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 불안을 밀어내지 않고 나를 알아가는 시간
황양밍.장린린 지음, 권소현 옮김 / 미디어숲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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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생활 속 심리학 박사’로 불리는 두 저자는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불안의 원인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방법을 담은 책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가 출간되었다.

단순히 불안을 위로하거나 회피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심리학 이론과 연구에 기반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Tips와 Point,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한 심리를 다스릴 수 있는 법들을 배워보자.

🔖이 세상에서 생존하기 위해 우리는 불안해야 한다
_마틴 하이데거
p.20

불안을 마냥 안 좋은 감정이고, 피해야 하는 감정이라 생각했었던 때가 있었다.
지금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적정한 불안은 미래를 준비하도롤 돕고, 최고의 성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불안이 과도하면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문제 해결을 하는데 있어서 시기를 놓칠수도 있고, 제대로 해결하지 못 할 수도 있다.
그래서 불안을 관리하는 법을 연습해야 한다.
저자께서는 '감정의 재해석', '생각의 전환' 두 가지를 제시한다.
감정의 재해석은 '어떻게 해야 하지?'가 아니라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바꿔 행동하길 추천한다.
생각의 전환은 정보를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처리하고, 일을 순서대로 차근차근 처리하는 연습을 하기를 권한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불안을 느끼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 다른데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후에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서 차이는 클 것이라 생각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5초의 법칙'.

🔖'5초의 법칙"은 목표에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잘만 활용하면 자기 의심과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해야 할 일에 집중해 자기 의심, 우유부단, 미루기 등 나쁜 습관을 고칠 수 있다.
p.35

1부터 5까지 숫자를 거꾸로 세면 즉각 행동할 수 있다고 소개한다.
나에게도 필요하지만 아들에게 말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5초의 법칙을 실행해서 나쁜 습관을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도 말해주고, 나도 함께 실천하며 바꿔나가고 싶다.

🔖더 많은 표현을 알수록 자신의 감정을 더 잘 조절하고 관리할 수 있다.
p.62

감정 표현하는데 있어서 한계를 느낀다.
그래서 표현이 두루뭉실 할때가 있다.
스스로 답답함이 느껴질때가 있어 화가 날 때도 있다.
내가 표현이 한정적이다 보니 아이도 그렇다.
아이와 함께 서로의 감정을 잘 공유하고, 공감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표현을 배워야겠다.
나의 생각과 느낌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외국어로 익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언어의 표현에는 없지만, 외국에서는 표현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는 것을 예전에 책에서 본 적이 있다.
재밌는 표현들이 많음을 알게 되었는데, 한국어에만 머무는게 아니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을 찾아보고 사용해야겠다.

나는 불안을 잘 느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다만 받아들이는 게 전보다는 수월해져서 덜 와닿았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하마터면 나로 살지 못할 뻔했다> 책에서는 3가지의 마음 생존법을 담고 있으니,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은 참고해서 조금씩 불안을 받아들이도록 해보자.

불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하마터면나로살지못할뻔했다 #황양밍 #장린린 #미디어숲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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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 고전에서 길어 올린 인문 사유 100
김이율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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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금 100가지 고전에 관한 저자의 해석을 ‘읽고’, 그 문장을 ‘쓴’ 다음, ‘질문’하는 구조를 통해 사유를 되새기며 인문학을 삶의 태도로 확장할 수

있는 필사책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이 출간되었다.



철학자의 사상과 고전의 내용을 현대적 언어로 해석하고 날카로운 질문과 사유를 제시하여

삶의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함께 읽어보자.



🔖진짜 좋은 책은 답을 주지 않습니다. 더 날카로운 질문을 건넵니다. 그리고 그 질문을 오래 품고 살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조금 달라져 있다는 것을 알아챕니다. 변한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세계를 보는 눈이 달라진 것입니다.

p.5

이미 오래전부터 우리의 선조들은 질문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가며, 지혜가 깊어질 수 있다는 것을 많은 고전과 고전소설을 통해서 직접 보여준다.
많은 고전을 중 100편의 사유가 담겨있고, 이를 통해서 필사하고, 질문을 생각하며 나의 삶에,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정답은 정해져 있지 않다.
내가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인문학은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책을 넘겨가면서 마음에 와닿는 글 부터 필사를 해봤다.
필사를 하면서 마음이 진정되기도 했다.
요즘 일도 바쁘다보니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필사하는 순간에는 이런 힘듬을 잊고 집중할 수 있었다.

🔖나는 무게를 피하고 있는가, 짊어지고 있는가?
내 삶이 너무 가벼워서 떠다니고 있지 않은가?
p.31

지금 나의 상황이 '고통스럽다'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피하고 싶은 생각이 들때도 있지만 짊어지고 살고 있다.
계속해서 짊어지기만 하고 있으니 버겁다는 생각도 든다.
예전의 나였다면 술 한잔 마시고 그냥 살았을 것이다.
다행이도 지금은 필사와 독서로 건강하게 해소를 하고 있다.
마음이 전보다 성숙해졌다고 느껴진다.
이렇게 위로받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나는 반복을 지루함으로만 보고 있지 않은가?
나는 반복속의 차이를 발견하고 있는가?
p.119

반복되는 하루하루에 지루함을 느꼈던 날들이 있었다.
그래서 '지루하다', '지겹다' 말이 한동안 입에 붙었었던 순간이 있었다.
그때는 자기계발에 대해서 생각도 못하고 살았던 때라 삶의 무미건조하게 느껴졌었다.
이랬던 내게 독서와 필사를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내가 느껴졌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씩 달라지고, 관계에 있어서 대하는 태도다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니 표현도 변화하고 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반복하며 나만의 속도로 성장하는 삶을 살아갈 것이다.

동서고금 100가지의 고전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고, 나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며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필사의 문장, 삶이 달라지는 기록> 필사책을 추천합니다.


"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필사의문장삶이달라지는기록 #김이율 #시원북스 #필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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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피벗 - AI 시대, 개인과 기업의 생존 공식을 바꾸는 법
최연성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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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글로벌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바꾸는 피벗 전략서!
* 개인과 기업의 생존 전략을 제시하는 실전 로드맵!
* 피벗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수록

‘전문성’은 버리는 것이 아니라, 다시 배치하는 것이다
변화가 오기 전에, 당신의 역량을 더 큰 기회로 옮겨라!

변화의 시대에 개인과 기업이 자신의 가치를 다시 배치하는 법을 다룬 책 <전략적 피벗>이 출간되었다.

AI시대에 맞서 대체되는 사람이 아닌, 살아남는 사람이 되도록 전략적 피벗에 대해서 알아보자.

🔖변화를 두려워하며 제자리에 머무는 선택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말이다.
p.9

이 문장의 말이 맞다는 생각을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고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기에는 세상이 아주 빠르게 변했고, 변하고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며 시간을 보냈던 나의 지난날들이 스쳐지나가기도 했다.
현실에 안주하는게 더 편했던 것 같다.
뒤쳐진것 같다는 생각에 조바심이 나기도 한다.
지금은 빠르게 나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나만의 속도로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피벗'이라는 단어를 <전략적 피벗>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피벗은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한 의도적인 방향 전환이다.
p.10

기존의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속에서 '진짜 가치'를 찾고, 재해석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누군가가 대신해줄 수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결과물은 많이 달라진다.
책 속에서 피벗에 대한 설명을 읽으면서 새로운 것을 시작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성공한 피벗은 당신에게 '영원한 직장'을 선물하지 않는다. 대신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선물한다.
p.165

이제는 직업을 하나만 가지고서는 내가 원하는대로 살 수 없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두려움이 더 생기는 것 같다.
피벗은 이런 생각을 잠재우는 힘이 있는 것 같다.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한 세상이 아닐까 싶다.

<전략적 피벗> 책을 읽음으로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지금 나의 상황에서 어떻게 헤쳐나갈지에 대한 고민은 계속해봐야 하겠지만, 지금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를 두려워하면 안됨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다.
세상엔 많은 직업군이 있고, 각자의 역량이나 경험은 다 다를 것이다.
저자께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함으로써 새로운 길을 열고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직접보여준다.
그리고 방법을 제시해주고 알려준다.

🔖"이게 정말 내가 원하는 삶인가? 아니면 내가 원한다고 믿도록 훈련받은 삶인가?"
p.333

위의 질문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나의 삶에 대해서 점검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
정답은 없다.
하지만 내가 움직이는만큼 바뀔수는 있다.
나중의 나의 모습을 걱정하며 불안해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부터라도 고민하고 방향을 전환해보길 바란다.
피벗의 전략과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의 삶에 안주하고 싶지 않고 삶의 방향을 바꾸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전략적피벗 #최연성 #터닝페이지 #자기계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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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그리는 법 - 아름다운 우리옷 드로잉
글림자 지음 / 혜지원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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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한복을 단순히 ‘따라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형태와 역사, 디테일까지 깊이 이해하며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용 드로잉 가이드 책 <한복 그리는 법>이 출간되었다.

한복의 구조, 종류, 역사, 드로잉하는 방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배울 수 있다.
우리나라 전통의상에 대해서 배워보자.

우리나라의 전통 의상인 한복의 기본적인 지식부터, 한복의 역사와 예복의 종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고, 그림으로 그릴 때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한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한복을 입어본적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한복 그리는 법>을 통해서 몰라었던 한복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을 그림으로 표현할 때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해주셨다.

치마의 실루엣 부분에서 원뿔형 드레스의 그림와 한복의 그림을 보고 처음엔 '무슨 차이지?'하고 보다가 작가님의 설명을 보고 차이점을 알아차렸다.
설명이 없었다면 그림을 더욱더 오래 들여다봐야 알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그림으로만 보아도 한복의 자태가 단아하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했다.
'우리나라 전통의상이 이렇게 이쁘다'하면서 말이다.

다양한 머리 모양들을 보면서 그림을 잘 그리시는 작가님의 금손이 부럽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한 머리 모양을 보는 것도 재밌었다.
남자한복은 입어보지 않았기에 잘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남자한복에 대해서도 알게된 점도 좋았다.

한국사를 배울 때도 각 시대의 역사를 배웠지만 시대별 의상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으니, 새롭게 다가왔다.

한복의 색감들도 예뻐서 눈이 즐거웠다.
다른 나라들의 전통의상을 보아도 한복만큼 색이 예쁘고,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옷은 없는 것 같다.
일상생활 속에서 한복을 입고 생활하기엔 불편함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너무 예쁘다.
예복들을 보면서 색조합도 좋고, 예쁘면서도 화려한 한복을 만드신 선조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졌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도 입어보고 싶다'는 생각고 들었다.
마지막으로 한복을 입어본게 몇 년전에 가족 결혼식때였다.
기회가 된다면 화려한 색감의 한복을 입어보고 싶다.

요즘으로 따지면 잡화로 분류를 나누게 되는데 갓이나, 신발, 장신구들이 여기에 해당하는데 예쁘다.
그림이 예쁘니 더 예뻐보인다.
한복을 이렇게 자세하게 뜯어보고 표현되어 있는 책은 처음이다.
인스타그램에서 힌복을 재해석해서 본인의 으름으로 브랜드를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
아직 사입어 보지는 않았지만, 멋스러움을 뽐내는 옷들이 많아서 계속해서 눈길이 가는데, <한복 그리는 법> 책을 통해서 한복을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한복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옷인 '한복'을 많이 좋아하고, 애정하고, 응원할 것이다.

한복에 관심있고, 드로잉 하는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한복그리는법 #글림자 #혜지원 #한복드로잉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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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자
박진기 지음 / 모티브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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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냉혹한 현실 앞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결국 자유를 얻을 것인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담아낸 책 <단독자>가 출간되었다.

“월급이 사라진 첫날, 당신은 스스로를 먹여 살릴 무기가 있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도 강력한 답을 보여주기에 읽어보며 질문의 답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자.

🔖진정한 은퇴한 단순히 하던 일을 멈추고 쉬는 것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상태, 보기 싫은 사람들과 억지로 마주해야 했던 굴종의 삶에서 탈출하는 것, 그래서 오직 나의 의지에 따라 사람을 만나고 사회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진짜 은퇴를 맞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p.12

'은퇴'라는 단어가 아직은 조금 멀게 느껴지는 단어이긴 하지만, 마냥 멀게만 느껴지는 단어는 아니다.
40이 넘은 나이에 지금의 내 모습을 따져보면 은퇴 이후의 삶..걱정이 된다.
그래서 더 이 책을 읽고 싶었다.

🔖단 한 가지의 무기를 가지고 있습니까?
p.12

위 질문에 대답은 '없다'이다.
아직 나만의 무기를 찾지도, 만들지도 못했다.
지금 현재 일하는 곳에서라면 무기가 있지만, 지금 회사를 그만둔다면 그거마저 없어질 것이다.
다른 곳에서는 쓸 수가 없으니 말이다.

은퇴 이 후의 삶에 대해서 궁금해지기도 하지만, 그 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한다.
그래야지 은퇴를 하더라도 덜 걱정될 것이다.
요즘 수명이 많이 늘었지만, 정년퇴직은 그에 비하면 짧다.
그렇기에 지금의 직장 생활만으로는 남은 생을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정년퇴직 이후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자기 경영의 첫 번째 임계점은 바로 가치관이다. 자신에게 가치가 없는 행위를 반복하는 것은 영혼에 암세포를 키우는 일과 같다.
p.54

멋진말이다.
영혼에 암세포를 키우는 일과 같다니.
그만큼 가치가 없는 행위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관부터 바로 세워야 한다.
그래야지 내 영혼에 암세포를 키우는 일을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많은 가치들이 있고 어떤 것을 더 우선시하면서 살아갈지에 대해서는 한 번쯤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0대, 30대, 40대를 보낼 때마다 조금씩 우선시하게 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어떤 가치에 중점을 두어야 할지는 중요하다 생각한다.

🔖지혜로운 자는 입을 다물고, 어리석은 자는 혀를 휘두른다. 침묵은 단독자의 가장 견고한 갑옷이다.
p.244-245

많은 문장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이 문장을 꼭 말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더 그런것 같다.
어릴때는 변명을 더 많이 했던것 같다.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어려웠다.
그러다보니 말이 많아졌던것 같다.
감사하게도 지금은 받아들이고, 인정하는게 어렵지 않다.
그러다보니 말을 줄이게 된다.
확실히 도움이 된다.

은퇴 후의 삶에 대해서 걱정하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되시는 분들에게 <단독자>책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단독자 #박진기 #모티브출판사 #자기계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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