瑚璉 2005-02-21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방명록에 첫 글을 남기게 되는군요.
코멘트 남겨주신 것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별무신통한 리뷰를 스크랩해주신 것을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번역자 문제에 대해서라면, 제가 식견이 있는 전문가가 아닌, 단순한 딜레탕트인 고로 제 의견을 참고하시는 것은 매우 위험할 듯 합니다. 다른 권위있는 분들의 의견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
추기 : 그리고 저, south99님, 예전에 팩스턴의 책 때문에 의견을 잠시 남겨주셨던 분이 맞지요? 글을 지우시지 않았어도 좋았을 텐데요. 어쨌건 저와는 인연이 없겠지만 다음 판에서는 오자를 수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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