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중용을 만나다 ㅣ 나의 첫 인문고전 11
조경희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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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다스릴 줄 알면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되고

사람 다스리는 법을 알면

천하를 다스리는 법을 알게 된다

- <중용> 32장 중에서 -


어린이나무생각 출판사의

‘나의 첫 인문고전’시리즈 11번째 도서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었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공자의 말을 옮겨 적은 말 모음집인 <중용>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인문고전동화에요.

[교과연계]

국어 3학년 1학기 4. 중요한 내용을 찾아요

국어 4학년 1학기 4. 뜻을 파악하며 읽어요

국어 5학년 1학기 5. 의논하며 토의해요

국어 6학년 1학기 6. 비판적으로 읽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일란성 쌍둥이지만

서로 너무 다른 쌍둥이 형제 선우, 은우가

교장실에 가서 <중용>에 대해

알게 되고 읽으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으면서

‘중용’이 ‘중간’과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중용이란 때에 따라 알맞게 행동하는 거야. 

…

중용은 상황에 따라

알맞게 행동하는 것을 말하는데,

…

제각각 다른 상황 속에서

중용을 실천해야 하는 거지.

출처: <열 살, 중용을 만나다> 30쪽


교장실에서 어린이용 <중용> 책을 빌려 온

은우와 선우는 고민이 있을 때마다

<중용>을 읽으며 생각을 정리해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에서는

3학년 아이들이 학교, 가정에서 겪을 만한

상황들을 보여주며 그럴 때마다

<중용>에는 어떤 구절이 있는지 알려주어요.

<중용>에서 말하는 구절을 보며

실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고

행동하면 좋을지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고 저희 아이는

“공자가 한 말씀을 거의 몰랐는데

이 책을 보며 알게되서 신기했어요.

주인공인 쌍둥이 선우와 은우처럼

쌍둥이 형제가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요.”

라면서

“‘성실함은 자기 자신을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기 의외의 것들도 키운다(중용 26장 중에서)’

라는 구절이 특히 마음에 와닿았어요.

성실하기로 마음먹고 꾸준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어린이 인문고전동화라 쉽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무척 깊이가 있고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

<열 살, 중용을 만나다>를 읽은 독자들이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고,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하도록 가르치는

<중용>의 지혜를 알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마음의 중심을 지키며

바르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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