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 따분한 일상을 유쾌하게 바꿔줄 다이어리 북
레슬리 마샹 지음, 김지혜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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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하루, 그게 오늘이야

미디어숲 출판

레슬리 마샹 지음 / 김지혜 옮김

다이어리 북이라서 더욱 의미가 있는 책이지 않을까 싶어요.

하루를 힐링하게 만들어주는 글들과의 하루 시작은

더욱 좋을 의미이지 싶었어요.

제목부터 더욱 마음에 들어오는 책이었어요.

아마존 베스트 셀러이기도하지만 읽으면서 보니

더욱 베스트셀러가 된 이유가 있더라구요.

더욱 하루 일상을 알차게 만들어 주고 하네요.

하루일상을 채우면서 또한 쓰면서 보내기 좋을 내용이더라구요.

나로 인해 누군가가 행복한 하루라 그 하루를 잘 살아가고 있는지

사색하기에 충분한 내용이지요.

읽으면서 적으면서 다이어리로 활용하기 너무 좋고 하지요.

예쁜그림고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 감성지고 하더라구요.

와닿은 글들이 가득이라서 더욱 잘 읽혀지고 했답니다.

글들이 하나같이 주옥같아서 더욱 잘 읽고 했어요.

하루를 좋은글귀와 열수있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을 내용이었어요.

오랫동안 연락하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하는

내용에서도 잊었던 친구를 소환하고 하곤 하네요.

이처럼 좋은 글귀는 하루를 알차게 열어주기 충분한 내용이지요.

하루에 좋은 운을 들이는 습관처럼 읽어주고 활용하기 좋으네요.

때로는 위로하듯 하는 글귀로 읽으면서 절로 평온함을 주곤하네요.

글과함께 하루를 알차게 설계하는것도 너무 좋을 하루이고 하지요.


하루 10분 활용하면 더욱 좋을 내용들이 가득했어요.

나를 찾아가는 100개의 질문이라니 말이지요.

보면서 절로 변화하게 되겠더라구요.

다이어리 북이라서 더욱 소중한 일상을 선물해 주는 내용이네요.

글귀들을 읽으면서 변화를 꾀하게 되고 일상의 습관을

고쳐주는 힘이 있는 글들이 나오니 더욱

공감하면서 읽기에도 좋으네요.

잠시 쉬어가는 명상 같은 책이었어요.

한모금 마신 커피의 카페인이 몸에 퍼지는 순간도

나무랄떼 없는 오롯이 나에게 주파수를 맞추는

하루가 있어서 더욱 공감하네요.

오늘도 카페인과 함께 하루 일상을 시작했던지라...

일상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꾀하기 좋더라구요.

매일매일 바쁘다고 하는 일상에서 여유를 얻을수 있게 만들어 주어서

더욱 활용도가 갑이고 하네요.

나의 하루는 이책을 만나면서 더욱 알찬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으네요

새해 각오를 다지듯이 한장한장 읽어가기 좋았어요.

[미디어숲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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