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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새도감 - 교과서와 함께 펼쳐 보는 새 도감! ㅣ 봄·여름·가을·겨울 도감 시리즈
김대환 지음 / 진선아이 / 2026년 6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와 자연 관찰을 할때 진선아이에서 출판된 도감 시리즈를 좋아한다. 나무도감, 물고기 도감 등. 이번에는 새도감을 보게 되었다. 새는 하늘을 나를수 있다는 특별함이 있지만 크게 교감할 일은 많이 없기 때문인지 새에 대해 무관심 했던 것 같다. 그런데 도시 개발로 위험에 처한 도시 하천에서 멸종위기종인 흰목물떼새를 탐조하게 되며 나와 아이들의 새에 대한 인식이 많이 변했다. 멀리 수라 갯벌에서 뿐만 아니라 우리 바로 주변에서도 이렇게 소중한 생명들이 살고 있고 그들의 생태도 위험하다는 것. 그리고 나서 이 책을 보니 남달랐다. 우리가 탐조 활동에서 봤던 여러 새들이 이 책에 소개되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고 그제서야 이 책에 나온 수 많은 새들도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멋진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숲, 밭, 논, 공원, 집 주변 등 어떤 공간에서 자주 관찰 할 수 있는지에 따라 새들을 분류해 놨다. 어떻게 이렇게 다양하나 하나하나의 매력이 있는지. 새 각각 자세한 설명을 달지는 않았지만 특징적인 부분만 요약해 놓아서 더 기억에 남는다. 단순히 도감을 넘어 텃새와 철새에 대해 탐조 활도에 대해, 새의 행동에 대해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풍부하게 담겨져 있어 아이들과 지식의 깊이를 늘릴 수 있다. 탐조는 초보로서는 쉽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들고 탐조 활동을 하는 단체 활동에 참여해 보는 것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