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 뉴 오디세이: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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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의 차후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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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 - 뉴 오디세이: 대전환기를 항해하는 인류의 새 도전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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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년 초 스위스 다보스에는 전세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심포지움을 하는 세계 경제 포럼(WEF)가 개최됩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이제는 다소 진부해진 용어도 이 포럼에서 만들어졌고 지금도 가장 영향력이 있는 포럼으로 인식되지만, 과거처럼 주목받지 않는 이유는 WEF가 논의가 있는 자리라면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에는 논의뿐만이 아니라 혁신기술과 제품, 서비스 그리고, 전세계주요 기업들이 직접 참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WEF를 벤치마킹한게 2000년부터 4분기에 개최되는 한국이 세계지식포럼입니다. 개인적으로 몇번 참석을 해봤고, 올해 역시 개최되었는데 방식은 WEF와는 크게 다르지 않으며 올해의 주제는 AI대전환이었고, 해당 포럼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 <세계지식포럼 인사이트 2026>입니다. 


올해 세계지식포럼은 경제학자, 스타트업 대표, 세계은행외 국내 주요기관장들이 진행하였고, 주요 7대 메시지는 앞으로 전세계적으로 스테그플레이션과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 공동으로 돌파해야하는 기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인공지능은 에이전틱 AI로 진화할 것이며 국가간 소버린 AI가 핵심이 될것이니 개별 국가간 이를 활용한 산업육성을 해야한다는 시사점을 던져주고 그게 대한민국에는 K바이오 육성을 해야한다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는 듯 합니다. 저는 이러한 주요 내용에는 상당부분 동의하는 편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이런 주요인사들을 모아서 진행하는 ‘포럼’자체의 효용성에는 의문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모든 것이 생중계되는 시점에서 포럼 자체를 청중을 모아서 진행하는 것이 대규모로 되는 것이 필요할까에 대한 것입니다. 본서역시 포럼 발언자의 내용을 축약하였는데 개별분야에 대한 포럼이 아닌 일반인을 포함하여 포괄적으로 진행하는 것의 의미가 개최 이상 무엇이 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두번째는 대부분의 연사는 주로 학계나 관료출신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점점 더 세상의 혁신이 이런 학계나 관료분야에서 나올지는 의문입니다. 다만 현업분야에서 그 역으로 가는게 더 쉬워졌을 뿐이고, 앞으로는 학계의 거두나, 국제기구나 관료출신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기술을 섬렵하고 기술실증과 실전프로젝트로 구른 더 어린 분들한테서 인사이트를 받는게 나아보입니다. 


또 하나는 이런 요약서의 문제인데, 이제는 왠만한 생방송 포험은 인공지능 툴을 시키면 해당 내용을 잘 요약해주는데, 개별포럼에 대한 편집국의 통찰이나 시사점 아니면 관련사례 없이 단지 이슈가 된 포럼에 내용을 축약해서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것이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는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세상에 정보는 이제 너무 많아서 오히려 의미없는 소음을 골라내고,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가지고 ‘실전에 투입’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본서는 누군가에게는 통찰의 근거가 될 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그렇게 판단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공지능을 얘기하면서 단순 요약을 얘기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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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설계하라 - 최소한의 힘으로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
댄 히스 지음, 박슬라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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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변화를 끌어낼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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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쓰다 : 중등 1
정은주 지음 / 쥬쓰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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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다보면 필사관련 서적이 등장하거나 필사관련 체험을 모집하는 경우 혹은 서평단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필사를 좋아하진 않고 해당 체험을 할 이유가 없어서 한번도 신청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첫번째로 악필에 가까우니 제가 필사하는 것을 보기 싫은 것이지요. 두번째는 필사를 한다고 어떤 문장이 나에게 다르게 다가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해당 구절과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사고하는게 억만배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유일한 예외가 있으니 그것은 ‘학습서’의 경우입니다. <수학을 쓰다: 중등편>의 필사를 읽고 리뷰하기로 결심한 것도 그 이유때문입니다.


본서는 수학에 대한 내용을 기술한 서적이 아니라 중등수학의 원리를 담은 학습서에 가깝습니다.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수와 연산, 문자와 식, 기본 도형과 통계등의 내용이지요. 특히 서적 전반부의 경우는 수학공부를 열심히 안했더라도 고등교육을 받은 성인이라면 기본적인 원리는 전부 이해할 겁니다. 하지만 입체도형과 통계부분은 관련 내용을 실습하지 않을 경우는 대다수 잊어버렸을거라 봅니다. 저 역시 상당수 잊어버린 부분이 있는데 본서는 왼쪽페이지에는 해당 원리를 알기쉽게 설명을 하고, 오른쪽에는 공란을 통해 해당 원리와 공식을 필사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책에다 무언가를 적는 것을 싫어하는 것을 넘어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도서관에 간단한 밑줄정도야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지나친 메모는 인간적인 매너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빌려준 책이 세월의 흔적을 타는 것은 이해해도 밑줄과 필기로 돌아오면 인연을 끊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본서를 읽으면서도 필사는 서적 내부가 아닌 메모지를 통해서 진행을 했는데 필사를 하면서 확실히 도형을 그리고, 수식을 간단히 써보면서 비교를 하는것이 과거 배웠던 기억을 상기시켜주고 뇌를 자극시키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아. 중등 수학을 입문하는 학생들이라면 본서를 통해 기초적인 개념을 넘어 필사를 하면서 이해를 하는데 도움이 될거라 판단합니다.


💡”다시 느낀건 일반 구절은 필사의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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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시대에듀 왕초보 회계원리 - 자격증부터 실무까지 회계의 다리를 놓는 입문서
김태원 지음 /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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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이상의 내용이 있는 유용한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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