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히칸족의 최후 연초록 세계 명작 16
디애나 맥패든 지음, 김성용 그림, 조현진 옮김,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 원작, 아서 포버 / 연초록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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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문학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연초록 세계 명작 시리즈 16권 

<모히칸족의 최후>를 읽었어요.

<모히칸족의 최후>의 표지만 보아도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듯한 

아슬아슬한 긴장감이 느껴져요. 

모히칸족의 최후는 어떻게 될지....




<모히칸족의 최후>의 등장인물들이네요. 

인물에 대한 소개를 읽고 소설을 읽으니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어요. 




<모히칸족의 최후>는 영국군 소령인 덩컨이 

먼로 장군의 딸 코라와 앨리스를 

윌리엄 헨리 요새로 데려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요새로 가는 길에 우연히 노래 선생인 

‘데이비드’를 만나게 되어요. 




덩컨 일행을 요새까지 적군인 프랑스군을 피해 

길안내해주기로 한 휴런족 길잡이 

‘마구아’가 일부러 엉뚱한 길로 안내해 

덩컨 일행은 길을 잃고 말아요. 

그 때 우연히 만난 모히칸족의 ‘칭가치국’과 

‘웅카스’ 그리고 영국군 길잡이 ‘호크아이’의 

도움을 받아 윌리엄 헨리 요새로 향해요. 




이들은 영국군 요새로 가는 도중 ‘마구아’의 

습격을 받고 납치까지 당해요. 

하지만 덩컨과 자매는 정의롭고 끈질긴 

‘호크아이’와 ‘모히칸족’과 함께 맞서 싸워요. 

이들은 험난한 전쟁터를 잘 피해서 

무사히 영국군 요새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이들을 도와주는 ‘모히칸족’은 과연 

어떤 운명을 맞게 될지 

<모히칸족의 최후>를 읽고 확인해보세요.




이야기를 다 보고 난 뒤에는 

마지막에 ‘어떻게 생각하나요? 생각을 

나누어 보아요’활동이 수록되어 있어요. 

독자들이 이야기 속의 인물, 장소, 사건 등을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고 있답니다. 

질문에 대해 답하다보면 방금 읽은 고전과 

자기 자신에 대해 

깊이있는 생각을 발전시길 수 있어요. 




이어서 ‘작품에 대하여’와  ‘작가에 대하여’에서 

작품과 작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작품과 작가에 대한 설명을 읽고 

다시 한 번 <모히칸족의 최후>를 읽으면 

또 다른 감동을 경험하게 되어요. 




<모히칸족의 최후>를 읽고 저희 아이는 

“코라랑 웅카스가 결국 죽어서 너무 속상했어요. 

위험한데도 옳은 일이라 생각하고 

코라와 앨리스를 도운 모히칸족의 모습이 

멋졌는데 모히칸족이 결국 사라지게 되서 

안타까웠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모히칸족의 최후>는 1757년, 프랑스와 영국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서로 차지하려고 

격렬하게 싸우던 

시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어요. 그로인해 

이미 그 땅의 주인인 원주민 부족들까지 

서로 대립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백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원주민들의 

문명이 파괴되고 사라지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아팠어요. 


용맹과 배반, 복수가 넘치는 전쟁 속에서도 

사랑과 우정, 믿음이 있는 

<모히칸족의 최후>를 읽고 

역사적인 이야기도 함께 이야기나누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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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소리 인생그림책 41
이순옥 지음 / 길벗어린이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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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이순옥 작가의 

신작 그림책 <엄마 소리>를 읽어보았어요. 

<엄마 소리>라는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이순옥 작가가 이야기하는 

‘엄마 소리’는 무엇일지 기대되어요.




<엄마 소리>의 첫 문구는 

‘나를 사랑하는 소리’에요.

이 한 문장만 읽어도 공감이 되었어요. 

저에게도 엄마는 사랑이니까요. 




<엄마 소리>는 음식을 하는 소리로 

엄마의 사랑을 표현하고 있어요. 




학교 가기 전에 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려는 

엄마 마음, 소풍 가서 즐겁게 친구들과 

먹고 오라는 엄마 마음….

아이가 잘 먹는 모습만 보아도 

배부른게 엄마 마음이죠.





<엄마 소리>를 보다보면 

그림과 글자에서도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이제는 딸이 엄마에게 요리를 해주어요. 

엄마가 준 사랑을 보답하는 소리에요.



엄마에 대한 사랑이 

담뿍 담긴 한 상이에요.




<엄마 소리>의 마지막 문구는 

‘내가 사랑을 하는 소리’에요.

‘나를 사랑하는 소리’도 

‘내가 사랑을 하는 소리’도 

모두 ‘엄마 소리’에요. 




<엄마 소리>를 읽고 저희 아이는 

“읽는 내내 포근함이 느껴졌어요. 

난 엄마 소리도 좋지만 엄마 냄새가 

더 좋아서 엄마냄새로 향수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내가 생각하는 ‘엄마 소리’는 

무엇일까요? 

<엄마 소리>를 읽고 나만의 

‘엄마 소리’는 어떤 소리일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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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의 하루 생각숲 상상바다 11
신희진 지음, 김민우 그림 / 해와나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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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시선으로 

장애인 이동권의 민낯을 살펴보다!’

라는 책 소개를 읽고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선택한 도서

<베토의 하루>를 읽어보았어요.


가방을 메고 휠체어를 미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베토의 하루> 표지에요.

제목을 보자마자 “베토벤을 좋아해서 

베토라고 이름을 지었나봐.”라고 하더라고요.

베토는 누구이고, 어떤 하루를 보낼까요? 




<베토의 하루>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버스를 타고 오던 영훈이가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시위를 보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시위때문에 길이 막히고 늦어지게 되니 

영훈이는 짜증이 나기 시작해요.




집에 와서 아까 버스에서 촬영했던 

장애인 이동권 보장 시위 현장 영상을 

‘민폐 장애인’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유튜브채널에 올려요.




다음 날 독일에서 오신 고모가 

휠체어에 타고 온 모습을 보고 

놀라는 영훈이. 




사고로 장애인이 된 고모는 

유튜브 채널 ‘베토의 하루’를 운영하며 

독일살이 등의 영상을 올리고 

바이올리니스트로도 활동해요. 

세종문화회관에 장애인 음악회 

리허설을 하러 갈 때 같이 가면서 

브이로그 촬영을 해 주면 짐벌 카메라를 

주겠다는 고모의 제안에 

영훈이는 흔쾌히 수락해요.




고모와 함께 대중교통으로 세종문화회관까지 

가게 되는 영훈이는 가는 내내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부분을 

경험하게 되어요. 

사람들의 시선, 울퉁불퉁한 보도블럭, 

버스와 지하철을 탈 때 

기사님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부분까지….

저도 아이가 어릴 때 유모차에 태워 

지하철을 타게 된 날 정말 많이 불편했던 

경험이 생각나더라고요.




택시를 타고 가면서 고모는 택시기사와 

장애인 이동권과 배리어 프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요.


배리어 프리는 

장애인뿐 아니라 고령자나 사회적 약자들이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물리적이며 제도적인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이에요


세종문화회관에 도착하자, 이동권 시위를 

벌이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과 

시비를 거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며 

영훈이는 피하려 하지만 

고모는 그 현장으로 당당히 가서 

베토벤의 ‘환희의 송가’를 

바이올린으로 연주해요.




핸드폰 화면에 ‘배리어 프리’를 적어 

머리 위에 높이 올리는 영훈이의 모습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해요. 




<베토의 하루>를 읽고 저희 아이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불편한 사람이 아닌 

같은 사람으로 인식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영훈이가 장애인에 대한 시선이 

결국 바뀌어서 좋았어요.”라고 이야기했어요.




<베토의 하루>는 영훈이가 고모와 함께 

보내는 하루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시각과 생각이 변해감을 보여줘요. 

 고모가 사는 독일의 모습과 우리나라의 

장애인이 처한 이동권 현실을 보여 주어

배리어 프리 시설과 기구 등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 보게 해주어요.



<베토의 하루>를 읽으면서 

아직까지도 우리나라가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베토의 하루>를 읽고 아이들과 함께 

사회적 약자, 배리어 프리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의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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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 생각쑥쑥 지식학교 3
신유종 지음, 나인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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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소어린이 출판사의 

‘생각쑥쑥 지식학교’ 시리즈의 

3번째 도서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을 읽었어요.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기기에 둘러싸여 

스마트폰, 태블릿PC의 사용이 

자연스러운 10대들이 스마트기기를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해주는 책이에요.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에서는 

각 장에서 ‘디지털 세상, 가짜 뉴스, 

스마트폰 범죄, 디지털 시민’을 주제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인터넷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정보들이 

유익한지, 해로운지, 사실은 맞는지 등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읽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고요.




우리 주변에서 실제 일어났던  

사례들을 만화로 보여주니

가짜 뉴스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크게 느낄 수 있었어요. 



가짜 뉴스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는데 

그치지않고 

어떻게 진짜 뉴스와 가짜 뉴스를 

구분할 수 있는지 

그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니 

무척 도움이 되어요.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에서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특히 SNS를 많이 하는 경우 

얼굴이나 개인정보가 함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셰어런팅’이라는 용어는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지만 

아이들이 커가면서 초상권을 생각해서 

전체공개는 비공개로 바꾸고 

아이들 사진은 올리지않거나 

얼굴을 가리고 올리기 시작했는데 

앞으로 더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스마트폰 과의존 체크리스트’도 있어서 

스스로 질문하면서 

내 상황을 돌아볼 수도 있답니다. 

엄마의 잔소리 100마디보다 

이렇게 스스로 체크해보는게 

더 효과적인것 같아요. 




스마트폰을 안쓰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조금이라도 더 스마트하게 쓰는 방법을 

아는게 중요하겠죠?

걸어가면서 사용하지 않기!

앱을 잘 설정해서 유해영상 피하기!

스크린타임 활용하기! 등등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니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어요. 




개인정보를 스스로 잘 지킬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니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더 알아보기’에서 관련된 정보들을 

한번 더 정리해서 알려주니 

디지털 문해력을 보다 탄탄하게 

키울 수 있답니다.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문해력>을 읽고 

저희 아이는 “내용들이 대부분 일상에서 겪는 

순간들의 이야기들이라서 공감이 되어서 

무서웠어요. 특히 알고리즘이 편리하면서도 

한번 잘못하면 계속 따라온다는게 

무서웠고요. 앞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스마트하게 잘 사용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스마트한 10대를 위한 디지털 문해력>을 

읽고 미디어 중독에서 벗어나

건강한 크리에이터가 되어 

정보의 홍수 속에서 주도적으로 

정보를 찾고 조합해서 사용하는 

스마트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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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요정 - 나를 믿는 마음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향지 지음, 한나빵 그림 / 키즈프렌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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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프렌즈 출판사의 

'같이쑥쑥 가치학교' 시리즈 중 

‘나를 믿는 믿음’을 주제로 한 

<학교의 요정>을 읽었어요. 

<학교의 요정>의 표지에 보이는 

구름같은 캐릭터가 ‘학교의 요정’인 걸까요? 

<학교의 요정>에서 이야기하는 

‘나를 믿는 믿음’은 어떤 걸지 궁금해져요!




<학교의 요정>은 

‘학교의 요정’과 ‘준이의 운동화’라는 

두 편의 동화로 구성된 동화집이에요.





첫 번째 동화 ‘학교의 요정’은 

학교에 입학해서 1학년 생활이 힘든 미루와 

학교에서 107년을 산 학교의 요정 뭉치가 

만나 일어나는 이야기에요. 





줄넘기 급수 시험도 어렵고

급식도 맛이 없고 

짝꿍인 아윤이가 하는 잔소리도 힘든 

마루는 어떻게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을까요? 





                                                             ‘학교의 요정’을 읽으며 

학교의 요정 뭉치와 함께 

학교 생활을 즐겁게 하기 시작하는 

마루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하나의 동화가 끝나면 

‘문해력 플러스’에서 동화의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해주어요.





‘선생님에 들려주는 이야기’에서는 

이 책의 주제인 ‘나를 믿는 믿음’이라는 

관점에서 동화를 설명해주어서 

재미있게 읽는데 그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보게 해준답니다.




‘독후 활동하기’에서는 

간단한 퀴즈를 풀면서 동화의 내용을 

다시 기억해보고, 

문해력도 기를 수 있어요.

바로 아래 답도 있으니 부담없이 풀어보세요.




두번째 동화 ‘준이의 운동화’에서는 

번개가 그려진 하얀 운동화와 

준이가 자기 자신을 믿는 믿음을 

가지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자세한 내용은 직접 읽고 확인해보세요!^^






<학교의 요정>을 읽고 저희 아이는 

“미루가 시간을 달라고 하자 아윤이가 

시계모양 점토를 만들어 주는 게 웃겼어요.

그리고 준이의 하얀 운동화처럼 

내 물건에 자아가 있다면 신기할 것 같아요.”

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학교의 요정>의 동화 두 편을 읽고 

모든 아이들이 ‘내가 나인 그대로 충분히 

소중한 존재’라는 점을 알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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