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리셋, 클럽하우스 - 소셜 미디어의 새로운 미래를 만나다
김경헌 외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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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하우스' 가 있다는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하다 못해 정말 클럽하우스라는게 있을까 싶어서 검색도 해 봤다는 ㅋㅋ정말 많은 분들이 클럽하우스를 이용하고 있고 친절하게도 이용방법을 설명해 주신분들도 많았다. 정말 신세계를 접했다.

첫 도입에는 이용방법을 그림과 같이 설명해 놓았다.

4분이 모여 클럽하우스의 관해 자신들의 생각과 클럽하우스의 정의를 내려주고 있다.



김정원 >> 코로나19 시대의 많은 사람들이 외부 취미 활동이 차단되었다. 그런 요즘 다영한 방법으로 미디어를 통해 소통을 재개하고 있다. 클럽하우스의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분들을 만날 수도 있는데 같은 업계 종사자라도 각자의 포지션에 따라 업을 바라보는 관점이 다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의견을 들을수 있어서 좋다. 다른 업계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그 속에서 나와는 다른 세계를 접하는 기회를 접할 수 있어서 이또한 장점 이라고 생각한다.



이종범>> 소통을 향한 본능적 욕망

'연결' 과 '단절'의 딜레마! 새로운 유저들이 자주 하는 질문이 두가지가 있는데 누군가를 블락하는 방법과 내가 어느 방에 있는지 타인이 모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란다. 나도 사실 그렇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는 싶은데 내가 원하는 속도로 모르는 사람들과 하는 소통이라 많이 조심스러우면서도 나를 많이 드러내지 않는 선에서 서로 존중하며 인정하고 배려있는 소통을 하고 싶다. 이렇게 블로그를 하면서 나를 아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는게 부끄럽고 혹시 별로로 보일까봐 지인들에겐 보이고 싶지 않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하는건 좋아서다. 클럽하우스를 하는 사람들도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갖는 분들이 계시지 않을까? 아직 클럽하우스를 시작하지는 못 했지만 혹시 자신을 거짓으로 포장해 참여하는 분이 계시지는 않을까? 그런분은 안계시겠지만 요즘 너무 무서운 세상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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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 행복해! 곁에 있어 고마워! 소중한 생명 - 삶이 주는 행복은 무엇일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71
인현진 지음, 나일영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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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p~ 강물이의 할아버지가 암때문에

수술도 여러번해서 암세포가 많이 퍼졌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수술을 그만하고 호스피스 병원을 가겠다고 했다.

여기서 내가 할아버지 말씀의 찬성✋한다.

죽는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죽기전까지는하고 싶은 것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글이 인상깊었다.

88p

만약 강물이가 정성껏 만든 사과파이가 아주, 아주 조금 탄 부분이 있다면 어떻게 할래?

거긴 두고 다른 데 먹으면 되지. 맛있는 부분이 많으니깐. 그리고 더 잘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할꺼야.

우리가 살아가는 일도 그것 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조금 안 좋은일이 있어도 인생 전부가 잘못되는건 아니라고, 공부가 잘 안될때도 있고,

친구랑 싸울때도 있고 아빠, 엄마가 미워질 때도있지만 그건 사과 파이의 탄 부분과 같은 거야

조금 안 좋은일이 있어도

내 인생에 전부가 잘못된건 아니다.

뭔가 이 말이 내 마음속 어딘가 한 평생 남아있을 것같다 .😳

또, 이 글이 웃겼다 🤭

별명이 '미스터트롯' 이 되다니
토론왕 되기 코너에서는 '자살을 생각하는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라는 주제를 주었다. 자살을 생각하고, 그렇게 느끼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 남에겐 사소한 이유 처럼 보이겠지만 그 친구에게는 너무도 힘든 일이기에 자살까지 생각 하지 않았을까? 이런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

첫 째-친구의 마음을 이해하 주어야 해요.

둘 째-친구가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주누 거예요.

섯째-친구가 얼마나 근사한 사람인지 말해 주세요.

산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삶이 소중한 이유는 생명 그 자체가 가치를 지니기 때문이다. 단 한 번뿐이고 죽음이라는 끝이 있기 때문에 매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다. 또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소중하다

나는 지금 어떤 상태일까?

아동, 청소년의 우울증 테스트 할 수 있는 검사지도 포함 되어있어서 현재의 심리도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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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줄고! 노인은 늘고! 달라지는 인구 - 인구가 많으면 좋은 걸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8
문미영 지음, 박현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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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별 이가 조금만 일찍 읽었으면 사회를 쉽게 이해했을 텐데. 그래도 지금이라도 알게 돼서 다행이다. 공부는 시험을 잘 보기 위한 게 아니라 모르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 하는 거니깐. ^^; 사실 시험 점수에 따라 내 기분이 왔다 갔다 하지만...

고학년이 될수록 사회, 과학은 점점 암기과목으로 바뀌게 된다 외울게 뭐가 그리도 많은지. 이해하면 쉽겠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울까? 하.지.만 그런 걱정은 노노 이렇게 도움을 주는 책이 때마침 딱 내 눈에 나타나다니.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책의 주제를 독자들이 재미있고 즐기며 읽을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 '토론왕 되기'라는 단원에서는 주제를 제시 하면서 토론도 해보고 한번 더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퍼즐이나, 사다리타기 같은 놀이도 준비되어 있고 지루하지 않고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와 그림 예시가 많이 되어 있다.

우리가 어려워 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사회와 과학! 어렵게 갈 필요가 있을까? 이렇게 재미있고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이있는데 ^^ 달이, 별이에게 또 초등 중,고학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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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돈을 말하다 - 당신의 부에 영향을 미치는 돈의 심리학
저우신위에 지음, 박진희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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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심리학은 어떻게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가?' 돈, 돈은 우리 삶의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다. 그런 돈의 우리의 심리는 어떻게 작용할까?

돈을 쓸 줄 모르면 돈의 노예가 된다.

-p 83소비를 제어하지 못하면 자유를 잃는다.

마치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끊기 힘들어하고 도박 중독자가 도박을 중단하기 어려워하는 것처럼 소비 중독자 역시 끊임없는 소비 욕구를 쉽게 제어할 수 없다. 도파민이 분비되면 사람들은 쾌감에서 벗어나기 힘들어지고 술과 도박, 소비를 쉽게 끊을 수 없어진다. 그리고 자신을 제어할 수 없어 결국 자유를 잃는다.

나도 이 말에 동의한다. 돈이 많이 있다고 해서 과연 그 사람들이 행복할까? 행복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소수라고 생각한다. 뉴스나 드라마를 봐도 갖고 있는 돈을 지키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모으기 위해 그 사람들은 법을 어기고, 양심을 버리고 믿음마저 져버린 사람들이 많다.
돈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건 아닌 거 같다.

섹시한 셀카 뒤에 숨겨진 경제학적 의미?

p133 여성들이 여성 스스로 물적 대상화하는 심리를 갖게 하여 스스로 자신의 몸을 하나의 도구라고 생각하게 한다는 것.

그래서 화장이나 미용 혹은 노출 있는 옷을 입는 등의 행동은 모두 남성에게 자신을 광고하기 위한 수단이 되고, 이러한 생각을 하는 여성은 공부를 통해 지식을 쌓는 등 자기계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외모를 꾸미는 데 집중하여 남성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한다.

나 화내도 되는건가? 이런 어이 없는 연구가 어디있을까? 내가 같은 여성이라서 이렇게 생각하는 걸까?마치 모든 여성이 남성의 관심을 받기 위해 자기계발은 하지 않고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도 안하는 그런게 비하할 수 있을까? 소수의 여성들이 그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모든 여성이 그런거 처럼. 그리고 이런 주제를 연구 했다는게 정말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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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테의 놀라운 여행 다산책방 청소년문학 13
댄 거마인하트 지음, 이나경 옮김 / 놀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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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스쿨버스로 전국을 여행하는 코요테.

첫 시작은 코요테가 맨 발로 주유소안 편의점을 들어가면서 시작 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 째는 아스팔트위 코요테는 왜 신발도 신지 않고 다니는 걸까? 이렇게만 보면 큰 사연이 있어 보이지만 그냥 자유롭다는걸 표현한거 같다. 주유소안에서 한 남자아이를 만나 시원한 슬러시를 사주고 보답으로 작은 고양이 친구를 만난다. 코요테는 아빠를 이름으로 부른다 처음엔 둘이 무슨 사이일까 궁금 했었는데. 5년전 교통사고로 안내와 두달을 잃은 슬픔으로 행복했던 그 집으로 돌아갈 수 없기에 코요테와 둘만의 여행이 시작 되었다. 그러면서 아빠는 더이상 아빠라는 단어로 부르는 것을 싫어하고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길 원했다. 둘은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둘만의 금기어가 생겼다. 엄마,언니, 동생의 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것이다. 지금까지 그 약속은 잘 지켜져 왔다. 그러던 어느날 할머니와 통화를 하다 엄마,언니,동생과 만든 추억의 보물상자를 묻어둔 공원이 없어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공사를 하기전 그 상자를 찾으러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로 마음 먹는다. 그 사실을 아직은 아빠에겐 비밀!!!

사실을 알게되면 못갈 수도 있다. 추억의 상자를 찾으러 가는길 코요테는 많은 친구들을 만난다.

그러면서 친구의 소중함과 혼자 고민하고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의논을 하면 된다는걸 알게 된다.

여행을 가본적이 언제 였더라? 코로나19로 1년 넘게 여행은 생각도 못하고 집콕생활만 하고 있는 우리 가족!

코요테의 여행 시작 이유가 좋은건 아니였지만 너무 멋진거 같다. 가고 싶은곳 언제든지 데려다 주는 든든한 예거, 사랑하는 아빠와 함께 자유롭게 다닐수 있다는게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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