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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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멘델의 유전 법칙에서 시작해 DNA의 발견, 분자생물학의 발전, 인간게놈프로젝트, 그리고 합성생물학에 이르기까지, 유전자 개념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한 권에 담은 책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가 출간되었다.

유전자의 개념과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서 배워보자.

🔖우리의 생물학적 특성은 부모로부터 절반씩 물려받은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진다.
p.17

배웠기에 알고 있는 내용이다.
정자의 발견, 난자의 발견이 언제되었는지에 대해서는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다.
정자를 처음 관찰한 때는 1677년인데, 난자를 발견한 시기는 1827년이다.
무려 150년 차이가 난다.
지금의 우리가 알고 있는 시험관 수정은 1944년에 성공했다.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이 밝혀지기까지 엄청 오랜 시간이 걸렸다는 사실이 아주 놀라웠다.
<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책을 읽지 않았다면 아마 죽기전까지 모르고 살다가 떠났을 수도 있다.

🔖인간의 성 결정은 어머니가 아니라 아버지에게 달려 있다.
p.29

이런 사실이 밝혀진 것은 1905년이다.
이 사실을 빨리 우리나라에 전파가 되었다면 수많은 어머니들께서 아들을 낳지 못했다고 핀잔을 듣는 일이 줄어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나또한 딸만 4명 있는 집의 첫째라서 엄마가 할머니한테 딸만 낳았다고 구박하고 했던 기억이 있다.
모든탓을 엄마에게 돌리는 말들을 어릴때부터 들어서인지 나도 엄마를 닮아서 당연히 딸을 낳을 줄 알았다.
그런데 아들이다. 놀랐다.
아이가 태어나기전까지 믿지 못했다.
이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던 환경이었던지라 아버지가 성별 결정을 한다는 걸 빨리 알았더라면 서럽고, 억울하고, 답답한일을 겪지 않아도 되지 않았으까 싶다.
다행이도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기에 예전과 같은 일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아버지가 결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그리고 억울하게 당하지 말자.

과학기술이 계속해서 발달하고 있기에 유전자를 통해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
좋은점도 많지만, 고민하게 되는 부분들도 분명하게 존재한다.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르기에 맞다, 틀리다로 정하기엔 어려움이 있다.
다만 소수가 아닌 다수를 위해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은 방향으로 계속해서 연구가 진행되고 결과물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이제 인류는 자연에 존재하지 않던 완전히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거의 갖춘 것 같다. 합성생물학의 잠재력을 어디까지, 어떻게 활용할지는 결국 인류의 선택과 판단에 달려있다.
p.322

훗날 세상이 어떻게 바뀌게 될지 상상조차 되지 않는데, 어떤 선택을 해야할지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봐야겠다.


유전자에 대해서 좀 더 알고 싶은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초보자인 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들 재밌게 보시길 바래요^^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DNA는어떻게나를설계하는가 #김훈기 #동아엠앤비 #DNA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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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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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활 속 심리학 박사’로 불리는 두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담은 책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가 출간되었다.

단순히 불안을 위로하거나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 이론과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Tips와 Point,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 법들을 배워보자.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_마틴 하이데거
p.20

불안을 마냥 안 좋은 감정이고,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도롤 돕고, 최고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불안이 과도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께서는 '감정의 재해석', '생각의 전환' 두 가지를 제시한다.
감정의 재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바꿔 행동하길 추천한다.
생각의 전환은 정보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일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차이는 클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목표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 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자기 의심, 우유부단,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p.35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 즉각 행동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5초의 법칙을 실행해서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나도 함께 실천하며 바꿔나가고 싶다.

🔖더 많은 표현을 알수록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p.62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표현이 두루뭉실 할때가 있다.
스스로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있어 화가 날 때도 있다.
내가 표현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이도 그렇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배워야겠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외국어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언어의 표현에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재밌는 표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어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사용해야겠다.

나는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만 받아들이는 게 전보다는 수월해져서 덜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에서는 3가지의 마음 생존법을 담고 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해서 조금씩 불안을 받아들이도록 해보자.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황양밍 #장린린 #미디어숲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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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는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 - 멘델에서 합성생물학까지, 유전자를 다시 읽다
김훈기 지음, 전방욱 감수 / 동아엠앤비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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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활 속 심리학 박사’로 불리는 두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담은 책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가 출간되었다.

단순히 불안을 위로하거나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 이론과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Tips와 Point,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 법들을 배워보자.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_마틴 하이데거
p.20

불안을 마냥 안 좋은 감정이고,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도롤 돕고, 최고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불안이 과도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께서는 '감정의 재해석', '생각의 전환' 두 가지를 제시한다.
감정의 재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바꿔 행동하길 추천한다.
생각의 전환은 정보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일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차이는 클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목표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 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자기 의심, 우유부단,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p.35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 즉각 행동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5초의 법칙을 실행해서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나도 함께 실천하며 바꿔나가고 싶다.

🔖더 많은 표현을 알수록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p.62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표현이 두루뭉실 할때가 있다.
스스로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있어 화가 날 때도 있다.
내가 표현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이도 그렇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배워야겠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외국어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언어의 표현에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재밌는 표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어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사용해야겠다.

나는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만 받아들이는 게 전보다는 수월해져서 덜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에서는 3가지의 마음 생존법을 담고 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해서 조금씩 불안을 받아들이도록 해보자.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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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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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심리학 박사’로 불리는 두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담은 책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가 출간되었다.

단순히 불안을 위로하거나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 이론과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Tips와 Point,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 법들을 배워보자.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_마틴 하이데거
p.20

불안을 마냥 안 좋은 감정이고,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도롤 돕고, 최고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불안이 과도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께서는 '감정의 재해석', '생각의 전환' 두 가지를 제시한다.
감정의 재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바꿔 행동하길 추천한다.
생각의 전환은 정보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일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차이는 클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목표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 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자기 의심, 우유부단,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p.35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 즉각 행동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5초의 법칙을 실행해서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나도 함께 실천하며 바꿔나가고 싶다.

🔖더 많은 표현을 알수록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p.62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표현이 두루뭉실 할때가 있다.
스스로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있어 화가 날 때도 있다.
내가 표현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이도 그렇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배워야겠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외국어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언어의 표현에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재밌는 표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어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사용해야겠다.

나는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만 받아들이는 게 전보다는 수월해져서 덜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에서는 3가지의 마음 생존법을 담고 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해서 조금씩 불안을 받아들이도록 해보자.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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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
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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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석을 ‘읽고’, 그 문장을 ‘쓴’ 다음, ‘질문’하는 구조를 통해 사유를 되새기며 인문학을 삶의 태도로 확장할 수

있는 필사책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이 출간되었다.



철학자의 사상과 고전의 내용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사유를 제시하여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자.



🔖진짜 좋은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더 날카로운 질문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오래 품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조금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변한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입니다.

p.5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며, 지혜가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고전과 고전소설을 통해서 직접 보여준다.
많은 고전을 중 100편의 사유가 담겨있고, 이를 통해서 필사하고, 질문을 생각하며 나의 삶에,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문학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넘겨가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 부터 필사를 해봤다.
필사를 하면서 마음이 진정되기도 했다.
요즘 일도 바쁘다보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필사하는 순간에는 이런 힘듬을 잊고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무게를 피하고 있는가, 짊어지고 있는가?
내 삶이 너무 가벼워서 떠다니고 있지 않은가?
p.31

지금 나의 상황이 '고통스럽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짊어지고 살고 있다.
계속해서 짊어지기만 하고 있으니 버겁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의 나였다면 술 한잔 마시고 그냥 살았을 것이다.
다행이도 지금은 필사와 독서로 건강하게 해소를 하고 있다.
마음이 전보다 성숙해졌다고 느껴진다.
이렇게 위로받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반복을 지루함으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나는 반복속의 차이를 발견하고 있는가?
p.119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루함을 느꼈던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 '지루하다', '지겹다' 말이 한동안 입에 붙었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는 자기계발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때라 삶의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었다.
이랬던 내게 독서와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내가 느껴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관계에 있어서 대하는 태도다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니 표현도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하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동서고금 100가지의 고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고,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필사책을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사의문장삶이달라지는기록 #김이율 #시원북스 #필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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