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찾아온 가난 세상은 왜이리 불공평 할까?퇴직금까지 탈탈 털어 시작한 콩나물 국밥집의 문을 연날.운명의 장난 처럼 코로나19가 시작되었다.그렇게 임대료도 못 내고 있다가끝내 장사를 접고, 아빠는 택배일을엄마는 마트에서 일을 하시고,살고 있던 집도 이사를 하게 되었다.그러면서 어쩌다 보니단짝친구와도 멀어지게 됐다.그렇게 부자가 되기를 간곡히 바라고있을때 우연히 발견한소원 성취 앱.혹시나 하는 마음에 설치를 했는데눈앞에 마법처럼 지니가 나타났다.어? 그런데 이 지니 내가 알고 있던 영화속 지니와는 뭔가 다르다.램프를 문질러 나온 지니들은 무슨 소원이든 들어주는데 이 지니는책도 많이 읽어서 모르는게 없고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뭐가 이렇게 많이 필요한지부자 되기 정말 힘들다.꿈처럼 찾아온 지니가'당신의 소원을 들어드립니다'라고 물어본다면 난 뭐라고 대답할까?언젠가 부터 나도 모르게 부자가 되기를 바랬던거 같다.부자가 되면 힘들게 일 안하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인생을 즐겁고 행복하게 살수 있으니까.부자가 되면 힘든 공부 안해도남 눈치보면서 살지 않아도 되고,이것저것 따지지 않고 아이들이 하고 싶다는거 다해주며 살 수 있으니까그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지만 정말 돈만 있으면 행복할까?돈만 있으면 하고 싶은거 다하고,즐기며 살 수 있을까?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돈을 지키기 위해더 많을 돈을 갖기 위해 숨어 있던악마가 깨어날 수도...지금처럼 소소한 거에 행복해 하며아프지 말고 건강히 인생을 즐기며살고 싶다.
이 책에 나오는 뭉쳐 이론에 대한 수학적 설명과 근거 자료가 '지구에서 가장 큰 발자국 '홈페이지 thebiggestfooprint.com에 정리돼 있다고 한다.(영어로 쓰여 있어서 번역기가 필요할 수 있다)호기심이 많은 별이 바로 QR 고고80억 명의 사람들이 합쳐져 한 사람으로다시 태어난다면 얼마나 거대할까?홍해 한가운데 따뜻한 소금물에몸을 담그고 지친 근육을 푸는큰발자국씨. 홍해를 배경으로 혹동고래도 만나보고타이타닉호를 만나며 어마어마한 크기를상상해 볼 수 있다.기린 25배 정도가 큰 발자국씨의발목 높이까지밖에 안된다니9만7500마리 전 세계 모든 기린을 아카시아 줄기로 꾀어뭉쳐 기계에 넣으면 230미터 정도인큰발자국씨 키 정도일 것이다.세월이 흐를수록 대왕 바다생물들이사는 바닷속 생물들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왜 그럴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제일 큰 원인은 환경오염 때문이지 않을까?어떻게 하면 더 이상 환경을 파괴하지않고 살아갈 수 있을까?더 나아가 우리가 망가트린 환경들을어떻게 하면 복원할 수 있을까?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실 처하는 게중요하다고 생각한다책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독후 활동지 생각이 자라는 에코 북이있어서 나의 생각을 바로바로정리할 수 있어서 더 좋았다.
와 ~~ 정말 요즘 애들 수학 너무 어렵다. 나 때와는 차원이 다른 수학ㅋㅋ 그땐 산수라고 했는데산수도 어려였던 거 같은데 요즘은 연산은 기본이요. 서술형까지 해야 하니 어렵지 않다면 거짓말수학은 연산만 잘 한다고 되는 게 아닌 거 같다.문제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것이 수학!그러기 위해서는 수학의 개념을 알아야 하는데그 개념이라는 녀석이 만만치가 않다.그래서 수학은 한마디로 어렵다.ㅎㅎ 내가 이쪽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더 그렇게 느껴진다1. 사고의 시작, 기하우리가 거인이나 소인이 된다면?이란 주제로 사고의 시작과 기하를 설명해 주고 있다.우리의 몸은 하나의 입체 도형으로 거인이나 소인이 된다면 입체 도형을 몇 배로 확대, 축소하는 것이므로 본래의 사람과 서로 닮음 관계에 있다.세포, 뼈, 근육 등 동일하게 몇 배로 축소, 확대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일반적으로 닮은 도형에서 겉넓이비는 닮음비의 제곱, 부피비는 닮음비의 세제곱과 같다는 것.이렇게 예시를 들어 주며 재미있게 설명을 해주니 이해가 쉽게 된다.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A4용지기본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그 외다양한 사이즈가 있다.그런데 이 사이즈가 필요할 때각각 따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큰 종이를하나 만들고 나서 크기에 맞춰 자른다는 것.종이를 만들면 길이 비를 맞히기 위해종이를 한 번 더잘라야 하고 이때 잘려나간 종이를 버려야 하므로자원도 낭비하는 셈이다.그래서 이런 숨은 착한 진실이 있었구나일상 속 다양한 사례와 흥미로운 주제로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했던 아이들에게조금이나마 친근하게 다가갈 수있는 거 같아 좋았다.무조건 어렵다. 난 못 한다 그러니 포기하자하지 말고 어렵지만 한번 해 볼까?용기를 갖고 도전해 봤으면 좋겠다.
넷플릭스와 뉴욕 타임스가 주목한동시대 라틴아메리카 문학의 가장 빛나는 별21세기의 프랑켄슈타인 '켄투키'가바꿔놓은 달콤하고 섬뜩한 일상의 풍경각기 다른 동물 모습을 한 반려로봇'켄투키' 토끼, 까마귀, 용, 두더지 등이 있다.적지 않은 금액을 투자해야 소유할 수 있는반려로봇. 켄투키를 소유한다는 것은내 일상 모든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고 싶지 않은 비밀까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알려진다는 것!켄투키를 소유하는 대신 조정한다는것은 타인의 삶을 몰래 훔쳐볼 수 있는재미와 다른 미지의 세계를 탐험할 수있다는 달콤하면서 위험한 매력이 있다.서로가 서로를 선택할 수가 없고 누구와 매칭될지 짐작조차 할 수가 없다.언어도, 문화도 모든 것이 달라소통도 할 수 없다.장점만 생각한다면 신비로운 친구가 생길 수가 있고내가 모르는 다른 나라를 구경하며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고 경험할 수있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글쎄.. 난 처음 글을 읽으면서부터이건 아니다 싶었다.모르는 사람이 나와 나의 가족의모든 일상을 감시를 하고 있는 거 같고그 모든 정보와 나의 일상을 그 사람이 어떻게 할지알 수가 없으니 난 처음부터아무리 핫템이라고 해도무섭고, 섬뜩해서 너무 싫다.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정말 대단한 거 같다.하지만 요즘 우리가 예상 못 했던일 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언젠간 정말 켄투기 처럼 반려로봇이탄생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사자성어' 와 '고사성어'의 차이사자성어는 말 그대로 '네 한자로 이루어진 말' 이다. 반면 고사성어는 '옛 일에서 생겨난 한자어로 이루어진 말'이다. 모든 사자성어는 네 글자로 이루어졌고, 고사성어는 글자 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그런데도 사람들은 사자성어와 고사성어를 혼동하곤 한다.난 우리 아이들이 인성이 바르고 다른 사람을 도울 줄 아는 그런 성인으로 자랐으면 한다.그러기 위해서 이 고사성어 책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차례를 보면 내가 아는 고사성어도 있고 생소한 고사성어도 있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 순서대로 읽지 않고 먼저 찾아 읽은 곳도 있었다.내용에 들어가기전 고사성어 단어와 뜻풀이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 글과 한자 음, 뜻이 있다. 그 다음 페이지에는 고사성어에 맞게 옛이야기가 재미있게 쓰여있어서 읽으며 이해도 되고 자연스럽게 고사성어와 연결이 지어지면서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