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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시크릿 -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11가지 법칙
다카하시 히로카즈 지음, 이선주 옮김 / 알레 / 2023년 3월
평점 :
‘올해 읽은 책 중에 한권을 추천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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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오늘까지 리뷰를 올리면 올해 70권의 리뷰(읽은 것은 80권정도지만)를 올리게 될텐데, 만일 누군가가 올해 이것만을 꼭 읽어봐야하는 서적을 추천한다고 한다면, 지금기준으로 오늘 완독한 서적 <퀀텀 시크릿>을 소개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언하건데 이 책은 올해의 책을 넘어 제 인생의 책 후보에 올라갈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 이유는 본서에 나온 내용을 가격으로 환산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바꿔 말하면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서적이라는 얘기입니다.
제목 그대로 퀀텀(Quantum)은 ‘양자’를 의미하고 본서는 흔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양자역학’이라는 물리적 법칙에서 자연의 본성을 얘기합니다. 양자역학은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인데 이 양자역학적 소원 실현의 원리에 따르면 우리가 보이는 세계는 현실이고 보이지 않는 세계는 의식에 가깝습니다. 그렇다면 양자역학에서 발견한 저자의 법칙에 따르면 보이지 않는 상태를 의식을 하고 그 이미지를 만들고 나서 사고를 작용한뒤, 이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만들고 이를 실행하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보이는 것으로 이동하면서 ‘삶이 변화한다’는게 <퀀텀 시크릿>의 핵심이라 할 수 있을겁니다.
어찌보면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라고 할수도 있지만, 자연과 만물의 이치를 보면, 의외로 ‘재현성’이라는게 일어납니다. 이 재현성이라는 것은 순환의 법칙과도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소강상태가 나기도 하며, 주식이 급락하기도 하고 광기들린듯 과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바로 여기서 재현성이 등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성장은 바로 이 재현성을 파악하고, 삶을 바꿀 수 있는 공략집을 만들어서 게임을 하듯이 자연의 본성을 매뉴얼삼아 진행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이 재현성을 이해하게 되면 나 자신 이외의 자연과 세계는 늘 순환을 한다는 것을 알게되기에 결국은 나의 현실을 바꾸는 것은 나의 파동, 나의 인생법칙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입니다.그 인생법칙이 바로 의식을 하고, 이미지를 만들고, 이미지를 구체화하고, 행동을 하고 이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 법칙이 만들어진 사람들은 신기하게도 인생의 ‘우선순위’가 생깁니다. <퀀텀 시크릿>은 여기서 8가지를 얘기합니다. 바로 돈, 마음, 인간관계, 공헌, 일, 시간, 건강, 그리고 성장이죠. 8가지 순위는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조금씩 우선순위가 변해가겠지만, 인간이 가진 재현성은 바로 ‘성장’알 것이고 다른 7가지가 바로 이 성장을 목표로 삼은 기둥이나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얘기하는 자신의 비전과 사명, 꿈은 바로 이 성장을 중심으로 회전을 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퀀텀 시크릿>은 제가 그동안 수많은 리뷰를 통해 얘기했던 것을 자연의 본성에서 시작하여, 그것의 방법론까지 체계적으로 기술한 전략과 구조를 담은 역작입니다. 제가 작년에 강력하게 추천했던 <역행자>(예상대로 자기계발서를 휩쓸었지요)만큼 팔리지는 않겠지만, 제 리뷰를 보신 분들이라면, 그리고 건강한 성장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합니다.
‘이 정도 책은 평생 보관해야합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