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부터가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어쩌다 대통령' 중학생 소녀가 어쩌다 대통령이 되었을까? 처음 시작은 평범한 한 가정에서 시작 된다. 자작나무의 불만을 생각하며 학교갈 준비를 천천히 하고 있는 마르타, 그 모습을 보며 딸이 빨리 준비해서 학교를 갈수 있도록 재촉하는 엄마. 엄마는 환경을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분이시다. 특히 자작나무들을! 이들이 살고 있는 베툴리아는 자작나무들이 이 나라의 상징이며 심장 가도 같다. 그런데 현대통령은 이 자작나무들을 없에고 거기다 아르카노 골프장을 지워 돈을 벌 계획을 세우고 있다. 올 해 재선거가 이루어지는 해. 현대통령도 독재에 가까운 방식으로 나라를 망쳐놓고 있는데 다른 후보자들이 새운 공약은 더 기가 막힌다. 그 어느나라보다 많은 공중화장실을 보유 한다던가 시골마을과 도시마을 이름을 바꿔 실수로 시골마을로 가게끔 만든다던가 베툴리아를 물에 잠기게 해서 최초의 해저 국가로 만든 다던가 참으로 어이가 없으며서도 한심한 공약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아빠 루피안은 대통령으로, 아들 루피안은 정교회장으로 유세에 나선다. 마르타는 아들 루피안이 회장이 되는걸 막기위해 후보로 나가고 인쇄소에서의 실수로 대통령 후보에 나가게 되고 정말 제목 처럼 어쩌다 대통령이 되고 만다. 마르타와 엄마는 문제를 해결 하려고 하지만 1848년 제정된 선거법에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는 최소한 100일 동안 대통령으로서 임무를 수행하던지 아니면 50년 3시간 감옥에 가야 한다는 법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100일 동안 직무를 수행하도록 한다.마르타가 대통령이 되고 많은 장관들이 마르타를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따르며 많은 도움을 준다. 처음엔 얼떨결에 시키는데로만 하던 마르타. 친구들의 조언으로 이제 본인이 직접 결정과 법을 만들기로 하고 처음 시행한 법이 주말을 2일에서 5일로 바꾸는일. 많은 장관들이 반대하고 믿지 못해 했지만 예상과는 다르게 사람들이 즐겁게 의욕에 가득 차서 일했고, 국가 생산성은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 했다. 차침 적응을 해가며 어느정도 잘 이끄러가는 그때. 점점 자만에 빠지기 시작하며 권력이란 늪에 빠져 버린다. 마르타 엄마의 조언은 어느 순간 부터 잔소리가 되고 엄마를 멀리하기 시작한다. 이 기회를 놓지지 않고 아빠 루피안은 명예고문으로 임명되 마르타를 자기의 마음 대로 조종하기 시작한다. "좋은대통령은 혼자서 결정하는 거야. 아무도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다며" 그 이후로 마르타는자신의 말에 반대를 하는 사람은 감옥에 넣는 최대의 큰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러면서 그누구의 조언도 듣지 않으려고 한다. 작은 실수에도, 자신의 말에 반대를 해도 감옥에 보내니 옆에 남은 사람은 집사인 암브로시아뿐. 국민들도 마르타의 행보에 반기를 들기 시작했다.다행히 자신의 잘못을 깨달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는 마르타의 모습이 너무 멋있고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어떻게 보면 그냥 황당한 얘기 일수 있으나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보여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마르타가 100일 동안 대통령으로 수행하며 배운점은 명령이란, 곧 큰 책임을 수반하는 것이며, 권력은 행사하는 일에는 결과가 따른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