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판은 개미 투자자에게 불리하거나 이길 수 없다고 말하지 마라. 다 핑계에 불과하다. 더 나은 성과를 거두지 못할 이유가 없다.
- 주식시장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을 한다. 설득 당하지 마라.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초고수익을 올린 적도 없고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도 못하기 때문이다.
- 미너비니가 얘기해 주는 원칙을 공부하고 적용하고 노력하면 놀랄만한 결과를 실현할 수 있다.
- 투자는 올바른 기술의 습득, 계획, 실천에 의해서 결정된다.
- 좌절, 낙심, 고난을 예상하고 과감하게 나아가되 모든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여라.
<세파 전략 5가지>
1. 초고수익은 상승 초반 추세에서 발생한다. 상승 추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을 익혀야 한다.
2. 초고수익 구간이 시작되기 전에 펀더멘털이 실현된다. 영업이익, 매출, 마진이 핵심이다.
3. 크게 상승하는 거의 모든 종목의 이면에는 재료가 있다. (메가트렌드, 주도주) 주가 급등의 이면에는 기관, 세력의 흥미를 끌만한 이벤트, 재료가 있는 것을 파악해야 된다.
4. 초고수익 종목들은 손실 확률은 작고 수익 확률은 높은 매수 타점을 제공한다.
5. 모든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손절 지점을 설정하고 철저히 원칙을 준수해야 한다.
- 주가를 움직이는 것은 가치가 아니라 사람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결국 매수 매도 주문을 넣는 것이 사람이 하다 보니 주가는 움직인다.
- 일반적으로 가치 있는 것이 좋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하지만 가치라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므로 내가 가치 있다고 남에게도 당연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인 것이다.
- 감정은 수요로 변환되고 수요는 시장의 변화를 가져온다는 말이 있다. 대중의 관심을 끌만한 종목인지 반드시 고려해야 하며 팔릴 종목에 시대 중심 중에 투자하라고 한다.
- 그의 목표는 시간을 들일 가치가 없는 종목을 제거하는 것이며 초고수익을 거둘 준비가 된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 제발 장기 하락 추세인 주가 4단계의 종목은 투자하지 말라고 강조하고 있다.
- 주식투자 4단계 중 2단계에서만 매수하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
- 주가 상승을 촉발시키는 원인은 언제나 영업이익과 연계되어 있다.
- 2단계 상승은 아무도 모르게 시작하며, 상승 후 신호로 거래량으로 확인할 수 있다.
- 매집 신호는 2단계 상승이 이어지는 동안 나타나야 한다.
- 주가는 실적이 악화되기 이전에 미리 빠진다. 실적 발표 나기 전 이미 주가는 크게 하락하는 경우가 많다.
-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추세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상승하려는 추세인지 하락하려는 추세인지를 공부하고 보는 실력을 쌓아야 한다.
- 미너비니가 중요하게 여기는 밀집에 대해 급등의 전조를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개념이라 하였다. 그가 꾸준히 따르고 성배가 있다면 변동성 축소라는 개념이다.
- 상승 중에 횡보구간에 변동성이 축소가 되는 동시에 거래량도 줄어든다. 이때가 주가 급등의 전조 직전의 신호이며 매수할 수 있는 기회이다.
- 변동 축소 기간의 길이와 깊이가 크면 클수록 해당 구간을 상승 돌파할 때 가격의 상승은 크게 발생할 수 있다.
- 횡보 시 거래량이 줄어들고 약한 보유자들이 다 떠나갈 때 급등을 한다.
- 흔들기 개미털기를 버텨야지 큰 수익을 거둘 수 있다.
- 고수는 분할 매수를 하고, 초보는 한 번에 매수하고 물타기를 한다는 차이가 있다.
- 약세장에서는 평소보다 수익 만족하는 자세와 손실의 줄이려고 즉시 손을 빼는 과감한 결정이 중요하다.
마크 미너비니의 투자 핵심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주식을 찾아 추세를 확인한 뒤 정확한 시점에 진입을 하며 리스크 관리 원칙을 지키며 초고수익을 거두는 것입니다. 일반인이 따라 하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고수들에게 당하지 말고 자기만의 투자 원칙과 철학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