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마을 책꿈 10
캐서린 애플게이트.제니퍼 촐덴코 지음, 월리스 웨스트 그림,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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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들의 감동적인 탈출!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

다름을 인정하는 우정 이야기!

<댕댕이 마을>

<댕댕이 마을>은

유기견보호소 ‘댕댕이 마을’에서 만난

세 친구 ‘진짜 개, 로봇 개, 작은 쥐’의

특별한 우정과 모험을 담은 이야기에요.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2023년 아마존 선정

최고의 어린이 도서!

<댕댕이 마을>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먼저 만나보아요.

진짜 개 ‘챈스’, 로봇 개 ‘깡통 머리’,

작은 쥐 ‘쥐방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제럴딘, 버스터, 댕 대장, 제시와

베서 교수님까지….

주요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을 보니

이야기가 더 잘 이해되어요.


<댕댕이 마을>의 배경인 ‘댕댕이 마을’은

유기견 보호소에요.

다양한 이유로 이 곳에 온

진짜 개들과 로봇 개들은

새로운 주인을 만나기 위해 기다려요.


로봇 개 ‘깡통 머리’는 로봇인데도

감정이 있는 것처럼 보여요.

‘퀸’이라는 아이와 독서 짝꿍이 되지만

이전의 주인을 잊지 못하고 탈출을 꿈꿔요.


로봇 개 ‘깡통 머리’가 예전 주인을 찾아 나설 때

진짜 개 ‘챈스’와 작은 쥐 ‘쥐방울’도

함께 나서서 도와줘요.

‘깡통 머리’는 예전 주인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진짜 개 ‘챈스’는 나쁜 펫시터를 만나

사고가 난 뒤 댕댕이 보호소로

오게 된 경우더라고요.

댕댕이 보호소의 [명단]에 오르게 되자

예전 가족과 함께 했던 집으로 가려고 결심해요.


우리한테 화 안 내,

어떤 상황에서도

개들은 우리를 사랑해.

그게 개들이 가진 슈퍼 파워지.

<댕댕이 마을> 314쪽


“내 집은 여기야. 만약 하늘에 있는

댕댕이 천국으로 가게 된다면,

여기서 떠나고 싶어.”

‘챈스’는 댕댕이 보호소를 나와

예전에 살던 집으로 무사히 돌아와요.

‘챈스’는 이 마지막 기회를 잘 살릴 수 있을까요?


<댕댕이 마을>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아이들이 유기견 보호소의

개들을 도울 수 있는 일곱 가지 방법’이 나와요.

이 글을 보면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댕댕이마을>을 읽고 저희 아이는

“재미있어서 책이 두꺼운데도 금방 읽을 수

있었어요. 반려견들이 자신들을 찾는

전단지를 계속 찾고 있다는 내용을 볼 때는

희망을 붙잡고 있는거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그리고 로봇개도 나오는데 로봇개에 대한

사연이 다음 권에서 더 자세히 나오면

좋겠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댕댕이 마을> 2권에서는

쥐방울과 버스터의 이야기를 다룬 것 같아요.

어떤 모험이 펼쳐질지 벌써 기대가 되어요.


유기견 보호소 배경의 <댕댕이 마을>은

버려진 존재들이 서로를 통해 희망을 발견하고 용기를 되찾는 과정을

가슴 따뜻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352쪽의 두꺼운 분량에도

흥미진진한 내용을 짧은 호흡으로

이야기하니 술술 잘 읽히는 것 같아요.


<댕댕이 마을>을 읽으면서

세대를 초월한 공감을 느끼며

감동에 푹 빠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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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동물에게 길을 내줘요! - 동물과 인간 모두를 보호하는 생태 통로 이야기 더불어 사는 지구 85
조앤 마리 갤러트 지음, 오지현 옮김, 최태영 감수 / 초록개구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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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 출판사 

‘작은 발걸음 큰 변화’시리즈 24번째 도서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는 

세계 여러 나라에 만들어진 생태 통로와 

이를 이용하는 야생 동물을 소개하는 

내용을 담은 책이에요. 



*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2024년 추천도서

* 캐나다 어린이도서센터 선정 

2025년 ‘최고의 도서’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의 

차례를 살펴보면 총 4장에 걸쳐 

도로가 생기면서 발생된 

야생 동물들의 위험과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안전한 방법이 

무엇인지 고민하는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숲 한가운데에 도로가 난다면?’이라는 

질문을 가장 먼저 던져요. 

사람에게는 무척 편리한 도로가 

야생동물에는 어떤 피해를 줄까요?


도로는 우리의 삶에 필수요소이지만 

야생동물의 생활 터전에 생긴 도로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은 서식지를 잃거나 

로드킬을 당하는 등 

큰 어려움을 겪게 되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이러한 상황들을 구체적인 자료와 사진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이야기의 중간중간 

‘맞을까? 틀릴까?’코너에서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한 번 더 

짚어주며 설명해주니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으면서 도로가 지상의 동물뿐만 아니라 

새나 물고기에게도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에서는 

마지막에 동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생태통로를 만드는 것 같이 

국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 외에

도로에서 동물을 발견하면 멈추지 말고 

천천히 지나가기, 도로 옆 쓰레기 치우기 등등 

개인이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해주고 있어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읽고 

저희 아이는 “도로를 만든 것 때문에 

새나 물고기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서 놀랐어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동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도로와 생태계가 맞닿아 벌어지는 문제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갈 방법인 

생태 통로의 의미를 알려주는 

<야생동물에게 길을 내줘요!>를 

우리 아이들과 양육자들이 함께 읽고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항상 

생각하고 노력하며 살아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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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짝반짝 별이야 - 자연이 들려주는 참! 따뜻한 말
정원 지음, 윤길준 그림 / 서사원주니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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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들려주는

참! 따뜻한 말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를 읽었어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의 표지를 보면

따뜻한 제목도 눈길을 끌지만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에 시선이 가요.

김용택 시인의 강력 추천인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에서

자연은 어떤 말을 들려줄까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의 목차에요.

제목 하나하나에 자연의 이름이 들어있어요.

별, 산, 나무 등등

자연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해져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는

펼쳐진 한 장에서 제목과 짧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매 순간 달라지는 구름처럼’은

저와 아이가 동시에 재미있어했던 이야기에요.

아이는 밥을 먹는 속도에 대해

어쩔 때는 천천히 꼭꼭,

어쩔 때는 빨리 먹으라는 이야기가

공감된다며 하더라고요.

전 구름처럼 유연성있게,

하나의 모습이 아닌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이야기같아서 좋았어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에서

각각의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뒤에 마지막에

‘별 같은 우리가 자연에서 노는 법 몇 가지’를

알려주고 있어요.

엄마가 어릴 적에는 다 해봤던 놀이같은데

우리 아이는 굉장히 신선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 재미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하나씩 해보고 싶어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를 읽고 저희 아이는

“자연 속에서 천천히 여유로운 생활을

해보고 싶어요. 구름이 들려주는 밥먹는속도

이야기는 공감이 되서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을 기다리는 풍성한 시간, 밤’의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어요. 밤은 깜깜하고

어두운 것 같지만 그 시간에 잘 쉬고 준비해야

다음 날 힘내서 잘 할 수 있다는 것을

따뜻하게 이야기해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를 처음 보았을 때는

동시집인줄 알았는데 한 장씩 읽어보니

짧은 그림동화집이었어요.

김용택 시인의 추천사 중에 ‘자연이 하는 말을

받아 적은 책’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가

궁금했는데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정말 자연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 들어요.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을 보여주는

<나는 반짝반짝 별이야>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마음을 돌보는 법을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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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고민 상담소 - 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진짜 마음속 이야기
김건 지음, 구희 그림 / FIKAJUNIOR(피카주니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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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똑같은 고민을 가진 친구들의

진짜 마음속 이야기

<어린이 고민 상담소>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인 김 건 작가가

오랜 시간동안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과

그 고민에 대한 스스로의 해결법 등을

정리해서 모아 놓은 책이에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의 차례를 살펴보면

‘친구관계, 학교생활, 공부, 감정, 삶’이라는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아이들의 고민과

해결책을 보여주고 있어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먼저 고민이 무엇인지 제목으로 보여주고,

고민 내용을 이야기해요.

그런 다음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또래 친구들이 짧은 댓글 느낌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고민 사연자는 여러 해결책 중

하나의 해결책을 뽑고

뽑은 이유도 말해준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의 입장에서

고민에 대해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선생님의 한마디’로 정리해주고 있어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를 읽고 저희 아이는

“학생들의 의견과 선생님의 답변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학생들이 진짜 고민하는 내용들로만

되어있어서 더 공감이 잘되었어요.”

라고 말했어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는

또래 친구들이 고민해결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는 점에서 색달랐어요.

또래 친구들의 의견과 어른인 선생님의 의견을

함께 보면서 자신만의 고민해결법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좋았어요.


<어린이 고민 상담소>를 읽고

우리 아이들의 고민이 생겼을 때

스스로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방법을 알고

고민에 대한 답을 찾게 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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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횃불 한림아동문학선
박은경 지음, 가지 그림 / 한림출판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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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시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있는 행동을

이야기하는 동화 <작은 횃불>을 읽었어요.

<작은 횃불>은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어난 의병봉기를 배경으로

용기있는 십대들의 이야기에요.

역사 속 평범한 사람들의

작은 힘이 모일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

함께 만나보아요.


<작은 횃불>의 주요 등장인물인

정님, 정혜, 형우, 선주에요.

모두 10대인 이 아이들에 대한 설명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작은 횃불>의 정님이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사내아이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당당하게 자기 주장을 할 줄 아는 아이에요.

‘권정님’이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는

정님이 꿈꾸는 세상은 어떤 곳일까요?


정님은 정혜언니, 선주아씨, 형우 오라버니

사이에서 심상치않은 기류를 느끼고 물어보지만

형우오라버니와 정혜언니는

속시원하게 말을 해주지 않아요.

이들에게는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대신들이 일본과 불평등한 조약을 맺었다는

소문이 돈 지 얼마 안되서

정혜 언니는 의병활동을 하기 위해

떠난다고 해요. 정님은 정혜 언니의 안전을

바라며 직접 만든 괴불노리개를 주어요.

서로를 이어줄 거라는 믿음을 가지며

똑같은 괴불노리개를 갖고있기로 하는

정님이와 정혜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절로 짠해졌어요.


일본의 탄압이 점점 심해지는 때에

길을 걷다가 일본군의 행패에 봉변을 당하는

정님이를 형우 오라버니가 온 몸으로 감싸며

도와주어요. 길을 걷다가 이유없이 일본군에게

무차별적인 폭행을 당하는

10대 소년소녀의 모습을 보며

정말 화가 나지 않을 수 없었어요.


정님이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의병에 동참하기 위해

아버지가 있는 제령의진으로 향해요.

정님이가 만든 제령의진 노래를 함께 부르며

작은 불꽃 같았던 소리가 점점 타올라

커다란 불길로 솟아 올라요.


<작은 횃불>을 읽고 저희

아이는 “마지막에 결국 사랑이 이루어져서

좋았어요. 그리고 자기 욕심을 위해

매국노활동을 하는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화가 나고,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걸고

노력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만약 ‘내가 저 시대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정님이처럼 직접 싸우러 가지는 못하더라도

바느질로 옷이나 만들어주는 등 다른 방법으로

지원해주는 활동을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작은 횃불>을 읽으며

우리 할머니가 어릴 때 겪었던 시대인데

너무 먼 옛날처럼 생각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반성하게 되었어요.

‘간섭받지 않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자신만의 ‘작은 횃불’을 든 정님이처럼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작은 횃불’을

들었던 사람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은 횃불>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도

세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작은 불씨가

피어오르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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