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우리 생활을 미리 만나봐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 미래 과학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ㅣ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이동학 외 지음, 정지훈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4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미래과학을 만났어요.

25권의 융합과학 중 25권인 미래과학 이야기에요.

공상과학이나 SF 영화에서는 과학이 발달된 미래의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그때마다 신기하면서도 과연 저렇게 신기하고

발달된 과학을 우리도 경험할 수 있을까 기대도 되고 궁금한 적이 많았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에서는

다양한 미래의 발달된 과학의 여러 분야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있네요.

여름방학동안 체험학습을 다니면서도 꼭 함께 들고다니며

이동하는 지하철이나 식당에서 스토리버스를 틈틈히 읽고 있는 아들냄이에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에서는

크게 8가지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사람을 닮은 로봇

생명 공학과 미래의 의료

나노과학

유비쿼터스 환경

컴퓨터의 발달

미래의 에너지

우주 개척과 미래의 우주

미래사회

또한 각 주제는 교과과정과 연계가 되어 있어

학교공부 예복습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으니

엄마가 다른 학습만화보다 더 좋아하는건 당연하겠죠~^^

"생명공학" 주제를 보여주는 미스테리 어드벤처 본문의 만화에서는

 어려울 수 있는 여러가지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데,

DNA, 유전자 등과 관련된 내용도 그림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본문 만화에 이어서는 리얼한 사진자료와 상세한 부가 설명으로

본문에서 익혔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실감나게 정리를 해 주고 있네요.

<5-2 과학 "1단원 우리 몸" 중에서>

아들냄이 5학년 2학기 과학 1단원에서 배우게 될 "우리 몸" 이에요.

인체의 모형을 만들어보고 우리 몸에 대해 자세히 배우는 단계이죠.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에서 읽었던

'사람을 닮은 로봇'과 '생명공학' 부분으로 미리 예습까지 할 수 있었네요.

"미래의 에너지" 주제를 보여주는 큐라와 유령친구 본문의 만화에서는

태양에너지, 풍력에너지, 바이오에너지, 수력에너지 등

환경을 해지치 않고 에너지를 만드는 여러 방법들에 대해 나오고 있는데,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과학 교과서 내용들과 모두 연계가 되는

중요한 부분들을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네요.

만화 본문에 연결된 정보코너의 사진 자료에서는

태양에너지와 풍력에너지에 관련된 사진을 통해서

본문에서 접했던 내용들을 훨씬 더 자세히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지난주 체험을 다녀온 <에너지 드림센터>에서는

에너지의 역사부터 미래 에너지까지 이론과 실험 등을 할 수 있었는데,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에서 미리 읽었던

미래 에너지 부분이 상당한 도움이 되었었네요~^^

에너지드림센터에서 만들기 체험을 했던 "태양광 자동차"에요.

자동차를 만들면서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에서 읽었던

태양광 에너지에 대해 원리와 방법 등을 설명하는 등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25 미래과학>을 읽으면서

영화에서만 봤던 미래의 과학과 생활모습 등을 미리 살펴볼 수 있었고,

2학기에 배울 과학교과서 내용까지 접하고

체험활동을 하면서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네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가 25권으로 끝나니 너무 아쉽네요.

교과학습을 비롯한 이론과 실전까지 모든 분야에서

많은 도움이 되는 너무 만족스러운 학습만화인 것 같아요.

명언을 쉽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소피 부아자르 지음, 로랑 오두엥 그림, 이정주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14년 6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 주니어김영사

철학, 명언은 모두 어렵고 따분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때문에

가까이 하기 어려운 부분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이라는 제목과

재미있는 표지 그림을 보고 부담없이 가볍게 아들과 함께 읽어보고 싶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이라고 하니

어려운 명언도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컸어요.

철학자들의 명언은 학창시절 공부하면서 배우기도 했지만

실제 살아오면서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을 수 있었죠.

이해하기 쉬운 문장과 내용도 있지만 무슨 뜻인지 모르겠거나

어려운 표현들도 있어서 명언은 가까운 것 같으면서도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은

명언들을 크게 6가지 주제로 나뉘어 설명하고 있어요.

각 주제에 해당하는 페이지 삽화가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더라구요. 

간단하면서도 재미있는 만화 스타일에

다양한 색채감이 책을 펼쳤을 때 눈에 확 들어오네요.

"가득 찬 머리 보다 잘 만들어진 머리가 낫다"

-미셸 드 몽테뉴-

최대한 많이 배워 '지식으로 가득 찬 머리'를 갖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지식을 제대로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든 '잘 만들어진 머리'를

갖는 것도 중요하다는 뜻이에요.

이 부분은 아들냄에게 꼭 읽혀주고 싶었어요.

똑똑하고 대답 잘 하는 친구를 부러워하는 아들냄에게

아는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죠.

본인이 어떻게 노력해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느냐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어요.

"우리는 똑같은 강물에 두 번 들어갈 수 없다"

- 헤라클레이토스-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다는 것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요.

영화 엑스맨에서 봤던 시간이 순간적으로 멈추는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한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으니까요.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나 자신을 포함하여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은 변하고,

우리는 결코 같은 느낌을 두 번 경험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네요.

여기서는 많은 것을 느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제 좌우명이 '오늘 하루를 후회없이 보내자'인데,

시간과 순간의 중요성을 잘 표현하고 있는 위의 명언도

무척 마음에 드네요~^^

"삶은 미루는 동안에 달아난다"

-세네카-

'오늘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라는

말을 잘 표현하고 있는 명언이죠.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잘 활용하지 않으면

삶은 그냥 흘러가 버리고, 그것을 깨닫는 순간에는

이미 늦은거지요.

평소 아들냄의 미루는 습관때문에

함께 읽으면서 미루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후회스러운 행동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이야기했어요.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좀더 낮았더라면

세계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블레즈 파스칼-

사소한 변화가 전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뜻인데,

아들냄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교과과정에서 배웠던 원인과 결과의 이론부터

다양한 예를 들어가며 이야기를 했어요.

우연한 일 한가지에 의해서도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는데, '나비효과'라는 말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어느 한 곳에서 일어난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뉴욕에

엄청난 폭풍우를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

37가지의 명언에 대한 재미있는 풀이와 이야기가 끝나고

책의 뒷부분에는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12개의 퀴즈를 풀어 볼 수 있게 되어 있고,

명언을 이야기한 16명의 철학자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어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철학자들의 말말말>

 페이지를 넘길수록 어렵게만 느껴젔던 명언들이

재미있는 풀이와 그림들을 통해

너무나 쉽게 이해되고 마음에 와 닿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이야기들이라고 했는데,

어른들이 부담없이 보기에도 충분한 것 같네요.

또, 책을 읽으면서 아들냄과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명언들이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도

이해시킬 수 있어서 좋았아요~

직접 그리면서 세계지리를 제대로 알아봐요~

손으로 그려 봐야 세계 지리를 잘 알지 - 그리며 배우는 지구촌 구석구석 ㅣ 손으로 그려 봐야 잘 알지
구혜경.정은주 지음, 김효진 그림, 류재명 감수 / 토토북 / 2014년 6월

<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 / 토토북 >

서계 여러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많은 엄마라서

평소에도 아들냄에게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많이 접하게 하고 있어요.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봤을때도 직접 그려보며 세계 곳곳을 살펴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너무나 궁금했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세계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고 싶은

바램과 희망을 갖고 있을꺼에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쉬운 일은 아니기에

이렇게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다양한 책을 통해서

자연, 문화, 역사 등 많은 것들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세계 여러나라의 책들만 보고 있어도

그 나라에 있는 듯한 대리만족도 느낄 수 있구요~^^

아들냄도 본인이 알고 있는 나라들과 아직 잘 모르는 나라들의 위치가

자세히 나와있는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를

완전 집중하며 재미있게 잘 보고 있네요~

그 동안은 각 나라를 중심으로 씌여있는 책들을 많이 봤었는데,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에서는

6개의 대륙을 먼저 크게 보면서 그 안에서

각 나라들을 찾아 볼 수 잇어서

지리적인 위치를 정확하게 짚어 나갈 수 있었어요.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에서

이야기를 풀어가는 주요 등장인물이에요.

중학교 사회선생님인 고모가 브라질과 멕시코로 여행을 가기 전

희원이네 집에 잠시 머물면서 중학교 1학년 희원이와

초등학교 5학년 윤재에게 여행이야기와 세계 지리를 가르쳐 주면서

이야기가 시작이 되네요.

세계 지도를 한 눈에 바라보고 있으니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희원이.

저도 세계 지도를 보기만 해도 다른 나라로의 여행을 상상하며

괜히 마음이 들뜨거나 기대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에서는

중국, 일본, 미국, 러시아를 시작으로

6대륙을 10개로 나누어 자세하게 세계 지리를 설명하고 있어요.

세계 지리에 대해 들어가기 전에

우선 각 나라를 대표하는 중요한 국기,

세계지도에 표시된 위선과 경선, 세계 표준시간대,

세계의 기후, 세계의 조산대,

세계의 강과 4대 문명에 대해

먼저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요.

초등 고학년 아들냄도 미리 읽어보면 중고등학교 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네요.

본격적으로 세계 지리의 내용이 나오면서

해당 지역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과

인물들, 역사/지리적/문화적 특징들을 설명 해 주고,

직접 책에 그려볼 수 있는 활동 페이지도 나옵니다.

투명 종이도 있어서 지도를 따라 그려 볼 수도 있네요.

여러번 지웠다 다시 그리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아들냄은 직접 가봤던 경험이 있는 미국이 제일 친근한지

가장 먼저 살펴보네요.

그림만 그려볼 수 있게 구성된 별책 부록이 있어서

본책에서 그려본 지도를 다시 한번 그려볼 수도 있는데,

본책에 그리기 싫어하는 아들냄은 별책 부록에 바로 그리더군요.

포함된 스티커까지 활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지도 그림을 그리면서 꾸미기에

아주 만족스러운 책인 것 같아요.

지도를 따라 전체적인 윤곽을 그려보기도 하고,

나라와 도시 이름을 쓰면서 구분하여 색칠을 하거나

스티커도 붙이면서 꾸밀 수 있고,

퀴즈 풀이를 하면서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 확인도

할 수 있는 등 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네요.

지금까지 다양한 책을 읽으면서 세게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봤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나라와 도시를 하나하나 짚어보며

자세하게 알아 볼 기회는 없었던 것 같은데,

<손으로 그려봐야 세계지리를 잘 알지>를

읽고 지도 그리기 등의 활동을 직접 하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여러 나라와 도시들에 대해서도

제대로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어린 친구들도 그림그리기로 세계지리를 쉽게 부담없이 접할 수 있고,

초등고학년 이상의 학생들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여러 나라들에 대해 정확하게 세계 지리의 개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네요.

2학기 과학공부는 초등비법서 우공비로 선택했어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5-2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 우공비 5-2 과학 / 초등 문제집 / 좋은책신사고 >

7월초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2학기 참고서를 준비를 했어요.

1학기와 마찬가지로 예복습을 위한 문제집으로 우공비 선택~

 특히 과학은 개념을 잘 잡아야 하는데,

4학년부터 우공비로 과학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부분도

지금까지 잘 기억하고 있는 아들냄이네요~

그래서 2학기에도 고민 없이 우공비 과학으로 준비했지요.

2학기 과학 1단원에는 우리몸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는데,

지금까지 책을 통해서 많이 읽어보고 접했던 우리몸이라 그런지

문제 풀이를 하면서 재미있어 하는 아들냄이네요~^^

<우공비 5-2 과학> 는 크게 3단계의 공부 비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는 "개념 잡는 비법"으로 해당 단원의 핵심 개념을 정리 해 보고

개념 확인하기의 기본 문제를 풀면서 단원의 중요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어요. 

 왼쪽의 '개념 쏙 눈에 쏙' 코너에서는 주요 핵심 내용을

한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고,

'용어사전'을 통해 단원의 어려운 용어들도 한번에 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 볼 수도 있어요.

1단계에서 개념정리를 마친 후에는

2단계 "탐구 잡는 비법"에서는

중요한 과학 탐구 활동(실험)을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내용정리를 하고,

관련된 문제를 풀어보는 '핵심 탐구로 기본 다지기'를 공부해요.

 앞에서 정리했던 핵심 개념들 중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내용을 문제로 풀어보며

정리 해 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3단계 "실력 쌓는 비법" 에서는

25문제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문제에 '어려워요', '중요해요' 표시 등을 해 주어서

문제풀이 시 좀더 신경을 쓸 수 있네요.

또,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 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서술형 문제를 단계별로 답안을 작성하여

부담없이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서술형 풀이에 약한 아들냄도 차근차근

문제풀이를 연습할 수 있어 좋았어요.

한 단원이 끝나면 전체적으로 해당 단원의 내용을 정리한

"단원정리"가 나오는데,

실사와 그림 등을 활용하여 꼭 기억해야 할 중요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시험 때 내용정리 시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단원의 가장 마지막 부분에는

최종 마무리를 위한 문제풀이가 있는데,

25문제의 "표준 단원평가"와

11~12문제의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 "발전 단원평가"로

구성되어 있어서 문제의 양도 적당한 것 같아요. 

또, 문제 사이에 해당 소단원을 표시해 주고 있어서

범위가 넓은 사회 시험 공부때는

편리하게 바로 원하는 부분을 찾을 수 있어서

편리한 것 같더라구요~^^

< 우공비 5-2 과학 /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

엄마가 좋아하는

<우공비 5-2 과학> 의 또 하나의 특별한 부록

<시험 비법책>

단원별 핵심정리도 간단하게 되어있고,

10개의 개념확인문제~

18개의 탐구문제~

20개씩 3회의 단원 기출문제~

단원평가 등의 학교 시험 때 추가 문제집 필요없이

시험 비법책 한권으로도 충분할 정도의 문제가 실려 있어 좋아요.

우공비 답안지 <비법풀이책>은

자세한 채점기준과 충분한 설명, 보충 자료가 제공되고 있어서 

엄마가 채점하고 설명 해주기에도~

아이가 스스로 채점하고 확인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어서 만족하는 부분이네요.

우공비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록 중 하나인

<비법 더하기(실험 관찰 풀이집)>

교과서 '과학 실험방 실험관찰'의 예시답안이 있는 미니북으로

평소에도 학교에 가지고 다니면서 활용하기도 편리하고,

특히 시험 때 교과서 위주의 요약정리와 마무리를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 우공비 5-2 과학 /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

이렇게 꼼꼼하고 다양한 <우공비 초등과학 5-2> 문제풀이로

여름방학 동안에도~ 학기중에도~ 꾸준히 공부한다면

2학기에도 좋은 과학 점수를 받아 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 볼 수 있겠네요~~^^

2학기 국어공부는 초등비법서 우공비로 선택했어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5-2 - 2014년 ㅣ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6월

< 우공비 5-2 국어 / 초등 문제집 / 좋은책신사고 >

7월초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2학기 참고서를 준비를 했어요.

1학기와 마찬가지로 예복습을 위한 문제집으로 우공비 선택~

우공비 문제집에는 국어 교과서 지문이 모두 나와 있어서

평소에도 교과서 읽기 연습할 때 이용 할 수 있답니다.

여름방학동안 교과서 지문도 한번씩 읽어보고

가볍게 본문 문제풀이도 하기로 했어요~

평소 학기중에는 하교 시간도 늦고 방과 후 활동까지 하고 오면

늦은 시간이라 교과내용을 꼼꼼하게 복습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보통 단원평가가 시험기간이 되어서야

문제집을 제대로 풀어보게 되는 것 같아서

이번 여름 방학동안에는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파악 해 놓기로 했어요.

< 우공비 5-2 국어 /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

<우공비 5-2 국어> 는 크게 4단계의 공부 비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단계에서는 "개념잡는 비법"으로 해당 단원의 핵심 개념을 정리 해 보고

개념 확인하기의 기본 문제를 풀면서 단원의 중요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어요. 

개념잡는 비법에서도

'개념 쏙' > '눈에 쏙'  > '교과서 쏙'  의 순서로

단원의 핵심 내용들이 한눈에 보일 수 있도록 정리가 되어있고,

중요 내용을 이미지로 보여주고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고,

교과서에 표현된 부분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찾아 볼 수도 있어요.

또, '개념 확인하기' 문제풀이 에서는 쉽고 기본적인 문제를 통해

꼭 짚고 넘어가야할 내용을 체크할 수 있어요.

2단계에서는 "교과서 잡는 비법"에서는

교과서 지문을 통째로 보여주는데,

자습서 못지 않게 지문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함께

다양하고 많은 문제풀이까지 할 수 있어요. 

특히 '눈으로 읽는 핵심 내용'을 통해

지문 내용 중 어렵고 헛갈려 하는 부분을 알기 쉽게

정리 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3단계에서는 "핵심 잡는 비법"에서는

단원에서 배운 중요한 내용만 모아서 마인드맵으로 정리하고

그림으로 보여주면서 핵심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단원평가나 시험대비 때 내용을 정리하는 단계에서

유용하게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4단계에서는 "시험 잡는 비법"은

20개 문제의 '표준 단원평가'와 10개 문제의 '발전 단원평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난이도별 다양한 문제풀이를 해 볼 수 있어요.

학교 단원평가 등 시험 대비할 때도 잘 활용할 수 있겠죠~

또 교과서 내용을 기본으로 하여 논술 문제를 단계별로

풀어보면서 문제 해결력과 글쓰기 능력까지 연습 할 수 있는

<교과서 논술 특강>은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에요.

아들냄은 단원의 마지막에 나오는 <낱말 놀이터>의

문제풀이를 좋아해서 항상 가장 먼저 하더라구요.

여기에는 교과서에 나온 중요 낱말이 정리되어 있는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찾는 재미가 있나봐요~^^

< 우공비 5-2 국어 /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

<우공비 5-2 국어> 의 또 하나의 특별한 부록

<시험 비법책>

단원별 핵심정리도 간단하게 하면서

9개의 개념 확인문제~

20개의 단원 기출문제~

20개의 단원 만점문제~

단원평가 등의 학교 시험 때 추가 문제집 필요없이

시험 비법책 한권으로도 충분할 정도의 문제가 실려 있어 좋네요.

우공비 답안지 <비법풀이책>은

자세한 채점기준과 충분한 설명, 보충 자료가 제공되고 있어서 

엄마가 채점하고 설명 해주기에도~

아이가 스스로 채점하고 확인하기에도~

어려움이 없어서 만족하는 부분이네요.

< 우공비 5-2 국어 /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비법서 >

우공비를 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록 중 하나인

<비법 더하기(교과서 듣기자료+우리말 꾸러미)>

교과서 듣기/말하기/쓰기의 듣기 자료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 미니북으로

집에 교과서가 없을 때도 참고할 수 있기 편리하고,

교과서의 '우리말 꾸러미'의 내용과 중요부분을

자세히 설명 해 주고 있어서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를 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었어요.

우공비 국어로 공부하면서 저학년 때는 가장 점수가 낮았던 국어가

학년이 올라 갈수록 높은 점수를 받고 있네요~^^

앞으로도 우공비와 함께 이렇게 꼼꼼하게 공부해서

2학기에도 좋은 국어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