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1년만 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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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세대에서 가난을 끊어내는 가장 확실한 4단계 비법을 담고 있는 책 <딱 1년만 미쳐라>가 출간되었다.

전직 군인출신인 저자는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1년 동안 미쳐있었고 그 과정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1년의 시간안에 어떤 일이 았었는지 알아보자.

🔖1년간의 담금질은 한 사람의 정체성을 변화시키기에 충분하고, 그.이후의 변화는 연쇄작용으로 자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p.4

리치피카 작가님의 경험담을 담고 있는 책이다.
1년 동안 몰입하여 변화를 겪고 그 과정의 아야기를 담은 책이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쉽지 않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각성'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한다.
각성을 통해서 깨달을 수 있는건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내 삶의 방향은 어디이며,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며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삶은 당신이 매일 선택한 태도와 습관의 '합산'이자 복리다.

하루도 의미있게 잘 보낼 수 있도록 좋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가'다이어리작성'이다.
꼭 다이어리가 아니어도 상관은 없다.

나도 매년 다이어리를 준비하지만 작가님처럼 사용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쫌 아쉬움이 남기도 했지만, 이젠 재대로 알았으니 제대로 사용해봐야 할 것 같다.
작가님께서 다이어리를 만들어서 판매도 하시기에 활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2단계는 '결단"이다.
우리가 부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가난한 생각, 태도와 습관, 불필요한 관계, 물질적 사치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생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중요하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서 내가 원하는 삶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다.

작가님의 이야기를 읽고나서 한 가지에 몰입해서 한 우물만 파는 일이 중요함을 느꼈다.
난 한 우물만 파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여기저기 에너지가 분산되어있는 편인것 같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정리가 좀 필요하다.
나의 현재에 의문이 생겼던 부분에 대해서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답을 찾기도 했다.
멈추어 있는 느낌이 좀 들었는데, 한 가지에 집중하는게 아닌 에너지가 분산되어 있기에 그것을 하나로 모아야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책을 읽고나서는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이다.

<딱 1년만 미쳐라> 책은 작가님의 경험담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많이 와닿는다.
그리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다고 응원도 해주신다.
나의 삶의 주도권을 내가 잡고 움직일 때, 변화를 향한 여정의 시장을 떠날 수 있다.

지금 나의 삶을 살아감에 있어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껴지지만 매번 실패하게 되는 분들, 1년만에 꼭 달라지고 싶은 분들에게 <딱 1년만 미쳐라> 책을 추천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로 점 더 으쌰으쌰하게 하고싶으신 분에게도 추천합니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일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1년만미쳐라 #리치파카#강연주 #모티브출판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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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찌는 체질
김종율 지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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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김종율아카데미 부동산 학원을 운영하며 투자와 개인 소득으로 연 순수익 10억 이상을 꾸준히 올리고 있는 저자의 신간 <돈 찌는 체질> 책이 출간되었다.

저자께서 직접 돈공부를 하며 느낀 것들을 담아낸 책이다.
<돈 찌는 체질>이 되는 법 배워보자.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다.
그리고 의지가 약한 일반 사람들도 기술이 아닌 습관을 만든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세이노의 가르침>의 저자인 세이노 선생님을 만나서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지만 일반인이 따라가기엔 어려운 부분도 있었기에 따라 하지는 않았지만 저자는 부를 이루었다.

🔖꼭 필요하고 해보니 기출 문제처럼 내 삶에 자주 반복되는 것, 그리고 가점이 높거나 내가 잘할 수 있는 것들만 추려서 해보니 큰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p.9

저자께서는 직접 경험하고 효과가 있었던 것을 알려준다.
솔직하게 다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서 더 와닿았다.
의지가 약한 일반 사람들에게는

📍투자에 대한 공부하기
📍월 00만 원 이상 저축하기
이 두 가지만 딱 잘 지켜서 긴 시간을 보내면 당신의 경제 내신이 개선될 것이다.
p.11

위의 2가지를 꾸준하게 실천하길 권한다.
지금 당장 눈앞에 결과물이 보이는 건 아니지만 꾸준하게 해나감으로 인해서 <돈 찌는 체질>을 만드는 것이다.
부에 관련 된 책을 여러 권 읽어보았지만 저자께서 말하는 것처럼 심플하게 말하는 책을 본 적이 없다.
투자를 하기 위해서 종잣돈을 만들어야 하는것부터 시작을 하는데에 비해 <돈 찌는 체질>에서는 단기간에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오랜시간 꾸준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길 권한다.
저자께서 직접 살아오면서 부딪히며 겪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고, 재무제표도 다 오픈하며 눈으로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이제껏 부에 대해서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기존과는 다르게 생각이 많아졌다.
관심을 가지며, 여러 책을 읽으면서 잘 몰랐던 부분들을 배워나가는 시기이기도 하는데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다 풀어주시고 이야기를 들려준다.

<돈 찌는 체질>은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지금보다 니은 부를 만들 수 있다.
그 여정이 결코 순탄치 않을수도 있지만 잘 이겨내고, 잘 헤쳐나간다면 괜찮을 것 같다.


부자가 되는 현실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고, 저자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부자가 되고 싶은'마음을 한번쯤은 가슴에 품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많은 부자들이 어린 나이보다 늦은 나이에 부를 이루는 경우들도 많기에 지금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늦지 않는다.
잘 준비를 하는 것도 자기계발 중 하나이기에 매일 시간을 들여서 투자 공부, 일정한 금액 저축하기를 실행해보자.
오래도록 지속 가능한 범위를 정해보자.

부자에 가까워지는 현실적인 법을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돈 찌는 체질로 만들어 부와 가까워져 봅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돈찌는체질 #김종율 #모티브출판사 #자기계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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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세종 지음, 이근오 엮음 / 모티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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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브 출판사의 세계철학전집 시리즈의 7번째 주인공은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최고의 군주, 성군이라 불리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는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의 가르침을 담은 책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가 출간되었다.

알려져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들 외에 세종대왕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알아보자.

작가님의 말처럼 나도 세종대왕은 날때부터 똑똑한 줄 알았다.
그런데 많은 관심과 고민, 답을 찾기위해 노력한 모습들의 결과물들이라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
세종대왕의 백성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작았다면 우린 완전 다른 세상에서 살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니 감히 상상조차 되지 않는다.

책을 읽고보니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배울점이 많았다.
상대에 대해서 신뢰를 보이면서도, 단호한 모습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내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세상과 그때의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모습이 크게 다르지 않음에 신기하기도 했다.
거의 570여년 전의 이야기들을 통해서 우리의 삶 속에서 고민하는 것들과 비슷한 부분도 많아서 고민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곳에서는 절대 행복하게 살 수 없다.
p.43

공감되는 말이다.
타인으로 인해서 나 자신조차도 모르게 물들어 갈 수 있음을, 그로 인해 행복을 느끼기엔 쉽지 않을 것 같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도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의 모습도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좋은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 그게 아닌지에 대해서도 방향의 갈피를 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p.144
함부로 쓰지도 말고 지나치게 아끼지도 마라.
요즘 돈, 부에 대해서 고민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항상 반대로 한다.
아껴야 할 땐 쓰고, 써야 할 땐 안 쓴다.
p.144

공감된다.
나도 위의 문장처럼 그런 경험이 있다.
이런 부분에서 작가님의 말처럼

🔖사지 말아야 할 이유가 가격뿐이라면 사야 하고, 사야 하는 이유라 단지 기분, 충동, 혹은 남들고 다 하니까라면 사지 말아야 한다.
p.145

전자의 선택에 대한 고민보다
후자의 경우가 나에겐 더 많았던 것 같다.
이제부터라도 작가님이 말하는 것처럼 가슴에 세기고 늘 기억하고 있어야겠다.
기분이나 충동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실천해보며 앞으로 살아가야겠다.

세종대왕께서 살면서 직접 말과 행동으로 보여준 모습들을 이번에 <그대는 인생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는가>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제목처럼 내가 지금 놓치는게 무엇인지 고민도 해보고, 내가 삶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삶을 살아가며 내가 만나는 사람, 상황에 대해서도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신중하게 생각하며 나를 더 챙기며 삶을 마주해야겠다.

삶을 살아가며 '내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넓히면서 바꾸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한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그대는인생에서무엇을놓치고있는가 #세종대왕 #이근오 #모티브출판사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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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 다정함은 오래 남는다
우자더 지음, 이지수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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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사원에서 지점장을 거쳐 요식업 대표로, 선의를 통해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우자더님의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이 출간되었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배워보자.

🔖우리를 정말로 강하게 만드는 것은 바로 '선의'입니다.
p.19

우자더님의 이야기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담겨있다.
선한영향력을 보이며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습들이 인상적이었다.
우자더님이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목적이 명확하기에 행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 같다.
이 부분은 확실하게 배워야 하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목표를 세우고, 다짐을 하더라도 작심삼일로 끝나거나 오래지속하지 못하는 내가 부끄러워졌다.

'선의'를 베풀며 살아가야 한다는 말에 공감한다.
그런데 한 편으로는 '선의를 베풀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이용하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게 맞는가?'라는 생각도 든다.
내가 겪어본 사람들 중에는 선의를 고마움보다 당연함이나 이용하려는 사람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머리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지만 의문이 뒤따라오는 것 같다.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을 읽고 든 생각은 그래도 선의를 베풀며 사는게 맞는 것 같다.
우자더님의 에피소드들을 통해서 노선을 정했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셔서 책을 읽으면서 필사하며 보낸 시간이 행복했다.

만나는 인연마다 가볍게 대하지 않고, 진심을 다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이런 모습 또한 본받아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에피소드 중에서 보육원에서 아이들에게 감사, 나눔, 독서의 중요함을 말해주는 부분을 읽고서는 아이에게도 말해주었다.
세 가지 중 나눔을 가장 잘 실천하며 지내는 것 같다.
앞으로는 감사와 독서도 함께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사더님의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건네줄 수 있고, 내 자신에게도 좋은 이야기를 건네줄 수 있어서 의미있고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이타적인 삶이란 단순하다. 좋은 일을 많이 하고, 되도록 많이 베푸는 것이다. 이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이다.
p.211

우자더님의 삶으로 보여준 모습이기에 배우고, 따라하고 싶다.
좋은 사람이라는 정의는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선의'를 베푸는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 같다.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갈수록 좋은 사람이 되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좋은 어른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직 바라보는 시야도 작고, 모르는 것 투성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다.
하지만 <좋은 사람이 이기는 인생 법칙> 책에서 '선의'를 알게 되었으니 나의 가슴에 새기며 내가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가고 싶다.

🔖마지막으로 어떻게 하면 지치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꾸준히 도울 수 있는가에 관해 묻는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태도 덕분이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진심으로 사람을 사귀고,
둘째, 선의로 교류하며,
셋째, 사랑으로 감싸안는다.
이것이 바로 사람을 향한 철학이다.
p.213

우사더님의 3가지 태도를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며,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좋은사람이이기는인생법칙 #우자더 #지니의서재 #선의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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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 감정을 곁에 두는 법
나혼마 지음 / 다연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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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척하느라 지친 당신이 읽어야 할 책.
상처받지 않고 나를 지키는 감정 리터러시 안내서인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책이 출간되었다.

🔖익숙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때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아프게 한다.
p.4

공감되는 말이다.
나를 지키는 감정 사용법 함께 배워보자.

🔖조바심은 판단력을 흐리게 만들어 실수를 부르는 술과 같지만, 침착함은 위기를 극복하게 하여 기회를 잡게 만드는 약과 같다.
p.268

🔖실수는 인간이 되기 위한 입학증명서이고, 반성은 인간으로 남기 위한 졸업시험이다.
p.270

🔖가족은 전기콘센트와 멀티탭처럼 서로 연결된 존재다.
p.286

🔖결혼할 상대는 여름철 수박이 아니기에 두드려보고 고를 수 없다.
p.304


먼저 위의 문장들처럼 작가님의 표현법이 참 좋았다.
의미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비유를 포함해서 문장을 만들어주셨다.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제목처럼 우리는 용기가 부족한채 삶을 살아가는 것 같다.
나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말이다.
나 자신부터 남과의 관계, 부부관계, 가족관계 등 여러 관계에서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내뱉지 못하거나 속으로 삼키게되는 감정들을 긁어준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감정을 많이 챙기지 못했구나'를 많이 느꼈다.
작가님의 문장들이 내 마음속에 나조차도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몰라 담고만 있었던 감정들을 풍선에 구멍을 내어 터트리듯 밖으로 끄집어 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만들어주었다.

150가지의 이야기들을 대면하면서 개인적으로는 부부, 가족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타인은 내가 불편하면 거리를 두면 되지만 가족은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더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남들과 비슷하게 평범함 속에서 살아오고, 그런 평범함속에서 평범하게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법을 알고 살아왔다면 감정을 다루는 것에 대해서 어렵지 않았을것 같은데 40이 넘은 나이가 되어도 나에게는 조금 어렵다.
고민하고, 후회하는 순간들이 있기에 가끔은 이런 생각을 하는 내가 싫어질때도 있지만 감정표현을 하는 법은 배우면 바뀔수 있는 것이라는 것 또한 느끼고 있기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내곁에서 가장 가까이 있고, 그만큼 부딪히기도 하는 사람이 남편이다.
부부, 가족관련 이야기가 몇 편이 안되지만 그 몇 편이 다 내 이야기였다.
그래서 뜨끔하기도 했다.
피할때도 있었고, 혼자서 모든 것을 다 짊어지고 가게끔 하기도 했다.
이런 나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볼 수 있게 해주었다.

123번의 이야기 제목이 '세상에서 가장 유치한 신념'이다.

🔖'미안해'라는 말은 자존심이 상해 어렵고,
'고마워'라는 말은 쑥스러워서 망설이며,
'사랑해'라는 말은 어색하다는 이유로 꺼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어른이 아니라 감정의 유치원생일 뿐이다.
p.206

라고 적혀있다.
위의 3가지 말은 살아보니 꼭 표현해야 하는 말이더라.
다행이도 마음이 지치고 힘들 때 여러 분야의 책들을 읽음으로 인해서 바뀌게 되었다.
지금은 자주 표현하는 말들이고, 말을 내뱉음에 있어서 어색하지 않다.
표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감사함을 느끼게 되었다.
위의 3가지 말들을 가장 많이 한 대상들도 역시 가족이다.
3글자 밖에 안되는 말, 말하는데 몇 초도 걸리지 않는 말을 내뱉음으로 인해서 분위기도,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많이 바뀌었다.
그래서 표현하는 게 참 중요하다는 것을 직접 경험으로 깨달았다.

아직 늦지 않았다.
나또한 이렇게 바뀌게 된 시기가 몇 년되지 않았다.
처음엔 글 자체로 이해만 하다가 반복하고, 반복하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이 하나씩 내 삶에 적용이 되어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
살아가면서 상처를 받지 않고 살 수는 없지만, 그 상처의 깊이나 나을수 있는 시간 정도는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살아가느냐에 따라서는 많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지금도 여전히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이지만 확실한 건 예전보다는 덜 상처받고, 훌훌 털고 일어나는 시간이 짧아졌다는 것이다.
<안 보이는 것을 껴안을 용기> 책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리뷰의숲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보이는것을껴안을용기 #나혼마 #다연출판사 #자기계발 #리뷰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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