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케어 - 눈 건강에 관한 모든 것 건강 케어 2
제니퍼 S. 와이저 & 조슈아 D. 스타인 지음, 강창열 옮김, 김준현 감수 / 대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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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건초열을 포함한 알레르기와 관련있다.


만일 이런 알레르기를  앓은 이력이 있고 눈이 종종 붉어지거나 수성을 띠고


가려움증을 느끼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할 수도 있다.



안과의사는 눈을 검사하여 알레르기성 결막염인지 다른 원인에의한 결막염인지 


구별할 수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최상의 치료법은 가능한 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을 


모두 없애는 것이다.



또 결막염의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눈물을 하루에 여러 차례


눈에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세가 보통일 경우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점안액은 물론 항히스타민 처방의 점안액을 이용하여


가려움증, 충혈 및 눈의 수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



세가 심한 경우 안과의사는


단기간 동안 쓰는 약한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처방하기도 한다.


또 경구 투약용 항히스타민 약을 섭취하는 것도 눈은 물론 신체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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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와이저, 조슈아 스타인 공저 "아이케어" 본문 53~54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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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LinkedIn) - 링크드인(LinkedIn)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정광현 지음 / 성안당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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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할 때, (온라인이 아닌) 실제 세상에서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거나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 교류를 계속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죠. 


마치 도전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링크드인이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과 연락하거나 


오랜 시간 새로운 소식을 업데이트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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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작가님의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의 본문 217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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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안과질환의 모든 것
오태훈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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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에서는 20-20-20 룰 이라고 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장시간 집중할 경우, 눈 건강을 위해 20분을


집중했으면, 20피트(6m) 떨어진 물체를 20초간 주시해 눈의 피로를 풀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m 이상 떨어진 물체를 주시하라는 이유는 인간의 눈 조절력이 완전히 


풀어져서 더 이상 조절할 필요가 없는, 한마디로 '눈이 편안한 최소거리'가 6m이기 때문


입니다. 이처럼 중간중간에 눈을 쉬게 하더라도 피로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집중해서 보면 상대적으로 눈을 감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겨 결국 치료해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중략)


원칙적으로 눈 건강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눈을 감고 자주 쉬거나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눈에 좋은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오메가3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도 눈 건강에 좋으므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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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 선생님의 '병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안과질환의 모든 것' 본문 130~131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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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뿌리뽑기
양형규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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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섬유소는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며, 대변의 양을 많게 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대변과 함께 배출하므로 대장암의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적게 마셔도 변비가 생긴다. 신장,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보통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장에 나쁜 음식을 피한다.


감, 담배, 술, 고추 등의 향신료, 진한 조미료, 커피, 홍차, 진한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차,


농도가 진한 고기국물, 생선국물, 설탕이 다량 함유된 음식, 가공식품 등은 장의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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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규 선생님의 저서 ISBN 978-89-951101-6-4 본문 168~169쪽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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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 정신과 전문의 최병건의 마음 탐구 22장면
최병건 지음 / 푸른숲 / 201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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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적인 사람들은 스스로 건방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들이 거기에 반감을 가질


거라는 것도 안다. 그런데도 그들이 겸손해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자기애적인 사람들은 편집적 인격을 가진 사람들 못지않게 편집적이다. 그들도 편집적인


사람들만큼이나 적은 공격을 두려워한다. 세상은 적으로 가득하고, 약점을 보이는 순간


적이 나를 공격해 올 거라는 두려움에 떤다. 기회가 있으면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편집적인 사람들과 같다.


두 유형의 차이는 그 공격이 어떤 것인지에 있다. 편집적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격은


다분히 물리적인(꼭 신체적인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것이다. 그들은 공산당이


무섭고 전염병이 무섭고 세상에 가득한 온갖 악당들이 무섭다. 자기애적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격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모욕이다. 남들이 나를


무능력하다고 비웃는 것, 한심하다고 손가락질하는 것, 내 약점을 잡아 조롱하는 것,


그것이 그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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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건의 저서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의  본문 178쪽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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