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 세무회계 기출문제집 : 공인회계사(CPA) / 세무사(CTA) 2차 시험 대비 - 2023 개정세법 반영|최근 9개년(2022~2014년) 기출문제|인강 할인쿠폰 수록
원재훈.이훈엽 지음 / 해커스경영아카데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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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세무사 등 전문직 시험은 그 난이도가 매우 전문적이고 어려워서 단기간에 고득점을 하고 합격하는 수준이 아닌, 굉장히 어려운 시험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자격증 시험들은 몇 개월의 학습으로 합격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보지만 전문직 시험으로 알려진 자격사 시험은 몇 년의 시간을 공들여 노력해야 겨우 합격을 하게 된다. 특히 회계사와 세무사는 법적 해석 능력이 필요할뿐 아니라 무엇보다 계산 능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더욱 학습에 심혈을 기울이게 된다. 이 교재는 그처럼 중요한 학습을 하는 데 있어 기출문제를 중점으로 최적화된 실전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교재는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시험의 기출 문제를 수록하고 해설하는 책이다.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9개년의 시험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를 담고 있다. 공인회계사의 세법 과목과 세무사의 회계학 과목에서 출제되었던 문제를 풀이해보면서 그동안 어떤 유형으로 출제되어왔고 앞으로 있을 시험에서 어떤 형식으로 출제가 될지 예상해보며 실전에 대비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몇 년 간의 기출문제를 풀어보면 어떤 패턴으로 문제가 출제되어 왔는지 큰 틀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자격 시험을 공부할 때는 기출 문제를 중점으로 학습하는 것이 단기간에 고득점을 하는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공인회계사의 세법과 세무사의 회계학 과목도 기출 문제를 풀이하면 학습을 하는 데 더욱 견고하고 탄탄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회계사, 세무사 시험은 계산 문제가 많기 때문에 어떤 풀이법이 중요한지 익힐 수 있어 의미 있는 학습의 기회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출 문제가 중요한 것은 맞지만 그 자체를 암기하거나 지나치게 중요시하는 것은 피해야 한다. 기출 문제를 학습하는 이유는 실제 시험에서 문제 풀이를 할 때 해당 유형을 접하면서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한 번 출제되었던 문제가 그 형식과 내용이 동일하게 출제되는 일은 없으며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유사한 형식의 문제를 접했을 때 적용하고 해결하는 기술과 능력을 키우는 것이 기출 문제를 풀이하는 해법이다. 세무회계는 굉장히 정교한 계산을 한다는 점에서 더욱 그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요즘 전문직 시험을 보는 수험생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공무원 시험을 보는 응시생이 많았지만 물가상승에 비해 변동이 적은 임금 수준과 연금 등 문제로 이제는 전문직 시험으로 수험생이 옮겨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전문자격사 시험은 합격하기만 하면 안정성과 높은 임금이 대부분 보장되지만 아무나 쉽게 합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원, 강사, 교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교재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의미 있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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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가면을 쓰고 있나요 - 명랑한 척하느라 힘겨운 내향성 인간을 위한 마음 처방
양스위엔 지음, 박영란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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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속에 있으면 늘 불편하고 어색하기만 할 때가 있다. 나쁜 사이도 아니고 서로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지만 다수의 사람들 속에 있는 나의 내면은 얼어붙고 굳어버릴 때가 있다. 애써 관심을 가지고 기분 좋은 듯 표현해봐도 실제 내 마음은 부담스럽고 예민하기만 하다. 그래서 함께 하는 것보다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하고 자유롭게 느껴져서 되도록이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동안 나의 이런 성향의 이유를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이 책은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자유로운 나로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당당하고 자신 있는, 실제 자기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애써 에너지를 사용해 사람들 속에서 억지 웃음을 짓고 불편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 있다. 겉으로 보기엔 어느 정도 동화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그들의 내면은 새카맣게 타고 남은 재처럼 에너지가 소진되고 진짜 자기 삶을 잃어버린 느낌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은 외향성의 가면을 쓰고 살지만 실은 그렇지 않아 삶이 피로해지고 외로워진다.

요즘 성격 유형을 나눠 사람을 파악하는 경우가 많다. 이미 성격 유형에 관한 이론은 오래전부터 연구되어 왔지만 요즘처럼 사람을 파악하는 유일하고 정확한 기준과 같이 이야기된 적이 있는지 생각이 든다. 큰 틀로 보면 성격은 외향성과 내향성으로 나뉜다. 외향성은 에너지가 바깥으로 향하며 사람들과 있을 때 힘을 내지만 내향성은 에너지가 내면으로 향하여 자기만의 시간을 보낼 때 충전되게 된다. 이런 구분이 어떤 면에선 유용할 수 있으나 한 사람이 어떤 성격적 특질을 나타낼 때 살아온 환경과 과정에서 형성된 내적 기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이해가 아닌 오해를 낳는 도구가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내향적 인간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어떤 심리적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준다.

내향성 인간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어떤 장소, 어떤 관계, 어떤 상황에서 가면을 쓰는 경우가 많다. 실제 자기는 불안하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상태이지만 겉으로는 쾌활한 것처럼, 힘이 넘치는 것처럼 보이려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들의 내면엔 두려움으로 가득하다. 그래서 본연의 자기 자신으로 살지 못하고, 자연스레 내면에 있는 잠재력과 능력, 에너지를 표출하지 못한다. 이런 상태에서 억지로 쥐어짜는 외향성의 가면은 진짜 내가 아니기에 연기를 하면 할수록 실제의 나는 점점 더 에너지를 빼앗기고 불안정한 상태가 되고 만다.

한편, 이들은 '내현적 자기애'라 불리는 자기방어적 심리를 지니고 있다. 의식적으로는 자기가 대단한 존재라 여기지만 무의식에선 한없이 초라하고 무능한 존재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 이런 복잡한 내면은 진정한 자신으로 살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겉으로는 외향적으로 보이려해도 내면은 자기 자신을 갉아먹는 듯한 느낌으로 살아간다. 이 책은 자유로운 삶을 살고 싶다면 자신의 이런 한계와 약점을 직시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인정하는 것이 진정한 나로 살아가는 열쇠가 된다고 강조한다. 내향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진정한 자신으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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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데이터 리터러시 레볼루션 - 당신은 챗GPT 시대의 생존 역량을 갖췄는가
이재원 지음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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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미와 활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미 데이터의 가치가 중요하게 인식되는 살아가고 있고 의미 있게 활용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대를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 챗gpt의 등장으로 그 능력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다. 범람하는 수많은 데이터 시대에 그것을 정확하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앞으로 중요한 과제가 된 것이다.

이전에는 데이터 리터러시에 대해 통계와 관련된 그래프나 차트를 읽고 이해하는 능력에 국한하여 데이터의 수량이나 통계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요즘에는 데이터를 읽고 처리하는 능력을 넘어 다양한 데이터에서 가치를 뽑아내 해석하고 시각화하고 전달하는 능력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즉, 데이터 리터러시는 데이터를 문맥에 맞게 읽고 사용하고 소통하는 능력뿐 아니라 데이터에 담겨 있는 의미를 파악하고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하는 것이다.

책에서 말하는 데이터 리터러시의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가'이다. 그리고 '데이터를 경영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이다. 그다음, '데이터 분석은 무엇을 위해, 어떻게 하는가'이다. 주로 기업에서 비즈니스와 관련하여 활용하게 되는데, 이제 기업이 생존하는 힘은 수많은 데이터 가운데 의미 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그것을 필요에 따라 분석하고 해석하며 어떻게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결과물로 만들어내는지에 따라 달려있게 됐다.이 책은 그와 같은 방법을 단계적으로 상세하게 구분해 설명하고 있어 데이터 리터러시의 가치를 더욱 분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제는 데이터를 정확히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좋은 질문을 하는 능력을 갖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챗GPT에게 자신이 찾고자 하는 정보를 질문하면 그것이 무엇이든 구체적으로 얻어낼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좋은 답, 좋은 정보를 얻으려면 우선 좋은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의미 있는 의문점을 가지고 접근해야 다양한 데이터의 가치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해석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이 시대의 과제를 자세히 알려준다. 데이터 리터러시의 의미와 활용법을 깊이 있게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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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 바로 써먹는 UX 라이팅 - 따라만 하면 되는 마이크로카피 작성법
다카하시 시게코.도미나가 아쓰코 지음, 이은혜 옮김, 현호영 감수 / 유엑스리뷰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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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UX 라이팅의 가치와 방법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사용자가 웹이나 앱을 방문했을 때 최적화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UX 라이팅을 하는 목표이다. 그 또한 글쓰기의 일종이면서도 일반적인 글쓰기와 다른 것은 웹,앱 안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 경로를 안내하고 배려한다는 점에서 그 목적이 특수하게 정해져있다. 이런 목표를 위해 글을 작성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지 이 책은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먼저, UX 즉 사용자 경험은 비즈니스의 방향에 많은 영향을 준다.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나 앱에 사용자, 즉 고객이 방문하였을 때 그 안에서 원하는 바를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온라인 상의 고객 경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이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라 고객 만족을 위해 디자인적인 측면을 고려한 글쓰기라는 점에서 더욱 세심하고 사려 깊은 글을 써야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게 해준다.

그다음, UX 라이팅은 문제의 해결과 관계가 있다. 웹사이트, 앱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대로 경험하게 하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복잡한 경로가 아닌 직관적이고 단순한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디자인적인 부분을 사용자 측면에서 고려하고 언어 또한 사용자의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FAQ와 같은 부분을 통해 고객이 안고 있는 궁금증이나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UX 라이팅은 그 프로세스를 어떻게 적용하는지가 중요하다. 여러 요소에서 유의미하게 여겨지는 부분들이 있지만 그 요소들 중 고객 여정 지도를 통한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시간 순서에 따른 경험을 지도로 만든다. 두번째는 행동 프로세스와 터치 포인트를 적는다. 세번째는 사용자의 행동, 생각, 감정을 적는다. 마지막으로 AS-IS와 TO-BE로 형태를 잡아 간다. 또한 UX 라이팅은 스타일이 중요하다. 그 방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짧고 간결한 문장을 사용하기, 긴 수식어구는 별도의 문장으로 만들기, 대화를 나누듯이 쓰기, 사용자 관점의 언어를 선택하기, 친절함의 강도를 조절하기, 힌트르 제공하기, 전문 용어 사용은 적당하게 하기 등 유의해야 할 측면들이 있다.

평소 온라인에서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보거나 구입하려고 할 때 방문한 웹사이트나 앱의 디자인이나 문구 등에 따라 더 오래 장보기를 하고 구입을 할지 아니면 중간에 이탈을 할지 등 그다음 행동을 결정하게 된다. 필요한 제품을 사야 하는 상황에서 내가 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 방문한 곳에서 그 부분을 충분히 해결해주고 충족시켜 주느냐에 따라 구매를 할지, 않을지 선택하게 된다. 여기서 UX 라이팅의 중요성이 부각된다. 어떻게 그 가치를 구현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경험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용자 경험의 최적화를 위한 방법론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그 구현의 기술을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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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히는 글쓰기 - 세계적인 천재 마케터 '조 비테일'의 리이슈 시리즈 1
조 비테일 지음, 신현승 옮김 / 나비의활주로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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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불러일으키는 글쓰기의 방법을 알려준다. 오래 전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후 비싼 가격에 중고로 거래되었다가 이번에 재출간된 책으로, 출간된 후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그 가치가 유효하기 때문에 여전히 읽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책은 다른 글쓰기 방법 책과 다른 독특한 방식의 글쓰기를 알려준다.


책이 설명하는 글쓰기의 방법은 다름아닌 최면과 관련된 글쓰기이다. 최면이라고 하면 한 사람을 정신적 심리적으로 지배하여 무의식적으로 조종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어떤 의미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책이 설명하는 최면은 설득력을 높이는 방법론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독자가 어떤 글을 읽을 때 한 번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끝까지 읽고 글쓴이의 의도에 따라 행동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그 목표이다.



어떤 글을 쓴다는 건 일기가 아닌 이상 독자를 예상하고 쓴다. 그리고 글의 성격이 마케팅, 세일즈, 비즈니스가 관련된 것이라면 그 목적은 읽은 사람에게 어떤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다. 영업 행위와 관련된 글쓰기는 글을 읽은 사람으로 하여금 구매가 많이 이루어져 매출이 더 오르는 것이 그 목적이다. 이처럼 독자를 설득하는 글쓰기는 글쓴이가 원하는 바를 하도록 이끄는 것이 핵심인데, 단순히 문장을 잘쓰는 기술을 넘어 고객의 심리를 간파하고 그 내적 기제를 이해하여 고객의 수요가 있는 지점을 정밀하게 타겟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책 제목이 말하듯 꽂히는 글쓰기이고, 이것이 바로 최면 거는 글쓰기의 주요 기법이다.


이 책은 최면 거는 글쓰기의 다양한 기법들을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그중 몇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이미지를 그리는 것이다. 문장을 머리에서 그대로 꺼내려면 어렵게 느껴지지만 어떤 상황을 이미지로 상상한 후 그것을 표현하면 더 쉽고 흥미로운 글을 쓸 수 있다. 둘째, 한 사람을 상대로 글을 쓰는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읽는 글을 쓴다는 생각으로 쓰면 부담감이 들지만 한 사람에게 편지를 쓰듯 쓰면 마음이 놓이고 읽는 이와 친밀감을 느끼는 글을 쓸 수 있게 된다.



셋째, 흥분된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다. 밋밋하고 건조한 글을 읽는 이에게 아무 감흥을 느끼게 하지 못한다. 어떤 축제를 경험한듯 흥분한 감정은 읽는 이에게 생동감을 느끼게 한다. 넷째, 요점을 짚어주는 것이다. 모두가 바쁜 시대가 되면서 글을 다 읽는 경우가 많지 않다. 하려는 말을 핵심적인 부분만 전달하면 더 기억에 잘 남게 된다. 다섯번째, 평가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의 글을 하나하나 판단하며 글을 쓰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판단의 몫은 독자에게 남기고 자신이 써야 하는 글을 있는 그대로 써야 글쓰기가 자유롭고 더 발전할 수 있다.


글쓰기가 쉽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 쉬운 사람은 글을 쓰는 목적을 잘 알고 또 쓰는 훈련이 잘 되어 있어 자신있게 쓴다. 어려운 사람은 어떤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잘 몰라 한 문장 한 문장을 길을 잃은 느낌으로 쓴다. 그래서 글쓰기의 목적을 어떻게 정하고 어떤 방식으로 써내려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은 잘 쓰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이 책은 그 목적과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 매우 훌륭한 글쓰기 멘토가 되어준다. 설득하는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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