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항공승무원 중국어 - 항공사에서 가르치는 항공승무원 업무중국어
조승좌 외 지음 / 아마존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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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항공승무원에 대한 도서를 자주 보는 것 같다. 이 도서는 중국어 관련 현재 항공승무원으로 일하고 계시는 저자분들이 항공사에서 가르치는 항공 승무원 업무 중국어다. 중국어 하면 옛날에 황제의 딸, 향밀침침여신상, 안개비 연가 등을 재밌게 본 적이 있었다. 그걸 보며 중국어, 중국의상에 꽤 관심을 많이 가졌었고, 지금 현재도 스스로 찾아볼 정도로 흥미가 있다. 중국어는 성모, 운모, 성조로 나뉘면서 발음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혹은 껌 씹는 발음 등을 들어보는데, 발음 자체를 배우기엔 처음에 어려울지 몰라도 나중에는 쉽다고 한다. 

이 저서에는 중국어를 배우는 것 뿐만이아니라, 면접 꿀팁을 종류별로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었다. 면접관에게 자신의 꿈을 어필하는 방법에 있어서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다. 항공뿐만 아니라 어떠한 면접을 봐도, 그 직업이 왜 하고 싶냐라는 질문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대답을 할 때, 어렸을 때부터 관심 있었다, 혹은 중학교 때 항공승무원이 이뻐 보여서요. 등의 대답은 면접관 입장에서는 아무런 감응도, 느낌도 없는 대답이라고 말한다. 어릴 때 가졌던 꿈에 대한 감성적인 태도와 얕은 생각을 지금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것을 면접관에게 이야기해주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신이 지금 하는 일에 깊게 파고들어 누군가와 함께 하는 일이나 그일 안에서의 각종 직업에 대해서 더 넓게 알아야만, 자기의 꿈에 대한 확신도 깊어질 뿐만 아니라 면접관에게 답변할 때도 그 깊이와 넓이, 관심과 애정의 폭이 면접관의 가슴에 꽂힌다고 한다. 또한 면접 답변 공식= 메시지 + 스토리 (악당→영웅→영감) + 잡 플랜이 있다고 한다. 이건 자기소개서 작성 시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얘기한다. 여기서는 다양한 면접의 꿀팁 즉, 자기소개서부터 합격의 지름길인 황문현 답을 주고 있어서 중국어도 배우고, 면접 꿀팁까지 알아갈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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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릳츠에서 일합니다 - 커피와 빵을 만드는 기술자로 한국에서 살아남기 폴인이 만든 책
김병기.이세라 지음 / 폴인이만든책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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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하면 떠올리는건 카페 이죠. 기본적으로 우리나라의 카페는 두걸음지나지 않아서 다닥 다닥 카페 점포가 있는것을 볼 수있을 정도로 흔하다(많다). 기본적으로 카페를 가서 한잔하고, 수다떨고, 새로운 카페를 찾을때마다 SNS에 올리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이 많다. 커피류 시장보고서에 따르면 점심이후 커피를 마시는 사람이 전체 27.6%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정도로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카페 중 "프릳츠"라는 카페에 대한 도서가 나왔다. 이 도서는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말 그대로 프릳츠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프릳츠는 직원 교육과 복지에 신경을 쓴다. 이 도서를 읽다보면 프릳츠라는 곳에서 일하면 정말 좋을것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직원들에게 쏟는 시간들을 아끼지 않는 곳이라는 걸 알 수있어서인지 꿈에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곳이다. 그만큼 직원들을 중시 여긴다는 말이다. 프릳츠는 고객에게 신선하고 질 좋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직접 세계 곳곳의 커피 농장을 누비며 생두를 구입하고 그들 만의 고유한 색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정도라니, 정말 커피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구나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프릳츠의 철학은 기술자로 함께 성장하며, 잘먹고 잘살수있는 공동체라고 말한다. 구성원 모두가 고개를 끄덕여지는 철학을 만들어야 좋은 실행을 만들수있다고 합니다. 이처럼 프릳츠에서 일하는 사람도, 먹는 손님들도 다 공감할수있고, 즐거워지며 행복한 곳이지 않을까한다.

뒤에는 프릳츠에서 사원이 되어 일하는 사람들의 Q&A가 담겨있어 그들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 수 있었다. 이도서는 프릳츠에 궁금해하는 사람들은 흥미가 있는 도서이기도 하지만, 마케팅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저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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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프렌즈와 함께 하는 엔트리 게임 챌린지
지란지교에듀랩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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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코딩에 대해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처음 들어봤고 이제야 알게 되었어요. 우리 시절에는 없었던 , 코딩 과목. 한세대가 지나갈 때마다 과목이 바뀌던가 유형이 바뀐다고는 알고 있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 적만 해도, 슬기로운 생활 바른생활 이런 과목들로 있었지, 컴퓨터가 없었던 시절인 만큼 코딩의 코 짜는 1도 없었지요. 이런 게 바로 세대 차, 문화 차이 인가 싶어요. 아이를 낳고 나면서 급 아이가 현재 공부하는 것, 듣는 것, 먹는 거에 관심이 부쩍 늘기 시작했는데요. 아직 5살밖에 안된 아이, 천진난만하고 장난기도 많은 우리 아이가 앞으로 초등학교 다니게 될 때 코딩을 배운다는 생각만으로도 씁쓸해집니다. 부모가 먼저 배우고 알아야, 나중에 우리 아이와 같이 공부할 때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또한 부모가 같이 하면 아이도 공부에 관심 있고 즐거워하지 않을까 해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코딩이란 컴퓨터와의 언어적인 대화라고 보시면되요. 우리는 외국 가서 외국인과 의사소통하라고 하면 못하잖아요. 컴퓨터도 마찬가지로 순수 사람의 언어를 이해 못합니다. 그래서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대화를 합니다. 코딩의 종류에는 언 플로그 드 코딩, 블록 코딩, 피지컬 코딩이 있습니다. 이도서는 언 플로그 드 코딩 위주로 해주고 있답니다. 


언플 로그 코딩은 간단한 도구나 보드게임을 이용하여 코딩에 대한 구조를 알 수 있게 합니다. 이 도서에 나오는 엔트리란 국내에서 개발한 플랫폼이며, 현재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며,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든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엔트리에 바로 가입해서 해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일단 기본적인 것부터 시작해보았는데, 어려워 보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이해하기는 쉽고, 따라 하기도 쉬워서 재미가 붙였습니다. 게임과도 같은 코딩 쉽지만 반복학습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것이더군요. 단계별로 난이도가 있어서 어려움에 도전도 할 수 있게끔 도와주고 설명으로 인해 이해하기 쉽게끔 해주어, 난이도는 초등학교 단계를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또한 미션을 주고, 문제와 답을 확인할 수 있게끔 책에서 도와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좀 뒤로 갈수록 초시계 값, 이런 게 좀 어려워서 초등학생들은 수학에 대해서는 좀 알고 가시는 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게임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해설조차 도움이 됩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저는 또다시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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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100문장 암기하고 왕초보 탈출하기 - 100문장만 말할 수 있게 익히면 일본어 기초회화 끝!
쟈링센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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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등학교 때 제2 외국어는 당연히, 일본어였고 시험을 볼 때마다 만점을 보기 일쑤였지만 실상 현재 일본에서 일상 쓰는 언어는 고등학교 때 배운 걸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기도 했다. 또한 내가 지금 사업을 하고 있고, 해외 수출을 하는 데 있어서 일본어가 필요해서 일본어에 관심이 급 늘어났었기에 유튜브를 보며 공부하는 중이다. 유튜브에 <쟈링 센세>라고 말하면 거진 100중에 50은 알 것 같다. 그 정도로 일본어에선 최고의 선생님이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쉽고, 짧은 문장으로 되어있어 아예 모르는 일본어 왕초보들이 사용할수 있게끔 도와주며, 반복적이며 간결하기도 했다. 일본어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최적화된 도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쉬운 문장들이다. 현재 일본 현지에서 쓰는 말들로 적혀있었고, 감정, 성격, 외모, 감탄사, 자기소개, 유행어 등 다양한 표현들을 책 한 권에 담아내었다. 



 

저자, 쟈링센세는 일본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들 중 쉽지만 활용도가 높은 표현들을 적었다고 했다. 결국 소리 내어서 몇 번 읽어도 저절로 입에 붙어 사용하기 쉽게 도움을 주는 책이다.


 



이처럼 단어의 뜻이나, 어떻게 쓰는표현인지 우리가 쉽게 참고할 수 있게끔 물풍선이나, 아래에 표현해주기도 한다. 쟈링 센세의 유튜브를 보면 얼마나 다양한 사람들이 보고, 해커스 일본어에서도 인강 중인 유명한 저자이기도 하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일본어, 외우다가 지루해져서 일본어를 포기하신 분들은 적극 추천이다. 그냥 소리 내어 따라 읽기만 해도 저절로 습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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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지면 내 이름을 불러줘
야마우치 마리코 지음, 박은희 옮김 / 허클베리북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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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지면 내 이름을 불러줘 라는 소설은 10~20대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한 12가지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있는 이 책은, 야마우치 마리코 작가가 쓴 작품이다. 오사카 예술 대학 영상학과를 졸업하고, 25살에 소설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도쿄로 올라와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그중 「아즈미 하루코는 행방불명」을 쓴 도서가 2016년 아오이 유우 주연의 「재패니스 걸스 네버 다이」로 영화화되었다. 


이 도서는 평범한 이야기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지만 늘 가슴 한구석이 시리고 외로운 여자들의 아름다움을 만든 이야기이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었고, 열심히 살아가는데 외로웠던 시절이많았던 과거를 떠올리는 내용들이었다. 지금도 또한 그렇다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이 이야기가 내 마음을 울컥하게 해 주었다. 때로는 상처 받고 좌절하는 시간이 많을 것이다.  못생겼다고 괴롭힘을 받다가 처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거나, 남몰래 아저씨를 좋아하는 여고생의 이야기와, 꿈에 다가가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14살의 소녀 등등 어떠한 일이 있어도 굽히지 않고 한 발 한 발 꿈을 향해 내딛는 그런 이야기와 좌절에도 무너지지 않고 다시 일어서서 살아가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었다. 또한 번역가가 이 작가의 흐름을 파악하고 한국에 맞게 잘 번역해줘서 인지, 뜻도 가로 치고 묘사를 해줘서, 무난하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이 도서는 지금 현재 30 대란 나이에도 불구하고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노력하는 내 친구에게 책을 사줄 정도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마음을 회상하게 만드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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