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늑대 시리즈 1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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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1에서는 스타트업의 필요성의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새로운 자본주의가 스타트업을 간절히 원한다는 말은, 곧 스타트업의 역할이 매우 독특하고 긍정적 이라는 의미이다. 스타트업이 놀랍게도 생태계에서 늑대가 하는 역할과 매우 유사하다라고 하며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의 있었던 일을 예로 들고 있다. 1930년대 주변의 가축을 계속해서 잡이먹는 다는 이유로 포획을 멈추지 않아 늑대가 사라진 것이다. 그 이후로 사슴이 주변의 식물을 모조리 먹어 치우면서 목초가 부족해졌고 토양은 메말랐다. 생태계 복원을 연구하던 학자들은 마침내 해답을 찾아다. 늑대를 숲으로 다시 불러들이는 것으로 늑대가 사슴을 잡아먹으면서 사슴 개체수가 줄어들자 목초가 다시 풍성해지고 나무들이 자라면서 연이어 새들이 다시 모여들고 딸기가 늘어나니 곰도 숲으로 되돌아 왔고 늑대가 코요태를 사냥하자 토끼와 생쥐도 늘었다. 뿐만 아니라 강의 흐름도 바뀌었다. 늑대는 '생태계의 공학자' 최상위 포식자이긴 하지만 자연 생태계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다른 개체들과 조화를 이루며 생태계를 매우 건강하게 만들고 있다. 이것 처럼 스타트업을 변종의 늑대에 비유하며 스타트업도 다른 기업들과 조화를 이루며 서로 발전 할수 있다고 얘기하고 있다

chapter2
- 기존의 낡은 것들은 이 균열 속으로 빨려 들어가 사라지게 되고, 새로운 가치와 시스템이 낡은 것들의 자리를 대체한다. 비즈니스 생태계를 파괴적으로 바꾸고 있는 신종족, 변화하는 창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변종의 늑대들은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사회전반까지도 바꾸고 있다. 일과 문화, 경제적 토대, 그리고 자신들의 상황과 처지마저도. 그 정도로 강력하며, 앞으로 그들의 영향력은 더 막강해질 것이다.

chapter3
핀란드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부강한 나라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 배경을 보면 노동생산성이 세계1위다. 자녀를 위한 교육 제도외 노년 대비 복지도 단연 탑이다.
만약 직원이 "사장님, 제가 회사 시스템을 해킹했습니다." 이렇게 말했다면 뭐라고 답하겠는가? 보통의 사장이라면 일단 크게 화를 냈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코네 기업의 사장님은 "그래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핀란드의 기업과 국가 경제를 살린 주요 원동력 중 하나는 기업들의 개방적이고 혁신적인 조직문화, 항상 배우려는 적극적인 태도다.

chapter5
미래에는 끊임없이 자신의 직업을 바꾸고,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고, 강력한 생존력을 지닌 사람일수록 더 온전하게, 자기답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직업적 자질'을 채울수 있는 것이 스타트업이다.

변종의 늑대를 읽기 전에 '스타트업'은 나에게 너무나도 생소한 단어였다. 하지만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로써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4차산업으로 많은 직업군이 축소가 되고 사회가 발전하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거라 생각한다. 이런 세계에 살아갈려면 나 또한 새로운 세계에 맞춰 노력하고 발전하면서 발 맞추어 나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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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그 푸르던 날에 단비어린이 역사동화
김현희 지음 / 단비어린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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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면 어린아이 두명이 두려워 하며 놀라고 있고, 그 뒷쪽에는 완전무장을 하고 총을든 군인들이 근엄하고 당당하게 탱크를 타고 있다. 누구를 겨냥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켜야할 그 총으로 그들은 누구를 죽일려고 저러고 있는 것인가!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대학생들을,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얘기 하는 작은 의견들을, 무고한 시민들을 그들은 아무죄도 없는 그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
만성이는 경찰서장인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광주로 이사를 왔다. 탱크를 좋아하는 만성이는 친구들과 아지트를 만들어 아버지 몰래 탱크를 만들기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전학온 학교에서는 서울말을 한다며 놀리고 은근히 따돌리기도 한다. 만성이네 집 아랫채에는 같은반인 대길이가 살고 있는데 구슬치기 왕이다. 어찌나 잘 하는지 엄마 마음 같아서는 둘이 사이좋게 잘 지냈으면 하는데 대길이가 만성이를 은근히 무시하고 얍보는 부분이 있었다. 두 아이들을 보며 군인,경찰들과 광주시민들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 하는 만성이는 힘들고 외로웠다. 그래서 경찰서로 아버지를 찾아가 서울로 가겠다고 말씀 드리러 가기로 했다. 광주시민들과 경찰,군인들의 경계선 처럼 보이는 뽕뽕다리를 건너 경찰서에 도착했는데 고함을 지르며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과 그 앞에 앉아 있는 대학생. 만성이는 그 모습이 무서우면서도 자신의 아버지는 절대 나쁜 행동을 하지 않을거란 믿음으로 자신을 다독인다. 아버지의 반대로 서울로 못 가게된 만성이는 친구들과 친해지는 방법으로 구슬치기를 선택하고 열심히 연습을 한다. 그러면서 반친구들과 사이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한다. 대길이와의 구슬치기 시합에서 매번 지는 만성이는 구슬을 사기위해 아버지 시계에 손을 대노 아랫채 대길이 형제가 의심을 받게된다. 시루점이라는 너무 생소한 점으로 누명은 벗겨지고 이 날을 계기로 만성이와 대길이는 친구가 된다. 부모님들은 광주의 심사치 않은 부위기를 느끼며 아이들에게 밖에 절대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아이들은 지금 광주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천진낭만하게 구슬치기를 하러 다른 뽕뽕다리를 지나 시합 장소로 간다. 가는 길에 수많은 군인,경찰들을 보게 되고 그들이 왜 이곳에 완전무장을 하고 총을 들었는지 이유도 모르고 있다. 구슬치기 시합을 하다 잠시 쉬면서 시민들에게 다가오는 탱크를 보고 만성이는 무서우면서도 신기해 탱크로 다가가고 그런 만성이를 재지하러 대길이도 같이 탱크 쪽으로 다가간다.
평범한 일상을 살고 있는 광주시민들의 아주 평범한 생활들을 볼 수 있다. 아이들의 눈을 통해 광주에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특별한 일 없이 평화로운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악몽가도 같은 5.18! 누가 짐작이라도 했을까? 지금 이야 민주주의!민주주의 하면서 자신에 의견을 마음놓고 얘기 하고 표현 할수 있었지. 지금 우리를 변화시킨것은 그분들의 힘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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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대통령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63
사라 카노 지음, 에우헤니아 아발로스 그림, 나윤정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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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어쩌다 대통령' 중학생 소녀가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을까? 처음 시작은 평범한 한 가정에서 시작 된다. 자작나무의 불만을 생각하며 학교갈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는 마르타, 그 모습을 보며 딸이 빨리 준비해서 학교를 갈수 있도록 재촉하는 엄마. 엄마는 환경을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분이시다. 특히 자작나무들을! 이들이 살고 있는 베툴리아는 자작나무들이 이 나라의 상징이며 심장 가도 같다. 그런데 현대통령은 이 자작나무들을 없에고 거기다 아르카노 골프장을 지워 돈을 벌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 해 재선거가 이루어지는 해. 현대통령도 독재에 가까운 방식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있는데 다른 후보자들이 새운 공약은 더 기가 막힌다. 그 어느나라보다 많은 공중화장실을 보유 한다던가 시골마을과 도시마을 이름을 바꿔 실수로 시골마을로 가게끔 만든다던가 베툴리아를 물에 잠기게 해서 최초의 해저 국가로 만든 다던가 참으로 어이가 없으며서도 한심한 공약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아빠 루피안은 대통령으로, 아들 루피안은 정교회장으로 유세에 나선다. 마르타는 아들 루피안이 회장이 되는걸 막기위해 후보로 나가고 인쇄소에서의 실수로 대통령 후보에 나가게 되고 정말 제목 처럼 어쩌다 대통령이 되고 만다. 마르타와 엄마는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지만 1848년 제정된 선거법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는 최소한 100일 동안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던지 아니면 50년 3시간 감옥에 가야 한다는 법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100일 동안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다.

마르타가 대통령이 되고 많은 장관들이 마르타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따르며 많은 도움을 준다. 처음엔 얼떨결에 시키는데로만 하던 마르타. 친구들의 조언으로 이제 본인이 직접 결정과 법을 만들기로 하고 처음 시행한 법이 주말을 2일에서 5일로 바꾸는일. 많은 장관들이 반대하고 믿지 못해 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즐겁게 의욕에 가득 차서 일했고, 국가 생산성은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 했다. 차침 적응을 해가며 어느정도 잘 이끄러가는 그때. 점점 자만에 빠지기 시작하며 권력이란 늪에 빠져 버린다. 마르타 엄마의 조언은 어느 순간 부터 잔소리가 되고 엄마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아빠 루피안은 명예고문으로 임명되 마르타를 자기의 마음 대로 조종하기 시작한다. "좋은대통령은 혼자서 결정하는 거야. 아무도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다며" 그 이후로 마르타는자신의 말에 반대를 하는 사람은 감옥에 넣는 최대의 큰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러면서 그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으려고 한다. 작은 실수에도, 자신의 말에 반대를 해도 감옥에 보내니 옆에 남은 사람은 집사인 암브로시아뿐. 국민들도 마르타의 행보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

다행히 자신의 잘못을 깨달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마르타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어떻게 보면 그냥 황당한 얘기 일수 있으나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마르타가 100일 동안 대통령으로 수행하며 배운점은

명령이란, 곧 큰 책임을 수반하는 것이며, 권력은 행사하는 일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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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미로찾기 : 바다 집중력 미로찾기
롤프 하이먼 지음 / 아라미kid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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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단순한 미로 찾기 책이 아니다.
집중력에 좋은 미로 찾기는 기본 멸종위기의 불가사리인 촉수가 8개인 불가사리 찾기를 시작으로 다른 그림 찾기, 소라게 집 찾기 게임, 해마 무늬 규칙 찾기, 물속 물건 찾기 등 다양한 게임이 지루해 할 틈 없이 계속 이어진다.
한 번 펼치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만큼 흥미롭기 까지 한다.
8. 잠수복은 얼마일까? 에서는 잠수부들이 물속에서 경주를 하고 있어요. 회색 잠수복은 값이 가장 싸고, 초록 잠수복은 회색의 2배 가격이에요. 파란 잠수복은 3벌 합쳐서 300달러예요. 잠수부들이 잠수복을 사는 데 전부 480달러가 들었어요. 회색 잠수복은 얼마일까요? 하는 생각을 하고 계산할 수 있는 퀴즈도 있고 31. 바닷속 쓰레기들에서는 낚싯바늘을 찾게 해 왜 바다에 쓰레기가 많은지 한 번쯤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도 했다.
혼자서 하는 것도 재미있지만 가족들과 함께 하면 그 재미가 2배로 커져서 더 화목해 지고 요즘 심심하다고 핸드폰만 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그런 아이들에게 더 추천 해주고 싶다.
맨 뒷장에는 친절하게 정답지도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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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미로찾기 : 공룡 집중력 미로찾기
롤프 하이먼 지음 / 아라미kid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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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미로 찾기는 이제 그만 미로 찾기 뿐만 아니라 숨은 공룡 찾기, 수컷과 암컷 구별하기, 어미 공룡과 같은 무늬 알 찾기, 도둑이 훔친 알 알아맞히기, 돌연변이 꽃 찾기, 바다 공룡 다른 그림 찾기, 공룡 그림자 찾기, 똑같은 공룡 뼈 찾기, 공룡 색깔 규칙 찾기, 곤충의 보호색 미로, 두 공룡이 만나는 미로, 미로 속 미로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게임이 이 한 권의 책에 다 담겨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즐거움과 행복이 함께 하는 그런 책 ^^ 할머니와 함께, 아빠 도 함께 누가 먼저 찾나 시합도 한 판 해보는 보드게임 처럼 신난 시간이였다.
애들 아빠는 아이들과 신나게 하고 있으면서도 "내가 이걸 왜, 이렇게 열심히 하는거지?" 하면서 열정을 보여줬다. 혼자 하는것도 재미있지만 가족과 함께 하니 즐거움이 2배가 됐다. 익숙한 공룡도 있고 처음 보는 공룡들도 있어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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