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 - 내가 나를 놓지 않는 방식에 대하여
안정은 지음 / 애플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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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해도
✏️안정은 지음

2025년 7월 한여름에 시작했던 달리기.
내가 달리기를 할거라고는 정말 상상조차 하지 않았었다.
왜냐하면 초등학생 때 단거리 달리기도 평균 이하였고 조별로 이어달리기 하면 꼭 뒤에서 1등이었기 때문이다. 이렇듯 달리기엔 소질이 없나보다 생각해서 달리기는 포기하며 살았는데 어쩌다보니 작년 여름부터 중독이 된 러닝.
처음에는 정말 1km 달리는것 조차 숨을 헐떡이며 달렸었다. 마라톤 몇번 출전했더니 지금은 5km는 살짝 힘든정도?ㅎㅎ 러닝할때는 힘들지만 끝나고 땀 쫙 내서 샤워할 때가 기분이 정말로 최고조다! 러너스하이가 여기서 오나보다👍

《언젠가 달릴 수 없게 된다 해도》라는 책 제목부터 끌렸던 이 책. 당장 택배가 도착하자마자 쭉 읽었다. 이 책은 단순한 달리기 예찬론을 넘어, 인생의 예기치 못한 ‘멈춤’에 대비하는 단단한 마음을 가지도록 해준다.
‘러닝 전도사’인 안정은님도 처음 달리기를 시작했을 때는 지옥 같은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면서도‘그 고통이 싫지 않았다’는 고백이 정말 공감됐어요.

마음이 지치거나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사람들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애플북스출판사 #비전비엔피 #서평 #서평단 #안정은에세이 #언젠가달릴수없게된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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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 - 요즘 교실 속에서 찾아낸 초등 사회성의 모든 것
김선호 지음 / 청림Life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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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
✏️김선호 지음

제가 어릴 때에는 몸이 약했어서 그런지 학교도 자주 결석하고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그래서 부모님께서는 자주 결석해서 수업도 잘 따라가지 못하고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그런 걱정보다는 그저 건강히만 자랐음 좋겠다며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요즘은 학급 구성원의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다 보니, 한두 그룹 내에 속하지 못하면 새로운 관계 형성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게다가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와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해, 자기조절감을 갖추기가 어려워졌어요. 뜻대로 풀리지 않거나 사소한 갈등이 생겼을 때, 불만을 표하거나 소리 지르는 등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SNS 활동이 더해지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갈등 상황을 자연스럽게 해결하는 기회마저 현저히 줄어들었죠.
결국 이런 상황이 누적됨에 따라 친구 관계의 작은 어려움에조차 취약해진 것이 아이들의 현실입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책은 대한민국 대표 초등교육 전문가가 만든 책이어서 꼭 읽어보고 싶던 책이였어요.
초등 시기는 또래 관계 속에서 평생의 사회적 관계를 배우는 때!
사회성은 타고나는 기질과 성향에 영향을 받습니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의 경험, 관계,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발달 가능성이 큰 영역이기도 합니다. 특히 초등 시기는 사회성의 기초를 다지는 결정적인 시기이며, 부모가 어떤 마음가짐과 태도로 접근하느냐에 따라 평생의 사회적 관계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사회성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갈등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사회성은 평생에 걸쳐 아이의 관계 능력과 삶의 만족도를 결정 짓는 중요한 기반이 됩니다.

《친구들과 잘 지내는 아이들의 비밀》책을 통해서 이러한 교실 속 실제 사례들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사회성 면에서 겪는 어려움과 그 이유를 분석하고 현실적인 대응책을 배울 수 있어요. 책을 통해 부모는 연령, 기질, 상황별로 적절한 개입과 피드백이 무엇인지, 그 기준을 제대로 세울 수 있을 것 같아요.
부모가 아이의 세상을 안전하게 넓혀 줄 때, 비로소 아이는 진정한 자신감을 얻고, 그 누구와의 관계에서도 흔들림 없이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친구들과잘지내는아이들의비밀 #김선호 #사이다쌤 #초등학생 #사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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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햄스터 또랑이 ㅣ 사회정서가 자라는 사이동화 2
윤정 지음, 최원선 그림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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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햄스터 또랑이
✏️윤정 글
🎨최원선 그림

《천재 햄스터 또랑이》책을 보자마자 2년전 해씨별로 간 토리와 볼볼이가 생각났어요.
햄스터의 생명은 평균 2년이지만, 우리 오토리와 강볼볼이는 2년이상을 살았어요. 토리는 3년을 함께했던 햄스터라 교감도 됐고 정말 정이 많이 들었던 반려동물이었답니다.🐹🐹
《천재 햄스터 또랑이》는 뭐든지 잘하는 햄스터 또랑이의 재치와 조금 서툰 가람이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배움을 담겨있어요.
나와 너, 우리 ‘사이’를 이어 주는 창작동화입니다.
찌그러진 종이컵에 햄스터 한 마리가 숨어 있었는데 가람이는 하굣길에 만난 털이 꾀죄죄하고 누가 봐도 버려진 햄스터가 신기했어요. 동물을 좋아했던 가람이는 또랑이를 집에 데려가기로 마음먹은 후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친구와의 관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과 용기를 낼 수 있게해주고 아이들의 마음을 튼튼하고 단단하게 해줄
마음성장 도서입니다. 초등 저학년이 읽기 좋은 글밥과 그림,
그리고 공감가는 이야기까지!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천재햄스터또랑이 #서평
#윤정 #미래아이 #단단한맘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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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 도감 -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이예진 옮김 / 모두의도감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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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챠도감
✏️와타나베 카오리 지음

《캡슐이 열리는 순간의 설렘 가챠도감》책 제목과 표지를 보자마자 일본여행 갔던 기억이 생생하게 머릿속에 펼쳐집니다.
가챠 뽑는 그 순간 어떤 가챠가 나올지 설렘, 기대 만땅 되던 모습. 원하는 가챠가 아니어도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버리는 마법★즐거운 미니어처 뽑기★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랑스러운 가챠부터,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독특하고 개성 강한 가챠까지 폭넓게 담아준 책 입니다.
각지의 음식점과 여행지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통해 마치 일본 가챠 수집 여행을 떠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해줍니다. 실제 음식과 가챠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 장면들, 여행지의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미니어처 사진들은 현실과 가챠 세계가 만나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줍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 일본 가챠 수집 여행 시작!
한국인도 몰랐던 한국 가챠와 실제 음식을 정교하게 재현한 파우치가 정말 신기하고 소장가치 100%
오늘날 일본 가챠 문화는 단순한 소품이나 장난감을 넘어 하나의 취향과 감각을 보여주는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것 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현익출판 #가챠도감 #가챠 #유엑스리뷰 #캡슐토이 #미니어처 #굿즈 #피규어 #일본가챠 #가챠성지 #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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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ㅣ 난 책읽기가 좋아
이여민 지음, 유영근 그림 / 비룡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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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이여민 글
🎨유영근 그림

《돈 주운 자의 최후》책은 주운 돈을 대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음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각각의 이유로 돈의 주인을 함께 찾아 나선 아이들의 마음은 악당을 만난 후 더 큰 정의감으로 한데 모이고, 주운 돈을 대하는 두민이의 마음은 갈수록 알쏭달쏭해집니다.
길에 떨어진 돈의 액수가 컸다면 더욱 단순한 문제였을지? 액수가 작은 돈이라면 양심의 가책 없이 그냥 나눠 가질 수 있었을지? 주인공 두민이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길에 떨어진 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져 보게 됩니자. 그리고 결국엔 사건을 마주한 나의 태도에 따라 양심에 대한 정의도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했는데 만약 그 돈을 주웠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지? ㅎㅎ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사건을 통해 우리를 도덕적인 갈등과 딜레마 앞으로 유쾌하게 데려다주는 이야기라서 책이 술술 읽혀집니다.

📍출판사 비룡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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