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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계산력 11 : 분수, 소수의 나눗셈 - 하루 1장, 초등 수학 연산 완성 프로그램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6학년 ㅣ 초등 메가 계산력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지음 /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201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메가스터디 수학연산 프로그램 메가계산력 11권
메가스터디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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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투자로 초등6학년 아이의 교과연산 마스터 할수 있답니다.
핵심개념을 공부하고 연산반복학습을 하고 연산응용연습과 생각수학으로
연산을 체계적으로 훈련할수 있는 연산서랍니다.
교과수학을 오답없이 잘 풀게 도와주는 기초가 되는 연산서는 필수로 풀이 해야되지요.
교과수학만 공부하다가 연산실력이 쳐져서 푸는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아님 개념보다
연산실수로 틀리다면 아이도 수학의 자신감이 떨어지고 그렇겠지요.
그러다 수포자라는 말속에 우리아이도 있는건 아닌가하는 걱정에 빠지게 될수도 있겠지요.
요즘은 중학교에도 연산을 기본으로 필수로 풀어야 할 문제집으로 중학엄마들
사이에서 그러더라구요.
더더군다나 초등수학이 중학수학의 바탕이 되니 초등연산도 더욱 기초를 잡아가야되겠지요.
그러던차 연산관련 프로그램은 필수로 해야되는 시기의 6학년이 되고, 하루 10분투자로
연산의 체계를 기를수 있는 메가계산력을 만나게 되었지요.
앞서 진행하기전 나오는 개념정리도 쉽게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뒷면 문제풀이도 술술 한답니다.



1주일단위로 개념을 공부한후 하루하루 10분씩 한장 정도의 분량을 부담없이
소화할수 있었어요.
다른 교과문제집, 영어등등 할 프로그램이 많은 아이에게 10분 그까짓것 하면서 아이가 술술 풀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적은 시간으로 연산을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초반부터 분수연산 계산이면서 스스로 암산요령을 피우다 보니 오답이 생기더라구요.
틀렸네 하고 넘어가기보다 왜 틀렸는지 점검을 한번 더 한다면 도움이 되겠지요.



다양한 유형의 반복학습으로 개념이 술술 쌓여간답니다.
반복적 풀이로 탄탄한 연산실력을 기르지요.


분수가 들어가서 아이가 조금만 방심하면 오답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점점 나아진 모습을 보이니 다행이네요.
아직 배우지 않은 예습단계라 더욱 헷갈릴만도 한데 잘 해내더라구요.
이렇게 풀이하면서 학기중 예습 아니라도 학기 교과중에 풀 연산서로도 풀면 좋겠더라구요.
그렇담 더욱 단원평가대비에도 더욱 도움되겠지요.
푸는실력이 저절로 생길테니요.


분수파트가 지나고 나면 소수와 몫의 반올림하기가 나오지요..
소수는 연산으로 충분히 연습을 해야 도움이 되더라구요.
물론 분수는 더더욱 그렇지만요.. 그럼 다 해야되네요~
6학년 수학에서 중요하지 않는 파트가 없는거지요.

요즘은 사고력수학으로 동네마다 학교엄마들 사이에서 그 얘기가 소소하게 나오더라구요.
메가계산력은 이렇게 생각수학코너가 있어서 아이의 흥미도 돋우고 또한
사고력 수학을 맛보기로 보여준답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 틀리듯이 우리집아이는 싫어하는 코너이기도 하지요.
차라리 문제푸는게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이라서 그런가요..ㅎㅎ
문제풀이는 곧잘 해주는 아이였어요.
스스로 꾸준히 하루 할양을 쉽게 해내고 있답니다.


비와 비율에서도 체계적으로 같은 문제 반복으로 개념을 정립해 나갈수 있더라구요.
아이가 적은 시간 풀이하면서 문제양이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재미나게 학습할수 있었다 하더라구요.
집중하면 금방 풀어주더라구요.
마침 초시계가 있어서 초시계로 재면서 하는 연산도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학년별 새교육과정 교과수학 필수 연산이라 더욱 교과수학에 자신감이 생기겠지요.

열심히 한자리에서 금새하고 나오더라구요.
꾸준히 학습하면서 집중하는 능력과 습관을 잡아갈수 있는 연산프로그램이지요.
메가계산력으로 수학의 실력도 기르고 사고력수학도 함께 대비해 볼수 있었지요.
하루 10분 10주완성으로 초등6학년 수학끝~~
아이가 하루 마치고 끝하면서 일어나는걸 무지 좋아라 한답니다.
메가계산력으로 하루10분 꾸준히 하면
<공부의 자신감, 수학의 자신감, 꾸준한 습관>을 기르기에도 좋답니다.
그러면서 수학교과연산완성!!!
빠르고 정확한 연산실력을 기를수가 있지요.
처음엔 아이가 분수라서 힘들다하면서도 풀면 풀수록 술술 풀어지네하더라구요.
그만큼 자신감과 실력 두가지가 동시에 UP되었다는 것이지요.
부담주지 않는 선에서 아이가 스스로 탁 놓고 해주니 좋더라구요.
요즘 사회공부하면서 턱하니 쓰러지더라하는 우리나라 역사를 공부하면서 그런 표현을 하면서
탁하고 놓으니 술술 풀어지더라 하면서 저한테 채점검사를 맡으러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