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에 읽는 내 운명 이야기 - 명운을 바꾸는 선택과 변화의 순간
강상구 지음 / 흐름출판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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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에 읽는 내 운명 이야기

흐름출판

강상구 지음

동양의 명리학과 서양 고전의 앙상블이 빚어낸 도서라니 더욱 50을 향해가면서 읽기 좋을 내용일것 같아서

부지런히 읽어주고 했답니다.

삶의 지혜를 얻어갈수 있는 내용들이라 더욱 공감하면서 보고 했네요.


나이는 정말 한순간이라고 하더니 중년의 나이를 들고 보니 정말 그렇더라구요.

젊음이 항상 유지 되리라는 보장은 없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책은 젊은나이 사람도 나이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읽기 좋겠다 싶네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생각하게 되는 서론부터 해서 이론을 읽어가는데

도움이 되고 하네요.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되는 내용이었지요.

양이 살면 음이 자라나가 양이 죽으면 음이 숨어든다는 세상의 이치를 알아가듯 사색하게 되는 본문 내용이었어요.

내용이 읽다가 보면 절로 아 하게 되는 공감대를 주는 내용이었어요.

지혜롭게 헤쳐갈수 있게 도움을 주고 하네요.



옛이야기의 지혜를 알아가는 내용같이 찬찬히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실제로 어머니를 미워하는 엘렉트라 콤플렉스도 등장하고 하더라구요.

비견이 강하면 주변사람을 살뜰하게 잘 챙기고 어려운 일을

도맡아 처리해 주기도 한다고 해요.

아 하면서 보게 되는 내용이지요.

여러가지 상황을 빗대어 보면서 재미나게 보기 좋을 내용이지요.

살아가면서 또 여러 상황에 놓이면서 어떤게 지혜로운지 때로는 타인의 단점이 나에게도 필요하겠구나 하고

느낀 점이 있었는데 이 책속에서도 언뜻 보여서 더욱 반갑게 읽고 했어요.

여러가지 상황에 빗대어서 있어서 더욱 이해하기

좋을 고전들이 나와서 좋았어요.


운명의 파란속에서 어떻게 헤쳐가야할지 방향을 보여주어서

더욱 재미난 일화와 함께 볼수가 있었어요.

다소 어려운듯한 내용이지만 끝을 보면 간략하게

알아보기 쉬운 그런 내용이었어요.

지혜롭게 삶에 대해서 대처할수 있는 처세술 같은 내용이라

더욱 경계를 삼으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재미나게 읽다가 보니 나를 위해 나답게 사는 방법을 깨우치게 되는

그런 내용이었어요.

한번 읽어보면 좋을 책 내용이었어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읽으면서 탁 치면서 공감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실로 잘 보아졌어요.

자기계발서로 좋을 내용이었어요.

알고있는 내용도 있고 모르는 내용도 있어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보았어요.

[흐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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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 MBC 창사 60주년 VR 휴먼 다큐멘터리 대기획
김종우.MBC <너를 만났다> 제작진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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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났다

슬로미디어 출판

김종우, MBC<너를 만났다>제작진 지음

한때 저도 티비에서 유튜브에서 보고는 눈물을 흘렸던 청취자로서

더욱 책으로

발간이 되었다해서 궁금했어요.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상실감이 클터인데 이렇게 가상현실에서

볼수가 있다니

꼬옥 미래를 만나는것 같아서

더욱 관심이 가는 내용이었어요.

다시 만난다는 희망이 또 살아가는 힘을 얻어갈수 있는

과학의 힘이라니 말이지요.

훈훈하게 볼수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누군가를 잃게 되는 아픔은 누구나 간직을 하게 되지요.

저또한 가족을 잃고 동영상으로 사진편집으로 접해 본적은 있었으나

티비에서 가상현실에서 보고 치유하는 모습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던 프로그램인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볼수가 있었어요.

MBC창사 60주년 VR휴먼 다큐멘터리 였다고 하지요.

먼저 서론에서 어떻게 기획을 하게 되었는지 기획의도를 보면서 아하면서

공감하고 지나갈수가 있었어요.

흔히 요즘 접하기 쉬운 VR기술이라니 말이지요.

또한 책속 QR로 영상으로도 만나볼수가 있네요.

기획을 해도 만드는 과정을 생각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보게 되었네요.

가족의 사연들만 봐도 먹먹한 감동을 전달하고 하네요.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하나 완성되기 까지 정말 고생한

프로그램이겠다 싶더라구요.

읽으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지요.

요즘은 가상 연예인도 있으니 말이지요.

무엇을 하나 기획을 하면 준비과정이 힘든것을 알기에 더욱 읽으면서

공감하면서 읽게 되었네요.

목소리하나하나 디테일을 살려가면서 말이지요.

본인이 아닌 타인이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하나하나 인터뷰하면서

그런 디테일이라니 참으로 놀랍고 했어요.


막상 방영분을 보게 되는데 이렇게 과정을 보니

더욱 이해가 빨라지고

또 감동이 더 하고 그렇네요.

그것이 책을 읽게 되는 묘미가 아닐련지 하면서 읽게 되었네요.

사람은 사별을 겪고 슬픔에 잠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일을 하면 살아간다 버거워도 말이지요.

이 대목에서 더욱 공감이 갔어요.

산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모습들이

상상이 되고했어요.

그래서 촬영분을 보면서도 울다가 웃고, 웃다가 울기도 했다

이야기를 보면서 말이지요.

정말 한편으로는 미래를 위한 도전이고 새로운 도전이지만

또하나의 성공을 놓고 보았을때

시청자로서 더욱 감동을 주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날수 있어서

더욱 감동적으로 재미나게 읽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이런 훈훈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열심히

또 읽게 되었어요.

[슬로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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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새로고침이 필요한 말들
유달리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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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런 말은 쓰지 않습니다

포레스트북스출판

유달리 글그림

고운말을 쓰고 싶기도 하고 또한 남에게 상처 주지도 않으면서

그런말이 없을까 하고

한번씩 고심하고 하는데 만나게 된 책이지요.

요즘은 다시 대인관계가 부각이 되면서 더욱 상처줄 말을 자제 해야될터인데 하고 조심스러워지는지라

더욱 읽어보고 싶고 했었지요.

읽으면서 더욱 고정하듯이 단어를 찾아갈수 있어서 더욱 의미나게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요즘은 정말 모르는 단어도 많이 생기지만 어떻게 하면 좋을 말일지

살펴보는데 더욱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어요.

유행하는 말들도 많은데 말이지요.

그러한 내용도 나와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수있는 서론이었어요.

요즘은 특히나 더 조심해야되는 사회분위기상 더욱 말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오늘이었는데 말이지요.

재미난 표현과 그림과 함께 할수가 있어서 덜지루하면서 더욱 쏙쏙 내용이

공감이 되고 하네요.


예전엔 사용했지만 바꾸어야 될 단어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말이었어요.

부정적인 말들이 사라지고 있다니 말이지요.

여러가지 의미심장한 내용들이 있어서 더욱 공감하면서 보기 좋을 내용이었어요.

아이들과 대화를 하다 보면 저도 어느새 아이들과 다른점을

느끼게 되게 마련이더라구요.

그래서 이책 내용을 보면서 이해가 되기도 하더라구요.


사회복지사이야기가 나와서 봤는데 참 일하면서도 봉사의 의미가 부여되는

직업은 참 많은것 같아요.

아직도 노동에서 배제해서 노력해도 안되는 직업군이 있으니 말이지요.

이제는 바꿔야 될 생각들편에서는 평소에도 생각하는 그런 부분들이

많이 등장해서 더욱 공감이 가는

내용이었네요.

이책을 읽다보면 더욱 나다움을 알아가는 그런 내용들이 가득하고 그렇더라구요.

적당한 권리를 찾아갈수 있는 사고방식을 길러주는 책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더욱 재미나게 읽어볼수 있는 내용이었네요.

그냥 곱게 하자는 말이 아닌 의미가 있는 말을 하자는 내용같이 말이지요.

차별의 말이 정말 많다는 사실도 이책을 보면서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고 하더라구요.

말의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을 하면서 더욱 사고있는 나다움을 추구할수 있게 해주네요.

정말 표지의 내용처럼 새로고침이 필요한 말들이 나와서 더욱 잘 보아지고 하네요.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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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계탑
니시노 아키히로 지음, 노경실 옮김 / 소미아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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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시계탑

소미미디어 출판

니시노 아키히로 지음 / 노경실 옮김

11시 59분에 멈춰있는 이상한 시계탑이라니 정말 읽기도 전에

상상력에 집중이 되는

책을 만나보았답니다.

영어와 같이 나와서 영어로 읽는 재미도 주는 책내용이네요.

아이들이 보기에도 간단한 글밥으로 재미나게 볼수가 있었어요.


반딧불로 가득한 숲에 위치한 이상한 시계탑..

그 시계안에 거주하는 틱톡씨~

시계안에서 생활한다니 더욱 궁금하게 되는 내용이지요.

멈춰져 있지만 고장은 아니라니 말이지요.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하면서 다음장을 넘기게 되지요.

두시계바늘이 만나면서도 헤어지는 시간 12시라..

생각할수록 의미 있는 시간이 아닐까요.

항상 시계를 보고 하루 생활을 하는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던지라 더욱 공감하면서

내용속으로 빠져들게 하지요.



한편 시계탑속에서 같이 살고 싶은 니나의 실종이라니..

과연 니나의 소식을 들을수 있을것인지..

시계가 멈춘 이유가 있다니 말이지요.

슬픈 11시59분의 사연이라니 책을 읽으면서 더욱 책내용에 동화 되어 가네요.

시계탑과 관련된 사연이라니 더욱 의미심장하게 볼수 있는 내용이었어요.

우리는 누군가를 기다리고 만남의시간이 있고 그 시간이 자나면...

서로의 기다림이 있는 시간이라니 과연 시계는

울릴수 있었던 것일까를 보면서 말이지요.

순수한 동화의 세계로 또 아름다운 이야기로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을 내용이었어요.

누군가에게 다 사연이 있듯이 둘만의 사연들이 아름답게

풀어가는 여정을 보면서 더욱 감동적으로

볼수가 있었답니다.

제목처럼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다려준적이 있었는지

쉽게 포기하는 그런 마음들이

더 강했는데 하면서 반성도 하면서 말이지요.

시계의 사연이라니 더욱 우리일상을 엿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읽으면서 재미나게 또 상상하면서 볼수가 있어서

더욱 배가 되는 내용이었어요.

멈춰진 시계가 왜 약속의 시계탑인지 보면서 정말 감동적인 내용을

보게 되고 하지요.

현실에서도 시계가 멈췄으면 하는 생각을 여럿 해보는지라 말이지요.

틱톡과 니나의 사연을 보면서 기다리면서 또한 행복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랜 기다림이라도 언제가는 그 행복이 있기에 말이지요.

[소미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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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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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미디어숲 출판

레슬리 마샹 지음 / 김지혜 옮김

다이어리 북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를 힐링하게 만들어주는 글들과의 하루 시작은

더욱 좋을 의미이지 싶었어요.

제목부터 더욱 마음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아마존 베스트 셀러이기도하지만 읽으면서 보니

더욱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있더라구요.

더욱 하루 일상을 알차게 만들어 주고 하네요.

하루일상을 채우면서 또한 쓰면서 보내기 좋을 내용이더라구요.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한 하루라 그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는지

사색하기에 충분한 내용이지요.

읽으면서 적으면서 다이어리로 활용하기 너무 좋고 하지요.

예쁜그림고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감성지고 하더라구요.

와닿은 글들이 가득이라서 더욱 잘 읽혀지고 했답니다.

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더욱 잘 읽고 했어요.

하루를 좋은글귀와 열수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을 내용이었어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하는

내용에서도 잊었던 친구를 소환하고 하곤 하네요.

이처럼 좋은 글귀는 하루를 알차게 열어주기 충분한 내용이지요.

하루에 좋은 운을 들이는 습관처럼 읽어주고 활용하기 좋으네요.

때로는 위로하듯 하는 글귀로 읽으면서 절로 평온함을 주곤하네요.

글과함께 하루를 알차게 설계하는것도 너무 좋을 하루이고 하지요.


하루 10분 활용하면 더욱 좋을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나를 찾아가는 100개의 질문이라니 말이지요.

보면서 절로 변화하게 되겠더라구요.

다이어리 북이라서 더욱 소중한 일상을 선물해 주는 내용이네요.

글귀들을 읽으면서 변화를 꾀하게 되고 일상의 습관을

고쳐주는 힘이 있는 글들이 나오니 더욱

공감하면서 읽기에도 좋으네요.

잠시 쉬어가는 명상 같은 책이었어요.

한모금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몸에 퍼지는 순간도

나무랄떼 없는 오롯이 나에게 주파수를 맞추는

하루가 있어서 더욱 공감하네요.

오늘도 카페인과 함께 하루 일상을 시작했던지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꾀하기 좋더라구요.

매일매일 바쁘다고 하는 일상에서 여유를 얻을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더욱 활용도가 갑이고 하네요.

나의 하루는 이책을 만나면서 더욱 알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새해 각오를 다지듯이 한장한장 읽어가기 좋았어요.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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