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 - 수상한 AI 로봇 알로 : 가치 소비 편 ㅣ 지식 올리고 8
황다솜 지음, 이수현 그림 / 올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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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소비’는 거창한 게 아니에요.

내가 어떤 기준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를

보여 주는 일이고, 무엇을 사느냐보다

왜 사는지를 묻는 순간에 생기는 거예요.

올리 출판사의 ‘지식 올리고’ 시리즈 8번째 도서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었어요.


[교과연계]

4학년 1학기 <사회> 3. 경제활동과 지역 간 교류

4학년 2학기 <사회> 2.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을 알리는 노력

5학년 <실과> 다섯 번째 여행. 꼼꼼하게 관리하는 나의 생활 자원과

생활 공간

6학년 <실과> 다섯 번째 여행. 현재와 미래, 지구를 위한 배려와

나눔의 생활

6학년 2학기 <사회> 2. 시장경제와 국가 간 거래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하루가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자

아빠가 AI로봇 알로에게

하루가 건강한 소비 습관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하루가 일상생활에서 쇼핑, 음식 배달,

각종 서비스 이용 등등

다양한 소비 모습을 보여주면서

우리가 무심코 하는 소비 패턴들이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자연스럽게 알려주어요. 



시공간을 초월한 세계로 데려갈 수 있는

신기한 능력을 가진 AI로봇 알로는

하루가 생각없이 소비할 때마다

각각의 시공간으로 데리고 가서

하루에게 직접적으로

상황을 보여주고, 설명해주어요.


하루는 알로와 함께 정전이 발생한 도시를 보며

에너지를 아껴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동물 실험을 하는 것을 보며

동물 복지 소비 기준도 세워요.

이밖에 녹색 소비, 공정무역 소비,

로컬 소비, 공유경제 소비, 기부 소비까지

우리들이 꼭 알아야 할 다양한 가치 소비를

동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에서는

한 편의 이야기가 끝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요?’에서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들과 관련된 정보들을

정리해서 알려주어요.

​


이어서 ‘이런 노력을 하고 있어요!’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하고 있는

캠페인들과 실천 사례들을 함께 소개하면서

가치있는 소비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고 있어요.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하루의 용돈 일기’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치 있는 소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어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적은 일기라

더 공감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 같아요.

​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고

저희 아이는 “알로와 하루의 모습을 보며

무조건 싼 걸 사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소비 요소들을 생각하면서

소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하루의 용돈 일기’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어요.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생활 속 소비 이야기를 통해

물건 사는 일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환경, 사람, 사회를 생각하는

가치 소비가 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어요.

​

< 세상을 바꾸는 소비 습관>을 읽은 독자들이

물건 사는 기준을 스스로 세우고,

책임있는 소비자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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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중용을 만나다 ㅣ 나의 첫 인문고전 11
조경희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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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다스릴 줄 알면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면

천하를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된다

- <중용> 32장 중에서 -


어린이나무생각 출판사의

‘나의 첫 인문고전’시리즈 11번째 도서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었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인 <중용>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인문고전동화에요.

[교과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

국어 4학년 1학기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국어 5학년 1학기 5. 의논하며 토의해요

국어 6학년 1학기 6. 비판적으로 읽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서로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 선우, 은우가

교장실에 가서 <중용>에 대해

알게 되고 읽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으면서

‘중용’이 ‘중간’과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중용이란 때에 따라 알맞게 행동하는 거야. 

…

중용은 상황에 따라

알맞게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

제각각 다른 상황 속에서

중용을 실천해야 하는 거지.

출처: <열 살, 중용을 만나다> 30쪽


교장실에서 어린이용 <중용> 책을 빌려 온

은우와 선우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중용>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에서는

3학년 아이들이 학교, 가정에서 겪을 만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그럴 때마다

<중용>에는 어떤 구절이 있는지 알려주어요.

<중용>에서 말하는 구절을 보며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고 저희 아이는

“공자가 한 말씀을 거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며 알게되서 신기했어요.

주인공인 쌍둥이 선우와 은우처럼

쌍둥이 형제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라면서

“‘성실함은 자기 자신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의외의 것들도 키운다(중용 26장 중에서)’

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성실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어린이 인문고전동화라 쉽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무척 깊이가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은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도록 가르치는

<중용>의 지혜를 알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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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ㅣ 어린이 교양 매듭 6
이승민 지음, 우지현 그림, 사자양 기획 / 다른매듭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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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과 AI 시대에서

나답게 사는 법.

AI 시대에 맞춰

올바른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 속으로! 그! 인!

​


다른매듭 출판사의 ‘어린이 교양 매듭’시리즈의

6번째 도서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었어요.

​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을 6가지 항목으로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먼저 만화로 디지털 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보여주어요.

저희 아이는 만화를 먼저 보니 흥미가 생겨

더 재미있게 읽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만화로 접한 문제에 대해

다시 자세히 설명해주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요.

실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대응방법까지 알려주니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어요.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생각 더하기’코너에서

그 이야기와 연관된 주제로 토론하는 내용을

볼 수 있어요.

각각의 의견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나의 생각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고 저희 아이는

“만화로 먼저 보여주니 재미있었고,

올바른 디지털 생활을 위한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디저털 세상에서

채팅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디지털 성범죄의 처벌법을

새롭게 알게 되었는데

범죄자를 제대로 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수사권을 강화하는 것이 정말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는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상처받지 않으면서

행복하게, 나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디지털 세상에서 AI와 공존하며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를 읽고

분별력을 갖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나답게’ 하게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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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 불안한 시간을 건너는 너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
윤지영(오뚝이샘) 지음 / 터닝페이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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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중한 존재야.

나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

내 안에는 이미 좋은 마음이 있어.

나는 지금 그걸 꺼내 쓰는

연습을 하는 중이야.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불안한 시간을 건너고 있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35가지 다정한 말을 담고 있어요.

​

표지느낌이 순정만화의 한 장면같아서

읽기 전부터 마음이 설레요.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어요.

​

‘나를 존중하는 법, 내 마음을 다스리는 법,

나를 잃지 않고 관계를 유지하는 법,

갈등을 풀어 가는 법, 나만의 길을 걷는 법,

내 세계를 넓히는 법’까지

10대 아이의 일상을 관통하는 마음 주제를

균형 있게 담고 있어요.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의

각 파트를 시작할 때마다

그 파트의 제목과 함께

이 파트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략하게 말해주고 있어요.

직설화법이 아닌

간접화법으로 다가오는 것 같아

부담없이 책장을 넘기게 해줘요.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에서 이야기하는

다정한 말들을 하나씩 읽다보면

이 책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교실과 가정에서 우리가 실제 접하는 상황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

‘수학 시험에서 100점 대신 80점을 받은 날’,

‘단톡방에 허락 없이 사진이 올라온 날’,

‘친구들 싸움 사이에 끼어 난처해진 날’,

‘조별 과제에서 혼자만 애쓰는 것 같은 날’ 등등

10대인 우리 아이들의 현실과 맞닿은

사례들을 바탕으로

다정한 말을 전하니 더욱 공감이 되어요.

​


하나의 이야기를 마치고 나면

‘나에게 건네는 다정한 말’의

한 문장을 만나게 되어요.

소리 내어 읽으며 스스로 들려주라는

문구를 보며

실제로 소리 내어 읽다보면

스스로 마음을 어루만지게 되는 것 같아요.


하나의 파트가 끝날 때마다

‘나에게 묻는 시간’이 수록되어 있어요.

앞에서 만난 상황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나를 돌아보게 해주는 것 같아요.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읽고

저희 아이는 “정말 좋은 말들만 많이 해줘서

위로받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졌어요.

그리고 차례에 각각의 상황별로 적혀있어서

나중에 필요한 상황에 맞는 부분만 찾아서

다시 읽어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라고

이야기했어요.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는

부모가 아이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마음을

직접 말로 하기에는 부담될 때

조용히 대신 건네면 좋을 책이에요.

​

<너는 원래 괜찮은 사람이야>를 읽고

우리 아이들이 충분히 위로받고

스스로를 ‘훨씬 더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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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 수업 ㅣ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장시복 지음, 이한아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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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자본이란 무엇인가요?”

자본이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야겠지요.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자본의 개념을 쉽고도 깊이있게 풀어낸

경제 교양서에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총 6번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자본의 개념부터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까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는

딱딱한 공식이나 어려운 경제 용어대신

여러 경제학자의 의견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본이라는 개념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모습을 바꿔 왔는지를

찬찬히 따라가며 설명해주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는

자본은 돈이지만 돈이 모두 자본은 아니라는

설명과 함께 돈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있어요.

더 나아가 이윤, 자본 축적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산자본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어서 ‘금융자본’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금융자본을 솜사탕에 비유하며 이야기하니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어요.

요즘 가장 관심이 높은

주식 시장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고요.

​


초국적 자본에 대해서도

초국적 생산 자본과 초국적 금융 자본을

각각 설명하고 있어요.

자본의 초국적화가 이루어지더라도

국경없는 세계는 있을 수 없다며

초국적 자본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에서 이윤을 벌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

공황은 자본이 만든 자기모순이라 설명해요.

1929년 세계 대공황부터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각각의 사례를 통해

20세기 이후에 일어난 세계 대공황은

자본주의에서 자기모순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동시에 세계 대공황을 겪으면서

새로운 구조로 자본주의를 탈바꿈했기에

공황에도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았다고

알려주어요.


마지막 수업에서는

우리나라의 IMF 외환 위기,

산업혁명 이후

달라진 경제의 풍경 등에 대해 언급하며

노동자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경제 불평등에 대해 살펴보며

행복지수를 이야기하는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만,

돈 없이 행복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가?’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을 읽고

저희 아이는 “자본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고, 말해보기도 했는데

실제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던 것 같아

제대로 알려주어 좋았어요.

마지막에 돈과 행복에 대해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은

청소년들이 자본과 경제를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을 읽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지혜롭게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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