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 수업 ㅣ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시리즈
장시복 지음, 이한아 그림 / 나무생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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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자본이란 무엇인가요?”

자본이 행복한 세상이 아니라

우리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어야겠지요.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자본의 개념을 쉽고도 깊이있게 풀어낸

경제 교양서에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의

차례를 먼저 살펴보면

총 6번의 수업으로 구성되어

자본의 개념부터

자본주의가 안고 있는 문제까지

차근차근 알려주고 있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는

딱딱한 공식이나 어려운 경제 용어대신

여러 경제학자의 의견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자본이라는 개념이 시간이 흐르면서

어떻게 모습을 바꿔 왔는지를

찬찬히 따라가며 설명해주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는

자본은 돈이지만 돈이 모두 자본은 아니라는

설명과 함께 돈의 기능에 대해 살펴보고 있어요.

더 나아가 이윤, 자본 축적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산자본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어서 ‘금융자본’에 대해서도 설명하는데

금융자본을 솜사탕에 비유하며 이야기하니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었어요.

요즘 가장 관심이 높은

주식 시장에 대한 설명도 흥미로웠고요.

​


초국적 자본에 대해서도

초국적 생산 자본과 초국적 금융 자본을

각각 설명하고 있어요.

자본의 초국적화가 이루어지더라도

국경없는 세계는 있을 수 없다며

초국적 자본은 국가의 지원을 받아

전 세계에서 이윤을 벌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에서

공황은 자본이 만든 자기모순이라 설명해요.

1929년 세계 대공황부터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까지

각각의 사례를 통해

20세기 이후에 일어난 세계 대공황은

자본주의에서 자기모순을

제대로 드러내고 있다고 해요.

동시에 세계 대공황을 겪으면서

새로운 구조로 자본주의를 탈바꿈했기에

공황에도 자본주의가 망하지 않았다고

알려주어요.


마지막 수업에서는

우리나라의 IMF 외환 위기,

산업혁명 이후

달라진 경제의 풍경 등에 대해 언급하며

노동자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경제 불평등에 대해 살펴보며

행복지수를 이야기하는 내용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는 않습니다만,

돈 없이 행복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가?’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을 읽고

저희 아이는 “자본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고, 말해보기도 했는데

실제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던 것 같아

제대로 알려주어 좋았어요.

마지막에 돈과 행복에 대해 말해주는 부분이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은

청소년들이 자본과 경제를 자신의 힘으로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

<생각이 많은 10대를 위한 자본수업>을 읽고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지 않고

지혜롭게 판단하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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