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쟁탈전(『슬픈 세상의 기쁜 말』 여는 글에 단어 하나를 바꿔서 인생이 바뀐 편집자 얘기라는 소개가 재밌어서 빌려 옴)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살인 플롯 짜는 노파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예전에 종현이가 즐겨 읽었다고 그래서 샀다가 첫 번째 시만 읽고 안 읽게 되어서 처분한 시집임; 올해 가기 전에 꼭 읽어 보고 싶다)
환상서점
세계사의 구조(사카모토 류이치 씨 책에 언급된 이야기가 흥미로워서 읽어 보려 함)
음악으로 자유로워지다(보름달부터 읽었고 이 책도 읽어 보려고 빌려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