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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부터 시작하는 나의 첫 진로 수업 ㅣ 14살부터 시작하는 시리즈
학연플러스 편집부 지음, 김신혜 옮김, 이케가미 아키라 감수, 카나 만화, 모도로카 일러스 / 뜨인돌 / 2021년 4월
평점 :
14살부터 시작하는 첫 진로 수업이라고는 하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도 어렵지 않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다.
중간중간 일러스트 그림이 있어서 만화 책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은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 책.
일본에서 출간된 책이라 그런지 오른쪽부터 읽어야 하는 부분, 비슷 하면서도 문화, 직업이 조금 익숙하지 않는 부분이 있었지만,
요즘 나라에 따라 직업이 제한 되는 것도 아니니 이정도는 가볍게 패스 ^^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않고 지나칠 수 있는 돈을 지불하는 진짜 의미! 사실 생각해 본적이 없는거 같다. 당연하다고 생각했을뿐.
*도움받은 일에 돈을 지불함으로써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규칙
* 금액만큼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의사 표현.
이런 생각과 마음 가짐이라면 돈을 지불하는 사람이나 받는 입장에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다양한 사람들을 인터뷰한 글이 첨부되 있다. 그분들의 진솔하고, 솔직한 꿈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나에게까지 전해져 나도 꿈을 꾸던 때가 있었는데 ^^ 난 그 꿈을 이루었을까? 아니면 현재 진행형일까? 꿈이 하나일 필요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제3 인생 꿈을 꿔보는건 어떨까? 잠시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혼자 상상속 나를 생각하며 행복해 하기도 했다.
4차 산업의 미래는 어떻게 변할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이상 세상은 많은 것이 바뀔것이다. 직업도, 가치관도 지금도 삭막한 세상 살아가기 힘든데 그래도 '사람간의 정'그 정 만큼은 변하지 않기를.... 아이들과 꼭 같이 읽어보고 이제 아이 스스로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정말 공부가 하기 싫다면 미래의 어떻게 살아 갈것인지 신중의 신중을 들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결정해야 한다고 얘기해 주고 싶다.
이 세상은 없고, 부족하고, 약한 사람들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