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명인이 되었습니다 - 목욕 가방 들고 벳푸 온천 순례
안소정 지음 / 앨리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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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몸이 좋지 않으셔서 온천을 참 좋아하세요. 특히 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은 정말 최애 여행지입니다. 이 책은 엄마를 모시고 어디로 온천 여행을 가야할지 막막할 때 저보다 더 효녀 노릇을 할 것 같아 든든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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