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6개의 예언 귀신대도감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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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찬이가 매일 밤새 끌어안고 자는 그 신비 아파트. 이번에는 귀신 대도 감책이 나왔네요. 그것도 아주 뜨끈뜨끈한 신간 책입니다. 이 책 표지만 봐도 벌써 발을 동동 구르는 우리 아이는 계속 언제 주냐는 표정이에요. 더위를 시원하게 싹~ 날릴 귀신 도감 책엔 어떤 내용이 기다릴지 너무 궁금해서 제가 먼저 펼쳐보았어요!

첫 페이지를 피면 신비 아파트의 시리즈 중 고스트 볼 더블 X 6개의 예언에 대한 줄거리가 나와있어요! 금비라는 아이가 시간 요술을 쓰는 아이인데, 그걸로 인해 1년 뒤 미래로 가게 된 하리와 친구들은 세상 사람들이 돌로 굳어버린 장면을 보게 됩니다.

 

저도 이거 볼때, 처음부터 결말을 보여주는 건가? 뭐야, 주인공 죽나? 이랬거든요. 근데 알고 보니 금비의 요술로 미래에 온 거랍니다. 귀신이 세상을 점령한 걸 보고 충격에 빠지고요. 리온은 아이기스에서 찾은 예언서를 하리에게 줘요. 또 가은이한테는 알 수 없는 신비한 힘이 있는데 알고 보니 호문클루스를 만드는 박사의 딸의 후예였던 것. 그러면서 이상한 기계도 나와서 SF로 가는 거 아닌가? 막장이야? 이랬었던 기억이 나네요.

 

신비 아파트에서 반드시 막아야 하는 6개의 예언들.

 

첫 번째 예언, 황금의 하늘이 도래하면 영원한 잠에 빠지리라. 두 번째 예언 짐승의 울음소리가 세상을 멸하리라. 세 번째 예언, 붉은 독의 물줄기에 세상이 잠기리라. 네 번째 예언, 지하의 군대가 광기로 인도하리라. 다섯 번째 예언, 얼음의 사신이 깨어나고, 끝나지 않을 겨울이 오리라. 여섯 번째 예언, 검은 영혼이 철의 심장에 깃드리라.

 

마지막까지 놓치지 않고 보았던 우리 찬이는 저도 모르는 귀신이름을 술술 외워대네요. 그렇게 한글을 열심히 알아두면 좋으련만. 신비 아파트 덕분에 한글 자체는 몰라도 금비, 신비의 이름은 잘 아는 우리 아기예요. 그리고 신비 아파트의 뒷면으로 갈수록 각 주연들의 프로필이 나와서 우리 찬이가 제일 좋아해요.

저는 저 금비라는 아이가 너무~~ 웃꼈어요. 리온과 강림을 너무 좋아해요. 경상도 사투리를 쓰면서 “나는야, 강림 오빠가 좋데이~ 리온 오빠 왔나, 리온 오빠 너무 멋있데이~” 이런 왈가닥 캐릭터예요. 한편으론 신비에게는 아주 차갑게 굴고 뒷발로 차더라고요. 너무 웃겨서 뭔가 현실 같은 느낌에 웃었어요.

그리고 중간페이지로 가면 각 화마다 나왔던 귀신들의 이름과 특징, 크기, 스킬 등을 볼 수 있고요. 그를 상대하던 합체 귀신들을 볼 수 있어요! 어떤 거랑 합체했는지 공식까지 틈틈이 보여준답니다! 전 책을 읽으면서 이중 좋아했던 귀신이 이무기인 것 같아요. 고귀하고 품격 있고 다른 귀신들에 비해 봐줄 만해요;; 다른 귀신들은 꿈에 나올까 무서워서.. 으~..

그리고 그전 시리즈에 나왔던 귀신들도 다양하게 등장해줘서 잊지 못할 것같아요. 또한 거진 반을 차지하는 퀴즈들이 있어서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안성맞춤인 것 같아요. 관심 있는 것부터 배우면 뭐든 잘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외국인들도 다른 나라 오면 욕부터 배운다고, 하하. 비유가 좀 잘못되었지만 한글을 배우고, 창의력을 키우기에 도움될만한 퀴즈들이 있어요!!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358?category=865913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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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천재가 되다! 초등 영어 스토리 학습 1
Mr. Sun 어학연구소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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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배우는 파닉스 덕분인지 집에서도 영어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더 가지라고 영어 카드를 살짝궁 관심 있게 들여다보았지요. 이 책은 1~3학년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5세 한글을 배우는 아이들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요즘 애들은 빠르니까요. 이해력도 우리 어릴 적과는 다르더라고요.

이 책은 표지 빼고, 전부다 카드 형식이라서 찢어서 카드로 사용하는 것이에요! 일명 카드놀이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아서, 부담 없이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함께 영어로 게임을 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카드를 섞어서 술래는 카드 앞면을 보고 문제를 낸다는 거예요. 단, 상대가 너무 어려워하면 뒷면의 퀴즈를 힌트로 주면 돼요! 답을 맞힌 사람이 카드를 가져가는 거랍니다. 10문제씩 내고 나면 각자 카드가 몇 장인지 세고 이걸로 내기도 할 수 있어요!

앞면과 뒷면에 살짝 다른 내용이 있어서, 우리 아이가 너무 관심이 있어하더라고요. 아직은 순서대로 읽어주고 카드놀이는 좀 더 6살쯤에 하면 좋겠더라고요. 한번 하면 헤집어 나서 카드 보관이 어렵겠더라고요. 상자를 따로 구해서 보관하는 걸 추천해요. 이걸 받자마자 며칠 정도 읽어 줬더니, 실생활에서 자주 쓰더라고요. 제가 요리를 하고 있으면 영어로 Mom, cook이라고 한답니다.


5살짜리 아이도 이렇게 습득이 빠르더라고요. 어린이 데리고 있는 아이분들은 한번 해보시길 권유해봐요. 483장의 카드는 각기의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단어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앞뒤가 조금씩은 다르지만 의미 전달이 잘 되는 카드예요.


어릴 때 배우는 게 어른이 돼서도 기억에 남는다는 말이 있잖아요. 아이들이 친숙하게 배울 수 있고,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고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놀면서 배우는 영어, 다들 함께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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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문장 강화 - 내 글을 빛나게 하는
고학준 지음 / 푸른영토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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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누구나 하는 SNS. 가끔은 읽기 어려운 문장이라던지, 반복을 가해져 뭘 전달하고 싶은 건지 아리송한 문장들이 많다. 그뿐만이 아니라 소설을 쓰는 작가한테도 필요한 책. 필력을 늘리기 위한  그런 사람들에게 잘 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내가 아는 사람중에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문장 예시를 들어서 알려주기까지 하는 친절함. 이거에 반해버렸다. 최대한 간단한 설명. 긴 문장은 줄이고, 짧은 문장에서는 좀 늘여 쓰는 그런 문장 고치기. 반복되는 문장까지 소개해주었는데 얼마나 적절한지 내가 다 이해할 정도였다. 

 

「저 멀리 여러명의 사람들이 모여있었다.」→「저 멀리 여러 사람들이 모여있었다.」

「TV에서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하는 장면이 나왔다.」→「TV에서 봉준호 감독이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는 장면이 나왔다.」

「가끔씩 내게 다가오는 녀석도 있었다.」→「가끔 내게 다가오는 녀석도 있었다.」

 

등으로 정리를 쉽게 해주는 장면이 있었다. 글이 늘어질때는 남들이 읽기 지루할 때의 과정이 많이 있었다. 나한테도 그렇고 소설을 읽거나, SNS를 읽는 사람들에게는 공감되는 이야기다. 이야기가 늘어지기 시작하면 읽기 지루하게 되고 끝내는 책을 덮거나 폰을 끄거나,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읽게 된다.

올바른 글쓰기에 대한 방법을 다섯가지나 써준다. 한자어, 외래어, 전문용어, 생소한 단어를 쓰지 말라고 한다. 사전을 뒤지지 않아도 되는 단어를 쓰고, 한번 읽어서 얼른 이해될 단어를 쓰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요즘 시대에는 생소한 단어를 많이 쓰기 마련인데, 저도 예전에 줄임말을 모를 때가 많아서 네이버에 검색한 적도 있다. 여기서 말하는 게 그런 예가 아닐까?

 

문장은 훨씬 부드럽고 간결하게, 누가 읽어도 한 눈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라는 것이다. 글을 쓸 때는 먼저 주제를 찾고, 그런 다음에 소재를 발굴하고, 뼈대를 세우기까지, 알려주는 내용들이 많다.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고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뒷편에 실전 연습 문제풀이 있는데요, 아주 맨 뒷장에 답들도 있으니 한번 풀어보기 바랄게요! 저거 한번 해보셔서 문제를 풀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지난날을 돌아보고 마음을 가다듬으려고 산에 올랐다. 몸이 약해져서 그런지 힘들었다. 1년 전까지 매주 산에 갔는데 요즘은 바빠서 그러지 못했다. 내 몸은 가장 소중하다. 그동안 너무 신경 쓰지 못했다. 뭔가 제대로 해보지 못하고 보낸 1년이 아까웠다. 올해는 앞만 보지 말고 주변도 살피는 여유를 가져야겠다. 산에서 내려오다 다람쥐가 도토리 먹는 모습을 보았다. 너무 귀여워 사진을 찍었다. 아들에게 보여줘야겠다. 산 아래 나무 의자에 앉아 기다리던 아내가 나를 보며 손을 흔들었다. 우리는 두 손을 꼭 잡고 집으로 갔다.」

 

그거에 대한 답입니다. 풀어보시고 한번 비교해보시길!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356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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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크리에이터 법률상식
박상오 지음 / 삼일인포마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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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코로나 인파로 인하여 직장을 잃거나, 장사가 잘 안 되는 사람들로 인하여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늘어났다. 또 현재 네이버에서 인플루언서라는 플랫폼도 새로 생긴 것도 사실이다. 그러기 위해선 먼저 법률 상식을 잘 알아야 한다는 것이 있다. 어쩌다 한번 글 한번 잘 못 쓰다가, 동영상 한번 잘못 찍다가 경찰서에 출두하는 일도 있을 거다. 그런 사람들을 위한 도서 아닐까?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그리고 MCN이 마주할 법적 이슈들을 한 권으로 정리한 실무서”

 

법률에 대해 무지한 나로서는 꼭 필요하게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크리에이터의 특성에 대해 나온다. 크리에이터는 요즘에 새로 생겨나고 나서 급상승할 정도로 인기 있는 직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명 과도기? 하하, 자신의 창작을 고대로 반영을 할 수 있다는 점과 대중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며, 대중이 곧 수익과도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크리에이터와 관련된 법률들이 굉장히 다양하다. 창작으로 인한것들로는 저작권법과 상표법이 있다. 그리고 제조물책임법, 식품위생법, 정자 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등 정말 많은 법률들이 내 머리를 아프게 한다. 그래도 반드시 알아야지, 법률상의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대처할 준비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콘텐츠 산업에 종사하는 크리에이터와 실무자로서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저작권법’하면 생각나는게 1년 전쯤인가, 핸드메이드 쪽에 종사하시는 분 중 하나가 있었는데 매듭팔찌 쪽으로 자신이 창작하고 상품으로 판지 1년이 넘었었다. 그런데 건너 건너 다른 플랫폼에서 누군가가 그와 똑같은 팔찌를 팔고 있었다. 사진도 똑같은 사진. 장소 하나 바뀌지 않고, 올린 사진도 똑같았다.

 

원체 창작을 한 분이 상표권/저작권을 등록하지 않아서인지 다른 플랫폼에 올린 그 부분은 법률에 걸리지 않아 매물만 내리게 되었고 억울한 상황이 되었다. 그 후로 그분은 저작권과 상표권을 전부 다 올려버렸다.

이처럼 억울한 일을 당하면 안되기에, 꼭 알고 넘어가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부분에서 나를 지켜주고, 안 지켜주는지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나도 오래전에, 네이버 블로그가 한창~ 플랫폼으로 유명했을 때 임신을 하고 나서 억울한 일을 네이버 블로그에 산부인과 리뷰를 썼었는데, 아이가 유산될 뻔한 일인데도 불구하고 그 산부인과에서 나를 명예훼손죄로 신고한 일이 있었다.

 

명예훼손죄란 사실, 거짓 여부를 떠나서 그 회사의 명예를 실추하고 더 나아가서 그 회사의 손해를 끼쳤기 때문에 2년 이하의 징역과 벌금을 내는 것. 나는 벌금을 냈었다. 아무리 내가 억울해도 법률은 나를 지켜주지 않았고, 우리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했으면 정말 큰일 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생명보다 명예훼손죄가 더 큰가 하고 억울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너무 법률에대해 무지한 것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모든 법률이 나를 지켜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알고 넘어가야 대처할 수 있다는 그런 말을 하고 싶다. 

여기에 보시면 법률 뿐만아니라 그에 관련된 유튜버들이 플랫폼을 통한 광고수익과, 세금 등에서도 나오고 알아두어야 할 기타 사항들이 세세하고 꼼꼼하게 나와있다. 계약에 들어가서는 불공정한 계약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책이 373페이지로 다른 문제점들에 대해서도 어찌나 정성 들여 설명해두었는지 , 크리에이터를 준비 신분이나 하고 계신 분들은 분쟁점들에 대해서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 책 한 권을 꼭 읽고 가셨으면 좋겠다.



출처: https://sakura9016.tistory.com/353 [월하의꽃_月下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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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다이어트 - 혼자서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신예담 지음 / 보아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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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여파로 인해서….

아니, 저는 코로나던 아니던 집에만 있는 집순이예요. 집에서 일하기 때문에도 있거니와 집 밖을 떠난 적이 거의 없어요. 애 낳고 애 돌봄으로 인해서 불어난 살, 아이 때문만은 아니죠. 움직이지 않아서 나타나는 효과이기도 하지요. 그런 저에게 맞춤 도서가 아닐까 생각되는 다이어트 책.

 

저자는 바디 컨설팅 기업 블루바디 대표이라고 하네요. 과거에 얼마나 운동을 심하게 하셨는지 허리디스크 부상과 폐렴에 함께 걸려서 재활 치료하셨대요. 건강, 영양, 의학 서적 논문들을 직접 찾아보다가, 건강도 몸과 마음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이로 인해서 블루 바디를 창업하셨다고. 참 대단한 사람들이 많다.

 

30대에 운동을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적절히 설명해주고 있었다. 근데 제일 놀라운 건, 건강보조식품을 구매하는 게 30대가 더 많았다고 하네요. 20대 때에는 며칠 먹지 않아도 굶어도 살이 빠졌지만 30대 때에는 활동량도 적어지고, 기초대사량도 떨어지니 방법이 통하지 않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진짜 굶을때로 굶어봤지만 그것도 통하지 않아, 지금은 방치 중. 일단 식이조절부터 해야 한다는 것, 메뉴는 몸의 주 재료인 단백잘과 양질의 채소류의 위주로 식단을 짜는것이다. 그리고 66일 동안 운동하는 중에는 지나치게 혹독한 하드 트레이닝을 하면 안 되고, 가장 권장하는 것은 스쾃와 팔 굽혀 펴기다. 어떻게 하는지 사진으로도 자세하게 나와있다.

또한 몸에 염증이 있으면 살이 찔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몇일전에 나도 몸에 염증이 있었는데, 그것 때문인지 몰라도 온몸이 붓기도 하고 화장실도 잘 못 가고 그랬었던 적이 있었다. 병원 다녀오고 약 먹고 하니, 몸에 염증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붓는 것 또한 염증이 있어서라는 이 말에 적극 동의할 수밖에 없었고, 믿을 수밖에 없었다. 

 

한 가지 더, 저녁 10시~2시 사이에는 머리카락, 키, 등이 자라나는 시기이거니와 다이어트에 도움도 많이 된다고 한다. 저녁 10~2시 사이에는 꼭~!! 자야 한다는 사실! 꼭 알아두자!!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먹고 싶은 게 많은 사람들이 많다. 그럴 때엔 저렇게 먹어보는 게 제일 좋다고 한다! 읽다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목살, 부챗살!! 진짜 좋아해요! 근데 떡볶이에 있는 삶은 계란과 어묵 섭취를 늘리는 편이 더 좋다고 하는데, 저는 떡을 너무 좋아해요!! 하지만 저대로 하면 살이 빠질 것 같다.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실패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 빨리 살을 빼는 방법을 택하고, 쉬운 방법을 택한다는 것. 그리고 지나치게 욕심을 부리는 탓에 실패한다고 해요. 여기에 많은 팁들이 적혀있어요. 아침마다 잘 붓고 평소에도 손발이 잘 붓는 사람들은 평소 나트륨 섭취가 많고 수분 섭취가 적어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네요.

 

제가 좀 나트륨 섭취가 많은 탓인지 몰라도 아침이고 낮이고 할 것 없이 부어서 고생했었었는데 그 이유가 있었네요. 그렇기 때문에 칼륨 섭취를 해주는 게 제일 좋대요. 칼륨과 나트륨은 체내에서 단짝이 될 수밖에 없다고. 칼륨이 많이 들어 있는 채소들도 소개해줘요. 녹황색 채소, 과일, 우유 등이 있다고 하니 과일 많이 먹어야겠죠?

 

제일 맨 뒷장에는 다이어트가 망해가는 징조 7가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그중 몇 가지가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 귀가 간질간질! 평소 잘 절제하던 단맛의 군것질 횟수가 늘어난다는 것과, 어제 먹은 음식들을 모른다는 것과 핑계가 잦아지고, 내일부터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라네요. 이 4가지는 저에게 딱인 듯해요.

 

특히 쉽고 편한 방법을 찾게 된다라는 말에 적극 공감하네요. 제가 다이어트 때문에 병원 약 처방이랑 메조 세러피, 카복시를 해서 효과 많이 봤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뭐만 하면 병원 찾아갔었던 저인지라 진짜 쉽고 편한 방법을 찾은 저를 두고 한 말 같아 찔리네요.

 

다들 이 책을 읽고 다이어트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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