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리의 금융문맹 탈출
존 리 지음 / 베가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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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문맹으로부터 벗어나면 무엇이 달라지고 좋아지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금융을 공부한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우리 삶의 변화를 만들어낸다. 첫번째, 삶의 희망이 생긴다. 금융지식이 없었거나 부족했던 사람들이 금융문맹에서 벗어나게 되면, 매일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남의 의견에 무조건 의존할 필요가 없어진다. 남에게 의존하던 삶이 자립형으로 변하게 된다. 예전과는 달리 자기 삶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두번째, 부자가 되는 것을 실감한다. 금융 지식의 결핍은 대대로 가난을 물려준다. 금융문맹에서 벗어난 사람들은 매일매일 부자로 변해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부자처럼 보이려고 아등바등했던 라이프스타일에서 실제 부자가 되어가는 라이프스타일을 택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평범했던 삶에서 부자가 되는 길을 걷게 된 사람들은 그 변화의 길목에 금융을 공부했던 계기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세번째, 온 집안이 행복해진다. 돈에 관하여 그릇된 생각을 하거나 혹은 돈이 일하게 만드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항상 돈에 대한 불안감 혹은 적대감을 느끼지만,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들은 그러한 걱정에서 해방될 수 있다. 즉 경제적 자유를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 밖에도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면 삶의 질이 전반적으로 나아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사회 전체가 행복해지고, 더 나아가 국가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금융문맹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첫번째는 그다지 어려운 일은 아니다. 얼핏 난해하게 보이는 경제용어라든지 경제학 개념에서 비롯되는 막막한 어려움을 극복하기는 차라리 별로 어렵지 않다.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 책으로, 온라인 검색으로, 다양한 경제 관련 유튜브 방송으로, 부족했던 금융 지식을 채워 문맹 상태를 벗어날 수 있다.

금융문맹으로부터의 탈출을 위해 불가피한 두번째 방법이 바로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다. 물론 과거의 라이프스타일을 벗어던진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노릇이다. 그렇지만 금융문맹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성취해야 한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야말로 금융문맹 극복에 훨씬 더 효과적이고 직접적이기 때문이다. 사교육비를 끊을 수 있는 용기, 위험을 즐기고 창업을 원하는 젊은이들의 열정, 브랜드네임과 명품 백의 마케팅에 속지 않는 현명함, 매일매일 턱없이 비싼 커피를 거부할 수 있는 의지. 이런 것들이 금융 문맹에서 벗어나는 지름길이요, 부자 되는 길을 열어줄 라이프스타일의 혁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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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천재투자자들 - 10인의 거장들에게 배우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투자 전략
존 리즈.잭 포핸드 지음, 김숭진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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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는다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지인 등 누군가의 조언으로 특정 기업에 투자를 시작하지만 대부분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자신이 투자하려는 기업에 대해 나름대로 분석을 하고 투자를 해도 주식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은 결과를 보여주기도 한다. 주식시장에 대해, 주식투자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든, 잘 모르는 사람이든 수익을 내는 경우보다는 손실을 입는 경우가 많은 것이 주식투자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수익을 내는 비범한 사람들이 있으니, 그들은 세계적인 투자자의 반열에 올라 일반인은 꿈도 못 꾸는 수익을 냈고 지금도 내고 있다. 이 책은 그런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 원칙과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이 책은 주식투자자들 중에서 전설로 불리는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한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는 금융시장을 연구하며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어떻게 주식투자에서 남다른 성공의 결과를 만들었는지, 그들은 일반인들과 무엇이 다른지 오랜 시간 연구를 하였고 그 내용들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주식시장에서 천재적인 투자자들로 분류되는 10명의 천재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내기까지의 투자의 과정과 태도와 전략에 대해 핵심적이고 실질적인 사항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해 독자들이 그들의 투자 방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이 책은 우선 천재투자자들에게 볼 수 있는 투자 원칙으로 인간의 심리에 기반한 태도를 말한다. 일반투자자들은 주가가 약간의 변동을 보이고 손실의 기미가 보이면 두려움에 빠지게 되고 그에 따라 향후 투자의 결정을 하게 된다. 주식투자를 할 때 자주 언급되는 말 중에 유명한 한 마디로,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아'라는 말이 있는데 이 책은 일반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의 변동 앞에서 인간의 본능 때문에 오히려 반대로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행동을 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에 반해 천재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변동은 주식투자에서 흔한 일이라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감정에 빠지지 않고 장기적인 시야로 주식투자의 전망을 바라본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주식시장이 변화하는 동안 인간의 본능인 '공포'라는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투자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이와 같이 일반투자자들과 천재투자자들은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태도가 다른 것이 중요한 차이인데 이는 주식투자의 첨예한 문제인 매매시점을 예측하려는 시도에서 극명하게 나타난다. 천재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단기적인 변동에 흔들리지 않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며 매매시점을 찾는다. 일반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문제에 매달리지만 반대로 천재투자자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하며 오히려 시장의 비효율성, 비합리성을 이용해 적절한 예측을 끌어낸다. 이 책은 천재투자자들은 불확실한 시장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것이 일반투자자들과 다른 커다란 차이점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그러한 10명의 천재투자자들을 저자의 기준에 따라 선별하였는데 그들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 벤저민 그레이엄, 존 네프, 데이비드 드레먼, 워런 버핏, 피터 린치, 케네스 피셔, 마틴 즈웨이그, 제임스 오쇼너시, 조엘 그린블라트, 조셉 피오트로스키 등 이들이 바로 천재투자자로 꼽히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각각 투자를 하는 방식과 원칙과 전략이 달랐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있다면, 그들은 장기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고, 투자하려는 기업의 펀더멘털을 세부적으로 분석해 향후 투자의 방향을 결정한다는 것이었다. 이들에겐 각자 다른 투자의 방법이 있고 또 공통적인 내용이 있다는 사실을 보면서 주식투자에서 커다른 성공을 하는 사람들에겐 남다른 차별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이들의 투자 방식과 전략과 원칙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식투자를 공부하는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은 그들이 주식시장을 어떻게 바라보고, 주식투자를 할 때 무엇에 집중하고 중점을 두는지 중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각각의 인물의 특성에 따라 현재에도 유효한 부분들을 위주로 정리했다. 보통 주식투자에 대한 인식은 일종의 투기이고 도박이라는 오해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만나게 되는 천재투자자들의 사례들 공부하면서 주식투자를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손실이 아닌 수익을 내는 투자수단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독서의 시간이었다. 주식의 대가들로부터 주식투자의 큰 가르침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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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성 수업 - 보통 사람들을 위한
신성권 지음 / 미래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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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정보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남과 다른 창의성을 갖는 것은 어느 곳에서나 요구되는 일이다. 이제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로 접어 들어 학교에서, 기업에서, 여러 많은 조직에서 한 개인에게 기존의 것, 다른 누구의 것과 다른 창의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획일적인 교육을 받고 성인이 되어서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창의성을 갖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이러한 상황에서 어떻게 평범한 사람들이 창의성,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그 원리와 기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인문학 및 사회과학 등 여러 학문 분야를 토대로 인간의 창의성, 창조성에 대해 연구하는 작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 가운데 특히 한국인에게, 어느 때보다 더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는 시대를 살아가지만 왜 창의성, 창조성이 발현되기 어려운지 그 이유를 설명하며 어떻게 창의성, 창조성을 개발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한국인은 학교에서 권위적이고 수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교육을 받으며 개인의 개성과 가능성, 창의성, 창조성을 발달시킬 기회가 없었고 이러한 구조는 사회 전반에 나타나기 때문에 시대적, 사회적 요구에도 개인의 특별한 성향을 드러낼 수 없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이제 우리가 어떻게 자신의 개성과 창의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이 책은 지금 이 시대를, 이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이른바 자기계발을 하며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정작 그것은 자기 없는 자기계발에 그치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우리가 하고 있는 자기계발은 사회경제적으로 쓸모 있는 인적 자원이 되기 위해 스스로를 소진시키는 형태로 행해지며 그 중심엔 자본의 논리가 있을뿐 진짜 나는 없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진정한 자기계발이란 자신의 잠재된 개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발휘하는 것이며, 내가 남들과 다른 차별성을 토대로 나만의 색깔을 가진 삶을 살아가는 조건이 계발하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창의성과 창조성에 대해서 두 단어 사이의 의미의 차이를 설명하며 우리에게 왜 창의성을 넘어 창조성이 필요한지 말한다. 창의성은 한 개인의 독창적이고 독특한 생각과 의견을 지칭한다. 그래서 그것은 외부로 표현되거나 제작되지 않은 하나의 아이디어에 그치는 것이라 말한다. 그에 반해 창조성은 그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창작하여 현실에 없는 것을 만들거나 또는 새롭게 바꾸기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은 우리가 창의성을 가질 것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동시에 그것을 뛰어넘어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평범한 사람들이 어떻게 창조적인 활동이 가능하며 어떻게 시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발전시키며 더 확장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내용들을 설명하고 있다. 창의성과 창조성이 빛나는 사람을 요구받지만 그것이 어떻게 발현되는지 배우지 못한, 이 시대를 어느 때보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한국인에게 이 책은 창의성과 창조성의 원리와 기술을 아낌없이 알려준다. 창의적인 생각을 하며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길 꿈꾸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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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인사.노무 실무가이드 - 2021 최신개정판
이승주 지음 / 새로운제안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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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 인사 노무와 관련된 사항들을 세세하게 알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인사 노무 관련 부서에서 일을 하고 있어도 깊이 있는 구체적인 지식이 없다면 특별한 상황에 적절한 대처를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는 예전보다 인사 노무와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들이 일반인들도 알아야 할 필요성과 중요성이 커졌고 사용자도 노동자도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노동 지식이 절실한 때이다. 이런 상황임에도 인사 노무와 관련해 보다 쉽고 간결하게 배울 수 있는 책이 많지 않아 노동법에 다가가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인사 노무와 관련해 실무 지식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평이한 문체로 설명해준다.

이 책은 노무사로 일하는 인사 노무 전문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에 노무사로서 현장에서 인사 노무와 관련한 여러 사례들을 전문적인 지식을 기반으로 노동법을 깊이 있게 모르는 독자들을 위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항들을 정리해 담았다. 인사 노무의 문제라고 하면 노동자와 사용자가 채용을 하는 시점부터 근로와 관련한 세부적인 사항들, 그리고 퇴직을 하는 순간까지 포괄적이고 범위가 넓은 사례들을 다루게 된다. 이 책은 이러한 인사 노무와 관련한 각각의 사례들을 채용부터 퇴직까지 현장의 언어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독자들이 실무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은 인사 노무와 관련한 여러 이슈들을 이론적인 내용이 아닌 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적인 사항들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 때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적인 내용들을 실무에서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구성의 주요한 특징은 일반적인 설명문의 서술이 아니라 특정 이슈에 대해 문답하는 방식의 서술로 인사 노무와 관련한 지식을 보다 실질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그리고 주요 이슈를 다루면서 부연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여러 사례들과 판례, 용어 정리 등을 통해 전문적인 내용이 보다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인사 노무와 관련한 여러 사항들을 평이하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는 가이드북으로써 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의 구성을 보면 인사 노무와 관련해 채용과 근로계약부터 임금, 근로시간, 휴일, 취업규칙, 노사협의, 근로관계 종료 등 전반적인 문제들을 세부적인 현장의 이슈들을 정리해 인사 노무와 관련한 지식이 필요한 인사 노무 실무자, 기업체의 대표 및 임원, 노동법에 기반한 근로 지식이 필요한 노동자 등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현실에서 어떤 직업을 갖고 특정한 업무를 하다 보면 노동법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때마다 관련 기관을 방문하고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하는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수고로움과 비용이 있어 부담이 될 때가 있다. 그리고 혼자서도 처리할 수 있을만한 일들도 인사 노무 지식이 있으면 보다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때에, 이 책과 같은 인사 노무 가이드북이 있으면 노동자에게도 사용자에게도 때에 따라 적절하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인사 노무와 관련해 전문적이면서도 쉬운 책을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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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 단어 혹하는 문장 - 마음을 흔들고, 시선을 사로잡고, 클릭을 유발하는 5가지 글쓰기 비법
송숙희 지음 / 유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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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영상매체가 문화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오래된 영상문화인 텔레비전, 영화 등은 오래전부터 현대인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고 이젠 유튜브라는 영상 플랫폼이 일상으로 스며들어 누구나 제작자가 되고 소비자가 되는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영상매체와 더불어 현대인에게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문장의 힘이다. 이제 종이책, 종이신문 등 문자매체가 사양산업이라 하지만 요즘 급성장하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한 문장의 글은 엄청난 파급력이 있다. 상대방을 설득하기 위한 글, 무언가를 팔기 위한 글의 힘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서 커다란 효과를 발휘한다. 이 책은 한마디 문장의 힘에 대해 말하며 어떻게 그런 글을 쓸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글쓰기 코치라 자부하는 글쓰기 전문 작가가 쓴 책이다. 저자는 이 책 외에도 이전에 글쓰기에 대한 여러 책을 쓴 바 있고 많은 독자들에게 글쓰기의 힘에 대해, 효과적인 글쓰기의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역할을 해왔다. 이 책 또한 글쓰기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어떻게 각자의 목적을 달성하는 글쓰기를 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으로써 상대방이 내 글을 읽음으로하여 나에게 이익을 가져다주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여러 종류의 글쓰기 가운데 상대방에게 매력적으로 읽히고 또 내 글을 통해 특정 행위를 하도록 유혹하는 글쓰기의 방법을 가르쳐준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여러 목적으로 글을 쓰는데 그 글이 자기만의 일기장에 혼자 보기 위한 일기가 아니라면 누군가에게 읽히기 위한 목적으로 쓰게 된다.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고 설득하며 참여를 이끌기 위해 한 문장 한 문장을 고민하며 꾹꾹 눌러쓰게 된다. 이런 과정 속에서 필요한 글쓰기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쉬운 조건을 갖췄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어떤 글을 써야 그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 정리했는데, 0.1초만에 상대방을 사로잡는 문장 쓰기, 조회수를 높히는 문장 쓰기, 고객에게 팔리는 문장 쓰기, 입소문이 나는 문장쓰기 등 여러 목적에 따른 글쓰기를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을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이 글쓰기에 관한 교과서나 이론서로 읽히기를 바라며 쓴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효과를 나타내기 위한 글쓰기를 알려주는 목적으로 쓰여졌다고 말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 글쓰기의 감각과 안목을 길러질 수 있도록 실전 글쓰기의 기술에 대해 효율적인 방법과 사례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그리고 특정한 상대를 타겟으로 어떤 의견이나 목적이 전달하며 설득될 수 있도록, 그리고 나의 글을 통해 고객이 특정 제품이나 브랜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SNS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나의 영향력을 더 넓게 전파할 수 있도록 효과적인 마케팅을 위한 글쓰기의 기술에 대해 아낌없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내용을 담는 어려운 글쓰기에 대해 다루는, 이론적이고 학술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 아닌 만큼, 일상 속에서 한마디의 문장을 보다 설득력을 가지고 매혹할 수 있는 문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론이 아닌 실전에서 쓰이는 문장의 기술에 대해 핵심적인 사항들만 다루고 있어 이 책을 그저 공부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는 사전이나 컨닝페이퍼로 삼아 읽는다면 필요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힘 있는 한 마디의 글쓰기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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