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아파트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 부동산 투자 전문가가 들려주는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
장용석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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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소득보다 자본소득이 월등하다는 것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리이다. 아무리 많은 월급을 받아도 아파트를 소유한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부동산 투자에서는 불패 신화라는 말이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다른 투자처보다 아파트에 투자해서 큰 수익을 거두는 사례가 많다. 그만큼 너도 나도 아파트에 투자하기 때문에 ‘투기’라는 말과 ‘벼락부자’가 되거나 ‘벼락거지’가 되고 만다는 말이 유행한다. 이 책은 이처럼 부동산 불패 신화를 보여주는 한국에서 어떻게 하면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지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활동하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여러 매체에서 부동산 투자를 하는 사람들에게 부동산 투자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 책은 그런 활동의 하나로 이제 부동산 투자가 이전보다 어려워진 시점에 어떻게 부동산 투자를 진행해야 하는지 지금의 현황과 앞으로의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정부 들어 각종 규제와 제한 속에 투자의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과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현 정권의 가장 큰 정책 목표 중 하나는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하는 것이었다. 그런 이유로 지금까지 많은 부동산 정책이 개정되었고 수많은 규제와 제한이 생겨났다. 그것은 높은 수준의 세금을 감당하는 방향으로 투자자가 부담을 갖게 됐으며 또한 대출에 대한 규제와 거래에 대한 허가제 등 이전 정부에서는 없던 각종 규제책이 만들어졌다. 하지만 이러한 시점에서 대한민국 부동산은 불패라는 생각으로 투자의 지도를 그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은 이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투자를 해야 할지 그 방향성을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현재의 규제가 영원할 수 없다고 보면서 부동산을 규제하면 내수시장이 얼어붙고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에 언젠가 규제 완화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꾸준한 공부와 탐색을 통해 부동산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하면서 필요한 방향성과 전략에 대해서 설명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 개인이 어떻게 하면 투자를 공부하며 향후 실전 투자를 진행할 때 필요한 투자의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은 부동산 초보가 고수처럼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첫째, 관심 있는 매물의 족보를 파헤친다. 둘째, 전제가 비율 함정에 주의한다. 셋째, 어느 정도 올랐으면 더 좋은 매물로 갈아탄다. 넷째, 개발 이슈, 교통 호재 지역에 주목한다. 다섯째, 호재보다 공급의 힘이 강한지 분별한다. 여섯째, 뉴스 팩트 체크는 지자체에 확인한다. 일곱째, 바과세 요건, 전세 혜택 확인은 필수다. 이와 같은 투자의 방법은 실전 투자에서 필요한 현실적인 방법으로 중요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현재 부동산 투자를 하기에 다소 위축된 시점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부동산 투자의 사이클은 반복되어왔고 앞으로는 지금보다 투자의 흐름이 완화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부동산 초보 투자자들이 투자의 방향과 전략을 어떻게 짜야 하는지 자세히 말해주며 부동산 투자의 기초를 세우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투자에서 중요한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를 되어주고 있다. 이 책을 앞으로의 투자 전망과 투자의 방법을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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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삭스 지리 기술 제도 - 7번의 세계화로 본 인류의 미래 Philos 시리즈 7
제프리 삭스 지음, 이종인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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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세계화의 역사라 말할 수 있다. 21세기는 정보화로부터 시작된 전지구적 통합이 이루어졌고 지구촌이라는 말은 이젠 새삼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세계화가 21세기의 결과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사실 세계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인류가 문명을 건설하고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서로의 이질성을 받아들이고 더 발전시키기까지 그 역사가 오래된 연대기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처럼 인류 문명의 역사로서의 세계화를 시기적으로 구분해 연구한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제학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학문적으로 유의미한 저서들을 출간한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전의 저서들에서 경제학적 관점으로 인류가 마주한 변화와 양상에 대해 분석하고 그 전망을 발표하여 학계와 독자들에게 문명을 바라보는 중요한 관점을 제시했었다. 이 책 또한 저자가 인류가 아주 먼 과거부터 현대 문명을 이룩하기까지 거쳐 온 주요한 7번의 세계화 사건들을 연대기적으로 분석하며 앞으로의 인류의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화의 역사에서 그 중심을 이루는 요소 3가지를 강조하고 있다. 책의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지리’, ‘기술’, ‘제도’가 그것이다. 이 3가지는 인류가 세계화라는 커다란 문명사적 변화를 겪는 동안 그 핵심축이 되어온 요인이라 할 수 있다. 이 3가지는 서로 상호의존적이며 그러한 상호작용이 인류의 경제 상황이 향상될 수 있도록 촉진한 주요한 원인이 된다.

먼저, ‘지리’는 기후, 생물다양성, 질병 부담, 구체적 지형, 1차 에너지원, 광물 매장량 등을 포괄하는 개념으로, 인류가 생존할 수 있는 경제적 토대를 제공하고 사회적 공동체를 건설해 민족과 국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기술’은 농업, 광업, 산업, 정보, 교육, 과학, 군사, 공공행정 등 인류 문명의 각 분야를 발전시키며 인류가 더 생존에 적합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으로, ‘제도’는 문화, 법률, 경제조직, 정치 등 인류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때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사회경제적 환경을 조성하는 요소이다.

이 3가지는 서로 상호의존적이기 때문에 하나의 요소가 경제적 발전을 일으키지 않으며 3요소의 합이 특정한 역사적, 경제적 발전적 사건을 일으킨다. 단적인 예를 들면, 서양에서 18세기에 발생한 산업혁명은 지리, 기술, 제도 3요소의 상호작용으로 가능할 수 있었던 사건이다. 산업혁명의 상징인 증기기관은 당대 지리, 기술, 제도의 상호작용이 있었기에 18세기 영국이 산업혁명을 통해 경제적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산업혁명은 영국의 제국주의적 세계화를 통해 근대적 세계화를 촉발하는 사건이 된다.

이 책은 인류의 역사가 기록으로 남겨지기 이전인 선사시대부터 디지털 혁명의 시대라 불리는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의 역사를 관통하는 세계화의 중심으로 경제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했던 지리, 기술, 제도, 이 3가지 요인이라는 핵심 키워드를 통해 인류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전문적인 용어와 개념이 많은 문명비평서이기 때문에 다소 어려운 느낌은 있지만 인류 역사를 이 한 권으로 설명하기 위해선 이 책에서 서술한 내용으로 보면 오히려 평이하고 친절하게 쓰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와 미래의 전망을 파악하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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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마음 괜찮은 걸까?
오강섭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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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면서 불안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거나, 갑자기 큰 사건을 당했거나, 위기를 겪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거나, 사람은 여러 상황에서 불안을 겪는 때가 있는데 이 불안은 감정을 가진 인간이라면 누구나 필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그런 실체가 있는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불안이 아니라 별 문제가 없는 일상에서 과도한 불안을 경험하는 것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다. 이는 불안이 병적으로 나타난 경우로 불안장애라고도 불린다. 이 책은 그러한 불안장애에 대해 진단과 처방을 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불안장애 치료의 권위자인 정신과 의사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불안장애에 대해 학자로서 분석한 연구와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했던 경험을 통해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스스로 불안장애의 실체를 알고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해주고 있다. 불안장애를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아진 지금, 이제 불안장애는 현대인에게 낯설지 않은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불안장애를 안고 있는 많아진 반면, 불안장애란 무엇이고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이 책은 그처럼 불안장애로 인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불안은 누구나 느끼지만 그 크기와 깊이가 정상의 범주를 벗어나면 질병이 된다. 현대인은 생존을 위한 과도한 경쟁을 해야 하고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 개인으로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하고 또 동시에 조직에서 구성원으로 여러 인간관계를 경험하며 복합적인 불안을 겪기 쉬운 환경에서 살고 있다. 이러한 불안의 원인은 병이 되어 현대인을 괴롭히고 있다. 이처럼 불안장애는 불안을 주증상으로 하는 큰 범주의 질병인데 불안이 발생하는 특수한 상황과 증상에 따라 세부적으로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사회불안장애 등으로 나뉜다.

공황장애는 불안이 신체적으로 발작증상을 나타내는 것이 특징으로 공황장애가 있는 경우 예고없이 발작이 오기 때문에 일상이 흔들리게 된다. 범불안장애는 늘 걱정을 하고 긴장을 하며 살아가기 때문에 일상의 대부분을 불안한 감정과 함께 보낸다. 사회불안장애는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하며 여러 사회적 상황과 수행에 대한 두려움으로 회피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불안장애는 그 원인과 증상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그렇다면 이 불안장애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지만, 일상에서 스스로 불안을 마주할 상황과 순간을 미리 예방하고 대처할 방법을 알고 있다면 더 불안장애의 회복과 삶의 질이 좋아질 것이다. 이 책은 불안장애의 대처법으로 인지행동치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정신과의 불안장애 치료법인 인지행동치료를 불안장애 환자 스스로가 일상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다면 더 효과적인 치료 예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말하는 인지행동치료란, 인지와 행동을 교정하는 것으로, 먼저 인지치료는 부정적이고 왜곡된 사고의 패턴과 흐름을 발견하고 이를 합리적이고 현실적으로 교정하는 기법이다. 행동치료는 노출치료, 호훕재훈련, 근육이완훈련 등 신체적인 불안 증상 완화 및 해소를 통해 불안장애를 치료하는 기법이다. 이와 같은 현재 불안장애를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가장 보편적인 치료법으로 환자 스스로 실천하면 치료 효과는 더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불안장애를 겪는 사람들이 알고 있으면 일상에서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항들을 모두 담고 있다. 불안장애 치료의 권위지가 쓴 책인 만큼 불안장애에 대한 전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들을 자세하면서도 쉽게 알 수 있고, 또 독자 스스로가 불안장애를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어 불안장애에 대한 불안마저 해소하고 있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불안장애로 인해 힘든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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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흰 캐딜락을 타고 온다
추정경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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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사람들에게는 없는 초능력을 지니며 살아가는 삶을 축복일지도 모른다. 그 능력이 무엇이 됐든, 특별한 힘이 있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남들보다 월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것이 되기 때문이다.

소설은 초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데 우리의 초능력자에 대한 상식과 다른 지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그들에게 초능력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로 작용해 인생을 행복이 아니라 고통으로 몰고 가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주인공 진은 카지노 근처 전당사에서 일하는 소년이다. 아직 나이가 어리고 멋대로지만 그를 아끼는 어른들이 주변에서 진을 지키고 있다. 어린 나이에 학교도 가지 않고 돈을 버는 힘든 삶을 지키는 것을 넘어, 진이 가진 초능력으로 인해 진에게 닥칠 위험으로부터 진의 주변인물들은 늘 진과 함께 한다.

진은 텔레포트 능력을 가진 게이트이다. 텔레포트는 원하는 곳이 어디는 순식간에 공간을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고, 그 능력을 사용하는 인물은 게이트라 불린다. 진은 자신이 게이트라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다 일련의 사건을 계기로 자신에게 초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진의 아버지, 그리고 양모는 진을 지키기 위해 오랜 시간 고군분투해왔다. 게이트를 없애려고 노리는 사람들이 있어 진의 정체를 노출하기 위해 긴 세월을 보내야 했다.

소설에는 진 외에도 또 다른 게이트가 나오며 그가 게이트여서 얼마나 큰 불행을 겪어야 했고 얼마나 큰 고통을 감당하며 살아가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그는 게이트로서 또 다른 게이트인 진을 알게 되고 진을 감시하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건이 얽히고설키며 소설은 점점 더 깊이 전개된다.

소설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초능력이든, 어떤 특별한 능력이든 남들에게 없는 능력이나 힘을 갖는 것이 꼭 좋은 일일 수는 없으며 내 삶을 장밋빛으로 만들어줄 수는 없겠다는 점이었다. 남다른 능력이 있다고 해도 오히려 불행의 원인이 된다면 평범한 사람으로 평범한 삶을 사는 것이 오히려 축복이라는 생각을 했다. 소설은 카지노라는, 화려하면서도 온갖 더러운 욕망과 불행이 점철된 곳에서 살아가는, 어느 특별한 능력자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에게 여러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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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N잡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기백.송종국 지음 / 원앤원북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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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레드오션이라는 말들이 많지만 요즘 부쩍 온라인 창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본업만으로는 생계를 이뤄가기 어려워진 시대에 부업으로, 투잡으로 새로운 일을 하며 또 다른 수익구조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런데 하나의 붐처럼 늘어난 온라인 창업의 숫자만큼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도 많이 들려오지만 한편에서는 수익이 없거나 오히려 손해를 보고 창업을 중도에 접는 경우도 있다. 무엇이 성패를 가르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러한 성공과 실패의 요소들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온라인 사업가로 일하는 두 저자가 공저한 책이다. 두 사람 모두 온라인 판매업을 주축으로 다양한 분야의 사업으로 확장하며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사업의 구조와 방식에 대해 이 책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제는 투잡을 넘어 이른바 N잡이라 불릴 만큼의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하나의 직업, 하나의 직함이 그 사람을 말하는 전부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에 다른 사람들도 N잡을 하며 자신이 원하고 바라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두 저자의 바람이 오롯이 담긴 책으로,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N잡러가 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다.

이 책은 1장에서 온라인 사업을 시작하게 된 저자들의 계기부터 이야기한다. 어린 시절 힘든 시기를 지내오며 성장하다가 성인이 되어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꿈꾸면서 배움의 중요성을 실감하고 여러 멘토로부터 유의미한 내용들을 배우고 그것을 저자의 삶과 사업에 적용하면서 점차 삶도 사업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실제 경험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동기부여의 메시지와 사업의 노하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

그리고 2장은 사업을 시작한 초보자들이 가져야 하는 마인드셋에 대해 강조하며 온라인 판매 사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어떻게 하면 실패가 아닌 성공적인 사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큰 틀을 이야기한다. 3장에서는 그동안 평범하게 월급을 받으며 큰 변화가 없는 삶을 살아오던 굴레에서 사업을 통해 추월차선을 달리는 삶을 살아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어떤 사람들이 추월차선으로 달리며 독자는 어떻게 추월차선으로 달릴 수 있는지 자세히 설명한다.

4장에서는 온라인 판매 사업에서 수익 구조를 만드는 7단계에 이르는 실전 노하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1단계인 상품 소싱부터 7단계 최적의 구성 찾기에 이르기까지 온라인 판매 사업을 이뤄가는데 필요하고 중요한 과정과 절차들을 가감없이 전달하며 초보자인 독자들이 쉽게 이해하여 실전에 적용하며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5장에서는 N잡러를 꿈꾸는 독자들에 알고 있어야 하는 온라인 사업의 환상과 현실에 대해 냉정하고 현실적인 사항들을 전달하며 어떻게 사업을 안착시키고 유지할 수 있는지 말해준다.

이 책은 현업에서 셀러로 일하는 저자들이 쓴 책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이 많고 현실적으로 알아둬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설명해준다는 점에서 온라인 초보 셀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직장생활을 할 때는 사수가 있어 배워가며 일할 수 있지만 사업을 할 땐 몸으로 부딪히는 수밖엔 없다. 이 책은 그렇게 겪어야 할 시행착오와 실수를 줄여주는 온라인 사업의 가이드북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또 다른 일, N잡을 시작하길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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