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4 - 토끼전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4
설민석.최설희 지음,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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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이야기꾼 설쌤이 들려주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의 

‘4권 토끼전’이 새롭게 출간되었어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권은 

우리가 토끼전, 별주부전, 수궁가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접해본 적이 있는 

 토끼가 자라의 꾐에 빠져 용궁에 가서 

죽을 뻔하였다가 기지를 발휘하여 

살아 돌아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https://youtu.be/uoqQPR2Koe8

‘설쌤TV-단꿈e’유튜브 채널에 가면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을 

소개하는 영상도 미리 볼 수 있답니다. 

용왕밖에 모르는 충신 별주부와 

꾀많은 토끼가 벌이는 요절복통 이야기를 

지금 만나러 떠나보아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을 

펼치면 먼저 ‘등장인물’부터 살펴볼 수 있어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시리즈의 인물들인 

‘설쌤, 전기수 할아버지, 미호, 바우’에 대한 

설명은 물론 <토끼전>의 핵심인물인 

‘토끼, 별주부, 용왕’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어서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어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설쌤이 살게 된 마을의 ‘김 대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김 대감’은 겉으로는 존경받는 양반이지만 

실제로는 어떤 인물일지?




전기수인 설쌤이 마을에서 <토끼전>을 

낭독하는데 그 자리에 ‘김 대감’도 왔어요. 

충신 별주부의 이야기에 흥미를 갖는 김 대감. 

한창 흥미진진한 이야기판에 

왜 양반이 와서 분위기를 흐리는걸까요.




마을 사람들은 설쌤이 들려주는 

<토끼전>이야기에 푹 빠져들어요.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육지로 

토끼를 잡으러 간 별주부는 

토끼를 만나는데 성공하는데 

과연 토끼를 용궁까지 무사히 

데려갈 수 있을까요?


한편 김대감은 ‘김 대감을 속여라’라는 

대회를 열어요. 재산의 절반을 상금으로 걸고 

대회를 여는 김 대감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지 궁금해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은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별모양을 표시를 해서

아래에 바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아이들이 읽으면서 바로 이해할 수 있어서 

어휘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용궁에 와서 함정에 빠졌다는 걸 알아챈 

토끼는 한가지 꾀를 생각해내요. 

토끼는 무사히 육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결말이 궁금하다면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을 

직접 읽고 확인해보세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의 

재미있는 만화와 이야기를 보고 나면 

알찬 부록으로 실력도 키울 수 있어요. 

한 눈에 ‘토끼전’을 정리해주는 내용도 있고요. 




한양대학교 류수열 교수님이 알려주는 

‘토끼전’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답니다. 

풍자, 교훈은 물론 설화이야기까지 

학습적으로 더 풍성하게 

‘토끼전’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또한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에서 

배경이 된 조선시대에 대해 

설쌤이 알려주어서 

더욱 폭넓은 역사적 지식과 시각을 

가질 수 있답니다. 




                                                   ‘쏙쏙 들어오는 어휘력 노트’에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에서 

나왔던 어려운 어휘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한 번에 정리해서 읽고 학습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아요. 

‘읽고 푸는 문해력 퀴즈’를 통해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의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도 확인할 수 있고요. 



‘한 장으로 정리하는 독서 일기’에서는 

미호와 설쌤의 독서 일기를 먼저 읽고 

아이가 자신만의 독서 일기도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요. 

재미있었던 장면, 인상 깊은 문장이나 대사를 

떠올려보고 정리하면서 생각도 정리하고 

글을 쓰는 연습도 할 수 있답니다.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을 읽고 저희 아이는 

“양반이 호되게 당해서 속이 시원했어요. 

그리고 토끼의 꾀가 정말 대단한 것 같았어요.”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좋은 소식 하나 더!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에는 

‘설렘에게 전하는 특별선물’인 

설렘코드가 들어있어요.

설쌤앱에서 설렘코드를 등록하시면 

‘토끼 캐릭터 아바타’와 ‘500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어요. 초판한정 선물로 

등록유효기간이 있으니 서두르세요!




류수열 교수(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가 

꼼꼼하게 감수했기에 더욱 믿음이 가고 

설쌤이 들려주니 더욱 흥미진진한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 4.토끼전>.

<설민석의 우리고전 대모험>시리즈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고전의 매력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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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 우리 별 지구 이야기
김정희 지음, 최정인 그림 / 그린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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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내일을 위한 환경 논픽션 그림책 

‘우리 별 지구 이야기’의 세 번째 이야기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을 읽었어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캥거루섬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제목만 봐도 무시무시한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

캥거루섬은 왜 불타고 있는걸까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은 

캥거루섬에 사는 아이 수잔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언제부터인가 비가 내리지 않고 

쨍쨍 내리쬐는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가뭄과 폭염으로 힘들어 

수잔가족은 종종 바닷가로 종종 소풍을 가요.




어느 날 수잔의 집에 코알라가 왔어요.

엄마는 위험하다고 했지만 

수잔과 코알라는 금새 친구가 되었답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캥거루 숲에 

자연발화로 인한 산불이 발생해요.

대형 산불은 하루아침에 캥거루섬을 

공포의 섬으로 만들어버려요.



수잔은 엄마와 함께 산불을 피해 

도망친 야생동물들을 구조하며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불을 끄러 간 아빠도 걱정되고, 

숲에 사는 코알라도 걱정되는 수잔은 

얼른 비가 내려달라고 기도해요.



수잔의 기도 덕분인지 

6개월만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산불을 꺼졌지만 비는 폭우가 되어 

다시 캥거루 섬의 모든 게 

물 속에 잠기게 되어요.

수잔은 캥거루섬에서 

다시 살 수 있을까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은 

수잔 가족이 캥거루섬으로 돌아오며 

이야기가 마무리되어요. 

수잔은 숲에 사는 야생 동물이 살 수 있어야 

사람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푸른 하늘과 풍요한 숲, 맑은 공기를 

되찾으려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의 

동화가 끝나면 ‘기후 변화는 무서운 

대형 산불을 일으켜요.’에서 

기후 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지구의 온도가 1도만 올라도 

지구가 크게 변한다고 해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을 읽고 

저희 아이는 “지구온난화가 정말 심각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수잔과 코알라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은 

2019년 9월부터 시작되어 6개월 동안 

지속되었던 오스트레일리아 산불에 대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불타는 캥거루섬의 동물 친구들>을 읽으며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의 공포와 

기후 변화의 무서움을 알린 

대형 산불 이야기를 알게 되고 

기후 변화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되었어요.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기 위해 

지금부터, 내가, 우리가 함께 실행할 수 있는 

작은 방법부터 생각하고 실천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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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5
권수영 그림, 김지균 글, 집사TV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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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5권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가 

출간되었어요!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5권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가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시즌 1 

완결편이라고 하네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되어요!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는 

집사의 생일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집사의 생일선물을 준비하는 

대저택 식구들.

가장 먼저 현이머의 선물 포장을 풀어보는 

집사. 현이머의 선물을 낡고 오래된 

회중 태엽 시계였어요.

숫자가 아닌 E, G, J, S, H, L, P, A 

영문 대문자가 적혀 있는 미스테리한 시계에요.



현이머는 시계가 고장난 줄 알고 

태엽을 열심히 감았어요. 

태엽을 100번째 감았을 때 회중시계의 초침이 

움직이는 거 아니겠어요?


시침이 G에 멈출 때까지만 지켜보고 

친구들에게 보여주려 했는데….

시침이 영문자 G에 다다르자 

스멀스멀 연기가 나오더니 

현이머를 감싸고 시계 안으로 사라졌어요.

현이머를 시작으로 집사, 멜로우, 료미, 

또이, 로희, 푸딩제리도 연기와 함께 

시계속으로 사라지고 말아요.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정신을 차려보니 요리 대회에 

참여하고 있는 집사. 

즐거워하는 집사의 표정과 대비되는 

심사위원의 표정이 의미심장해 보여요.



푸딩제리는 경찰로 복귀했고, 

현이머는 다시 택배 배달을,

로희는 해적선으로, 

료미는 아빠와 살던 집으로, 

멜로우는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또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요.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하게 된 

대저택 식구들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를 읽고 

저희 아이는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좋아요. 

이제 대저택이 사라져서 다음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집사TV 오리지널 스토리북 5권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는 

과거의 상처로부터 가까스로 벗어난 

대저택 식구들이 다시 과거를 직면하게되며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대저택으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저택 식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를 

지금 바로 읽어보세요!


글밥있는 책 읽기를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도 충분히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랍니다.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에는 

예쁜 엽서 2장도 들어 있어요. 

초판 한정이니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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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
박상재 지음, 김현정 그림 / 샘터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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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

샘터출판사의 <오빠생각>은 우리에게 

친숙한 최순애 시인의 시 ‘오빠 생각’을 

모티브로 한 동화이에요.


오빠를 기다리는 듯한 

아이의 모습이 짠해보이는 그림이에요.

아이는 오빠를 기다리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빠생각>은 일본에 간 오빠를 

기다리는 순이의 모습으로 시작해요.

봄바람 부는 날. 

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핀 

나무 아래서 오빠생각을 하는 순이.






단짝인 홍이와 함께 

방화수류정 활터도 가고, 

용연이라 불리는 연못도 가면서 

오빠에게 들은 이야기를 해줘요.



여름방학이 되어 순이와 홍이는 함께 

광교산으로 놀러가요.

맛있는 도시락도 먹다보니 

해가 뉘엇뉘엇 졌어요. 



아이들끼리 밤에 다니는 걸 본 

할아버지께서 순이와 홍이에게 

말을 걸어요. 울먹거리는 아이들을 달래며 

데려다주시려는 할아버지.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떠올랐어요. 

내 아이든 모르는 아이든 

부모의 마음으로 돌아보고 

살펴보는 게 우리나라의 정서인듯 해요.



순이는 오빠 등에, 홍이는 아빠 등에 업혀 

집으로 무사히 돌아와요. 

‘다음 날 아침, 순이 오빠는 일본으로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왜 이리 애닲은지….



일본에서 돌아 온 오빠는 

다시 서울로 갔어요. 

몸이 약한 동생을 걱정하면서도 

나라를 위해 할 일이 너무 많다는 오빠.

"비단 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

순이와 오빠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오빠생각>을 읽고 저희 아이는 

“책의 모양이 특이해서 신기했고,

순이가 빨리 오빠를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하더라고요.




<오빠 생각> 동화 제일 뒷 편에 

‘오빠 생각’ 시가 수록되어 있어서 

이 시를 가사로 한 동요를 아는 지 

아이에게 물어보니 “몰라요.”라고 해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그래서 동요를 들려주었더니 

처음 듣는다며 기다리는 느낌이 드는 거 

같다고 이야기하더라고요.

저희 세대에게는 익숙한 이 동요가 

우리 아이에게는 낯선 노래가 되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시로, 동요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한국문학의 귀중한 자산 ‘오빠 생각’이 

2025년에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다고 해요. 

시, 동요와는 또 다른 매력의 

그림동화로 찾아 온 <오빠 생각>은 

너무나도 예쁜 그림과 편집으로 

책을 보자마자 ‘예쁘다’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그림동화책이에요. 


<오빠 생각>을 읽으며 

오빠를 기다리는 동생의 그리움이 

나라를 되찾고 싶은 독립의 마음과 

동일하게 느껴졌어요. 

짧은 그림동화라 금새 읽지만 

긴 여운이 남는 <오빠 생각>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동요도 같이 

불러보면 정말 즐거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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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 27
TOSS AI활용교육연구회 지음, 김지영 옮김, 다니 가즈키 감수 / 길벗어린이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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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출판사에서 나오는 

‘재미있게 제대로’ 시리즈의 27번째 도서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었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은 

생성형AI에 대해 어린이들이 알아두면 

좋을 내용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책이에요.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고 안전하게 

AI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법을 

함께 알아보아요!




‘내게 딱 맞는 생성형 AI?'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내가 만들고 싶은 

창작물과 관련된 생성형 AI가 소개된 

쪽수를 안내해주어요. 

책을 다 읽은 뒤에 이 부분을 참고해서 

다시 살펴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본격적으로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기 전에 

‘안전한 사용법을 배우자’를 읽어보아요!

생성형 AI를 사용할 때 주의점을 

5가지로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들어온 생성형 AI에 대해

알아가기 전에 꼭 필요한 내용같아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의 차례를 살펴보아요.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각 장의 큰 제목과 작은 제목들만 읽어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것 같아 

기대되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은 

생성형AI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가장 익숙한 챗GPT에 대해 알려주고, 

그 외에 그림, 음악, 동영상 생성형 AI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요. 

귀여운 고양이 그림과 함께라 

생소한 내용도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각 장의 마지막에 수록된 ‘칼럼’에서는  

앞에서 이야기한 내용과 관련된 주제로 

알아두면 좋을 내용들을 정리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은 

실제로 생성형 AI를 사용했을 때 

어떻게 구현되는 지를 보여주어요. 

저자와 동일하게 ‘다나 가즈키’에 대해 

알려달라고 물어보았어요.

저자의 말처럼 제가 이야기했을 때도 

엉터리로 대답을 하네요.




이번에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물어보았어요. 

이번에는 잘 알려주네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챗GPT의 결과가 생각보다 

정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AI가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결국은 생성형 AI를 잘 사용하려면 

어떻게 입력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도 알 수 있었고요. 




우리 일상 생활에서 이미 AI는 많은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요.  AI덕분에 편리해진 부분도 

많아진 게 사실이고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으면서 앞으로 AI의 영역이 더 확대될 

미래를 준비하려면 인간이 잘하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열정, 인간으로서의 생각, 리더십, 공감’ 등이 

인간에게 요구되는 기술이라고 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의 

마지막 장에는 ‘찾아보기’가 ㄱㄴㄷ 순으로 

정리되어  있어서 책을 다 읽은 뒤 궁금한 

부분만 찾아보기도 쉽게 되어 있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고 난 뒤 아이가 처음으로 챗GPT를 

해보았는데요. 질문이 거듭될수록 조금 더 

자세하게 이야기하니 

결과물도 더 좋아지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고 

저희 아이는 “AI로 뭐든지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할수있는 게 적어서 

놀랐어요. 앞으로 AI를 잘 활용하려면 

지금부터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했어요.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은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도 함께 

꼭 읽으면 좋을 책이라 생각해요. 

다양한 생성형 AI프로그램 사용법을 

알려주는 동시에 사용자들이 안전하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의사항과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준답니다. 

이제 더 스마트하게 생성형 AI를 사용하길 

바라신다면 <지금! 바로! 쓸 수 있는 AI의 

모든 것>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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