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주운 자의 최후 - 제15회 비룡소 문학상 수상작 난 책읽기가 좋아
이여민 지음, 유영근 그림 / 비룡소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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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운 자의 최후
✏️이여민 글
🎨유영근 그림

《돈 주운 자의 최후》책은 주운 돈을 대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마음과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각각의 이유로 돈의 주인을 함께 찾아 나선 아이들의 마음은 악당을 만난 후 더 큰 정의감으로 한데 모이고, 주운 돈을 대하는 두민이의 마음은 갈수록 알쏭달쏭해집니다.
길에 떨어진 돈의 액수가 컸다면 더욱 단순한 문제였을지? 액수가 작은 돈이라면 양심의 가책 없이 그냥 나눠 가질 수 있었을지? 주인공 두민이의 동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레 ‘길에 떨어진 돈’에 대한 여러 가지 질문들을 던져 보게 됩니자. 그리고 결국엔 사건을 마주한 나의 태도에 따라 양심에 대한 정의도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책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물어보고싶어요.
길에 떨어진 돈을 발견했는데 만약 그 돈을 주웠다면, 그다음은 어떻게 할 것인지? ㅎㅎ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적 사건을 통해 우리를 도덕적인 갈등과 딜레마 앞으로 유쾌하게 데려다주는 이야기라서 책이 술술 읽혀집니다.

📍출판사 비룡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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