 와 줄래? 그리고 운동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봐줘. 하지만 주의해야 할 일이 있어. 가까이서 지켜보지 말고 멀리서 봐야해.

아무리 봐도 모르는 번호였다. 여진이는 교문앞에서서 티셔츠에 달린 모자를 깊숙이 눌러쓰고 춤을 추는 아이를 지켜보았다.

그 아이가 추는 춤은 요즘 유행인 셔리 춤을 추고 있었다.

셔리가 이 춤을 보면 기막혀 할 거다. 여진이는 어제 저녁부터 궁금해한 것이 억울하기도 했다.

과연 춤추는 아이는 누구일까?

수상한 시리즈는 언제봐도 흥미진진하고 독자들을 이 책 속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다. 특히 수상한 운동장은 정말 일어날 수도 있는 소재를 사용해서 더더욱 공감이 잘 갔던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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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2 - 바다 밑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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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동화 하면 당연 찰리9세를 빼 놓을 수 없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바다 밑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작에서 아서가 조금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비밀이 밝혀진다.

이야기는 도도와 친구들이 대서양 선박왕 아서의 호화로운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값자기 도도를 아서로 착각하고 총구를 겨눠 협박을 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한다.

그 아이는 클레어인데 아빠가 탄 배가 난파되어 모두 죽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날 아빠에게 편지가 왔다고 한다. 살아는 있지만 몇일 만에 순식간에 노화가 진행되었 다는 것!

믿을수 없는 말에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노화가 진행되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 하면서 도도와 친구들은 그 말을 믿기 시작하고 클레어의 아빠를 찾아 주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클레어와 아빠가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아서에게 불로장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과연 비밀이 많은 아서와 그런 아서를 믿고 따르는 도도와 친구들은 이 어려운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을까?

까미와 내가 찰리 9세를 좋아하는 이유!

당연히 내용도 재미있고 미스터리의 묘미인 스릴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더 흥미롭고, 찰리 9세를 200% 즐기며 읽는 방법은 책 속에 있는 추리 퀴즈라는 것이다.

여러가지의 추리가 있어서 그 다음엔 어떤 퀴즈가 나올지 기대 하며 읽었다.

그 덕에 까미가 찰리의 신간이 출간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13권도 기대 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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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9세 12 - 바다 밑 아틀란티스 미스터리 추리동화
레온 이미지 지음, 김진아 옮김 / 밝은미래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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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추리동화 하면 당연 찰리9세를 빼 놓을 수 없다, 전작에 이어 이번에도 바다 밑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이어졌다.

전작에서 아서가 조금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비밀이 밝혀진다.

이야기는 도도와 친구들이 대서양 선박왕 아서의 호화로운 크루즈선을 타고 여행을 하고 있는데 값자기 도도를 아서로 착각하고 총구를 겨눠 협박을 하며 자신의 아버지를 찾아 달라고 한다.

그 아이는 클레어인데 아빠가 탄 배가 난파되어 모두 죽었다고 생각 했는데 어느날 아빠에게 편지가 왔다고 한다. 살아는 있지만 몇일 만에 순식간에 노화가 진행되었 다는 것!

믿을수 없는 말에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노화가 진행되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 하면서 도도와 친구들은 그 말을 믿기 시작하고 클레어의 아빠를 찾아 주기로 한다. 그 과정에서 클레어와 아빠가 계획적으로 접근해서 아서에게 불로장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알게된다.

과연 비밀이 많은 아서와 그런 아서를 믿고 따르는 도도와 친구들은 이 어려운 상황을 잘 대처할 수 있을까?

까미와 내가 찰리 9세를 좋아하는 이유!

당연히 내용도 재미있고 미스터리의 묘미인 스릴도 느낄수 있다.

그리고 그 안에 더 흥미롭고, 찰리 9세를 200% 즐기며 읽는 방법은 책 속에 있는 추리 퀴즈라는 것이다.

여러가지의 추리가 있어서 그 다음엔 어떤 퀴즈가 나올지 기대 하며 읽었다.

그 덕에 까미가 찰리의 신간이 출간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13권도 기대 하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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