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이기적 SQL 개발자 이론서 + 기출문제 - 동영상 강의 무료 + CBT 온라인 문제집 제공 + 최신 출제기준 반영
임호진.이정규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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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LD가 작년부터 문제가 개정되었고 이러한 개정에 따라 준비해야 될 것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본서는 올해 3월부터 주어지는 문제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는 교재로 DBMS의 기초이론부터 실습문제까지를 한번에 대비할 수 있는 교재로서 장점을 가지고 있는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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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인구론 - 세계적인 인류학자 폴 몰런드의 사라지는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폴 몰런드 지음, 이재득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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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인 인구문제에 대해 다룬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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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인구론 - 세계적인 인류학자 폴 몰런드의 사라지는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폴 몰런드 지음, 이재득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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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확히 위의 날짜에 대한민국은 고령화사회에서 ‘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바꿔 말하면 65세 이상의 인구가 20% 이상의 비중으로 바뀐겁니다. 이게 단순히 노년인구가 많아진것이라면 문제가 되지 않을 테지만, 문제는 두가지입니다. 첫째, 인류역사상 노년인구의 생산성이 떨어지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며, 둘째, 대한민국의 대체출산율, 바꿔 말하면 인구가 지속하기까지 필요한 출산율이, 0.8이하로 전세계 최하위라는 것입니다. 생산성은 줄어드는데 사회를 부양할 인구는 줄어듭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인데’라는 망상을 가지시면 안될겁니다. 결국은 내가 사는 대한민국이 엄청나게 변화할 수 있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최후의 인구론>은 바로 이 대한민국의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짚고 넘어갑니다. 


지정학적으로 보면 한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등 동북아시아와 북중서부 유럽국가의 대체출산율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바톤을 잡은 것이 예상외로(?) 미국과 인도입니다. 대체출산율은 가구당 2.1명을 유지해야 가능하며, 이 경계에 있는 것이 호주와 동남아, 그리고 대체출산율을 앞서는 것은 남미와 아프리카 일부국가들입니다. 그러니까 인구문제는 대한민국 외에도 3-4년 후에는 전세계적인 이슈가 될것입니다. 이러한 대체출산율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저자도 얘기하는바, 저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바로 ‘세상에 즐길수 있는게 너무 많고, 국가 시스템이 안정적일 수록, 여기에 교육과 소득창출의 기회가 많을 수록’ 대체출산율이 줄어드는 겁니다. 어찌보면 인류의 생존 본능도 현재의 흐름이 반대에 이른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지금은 결혼과 출산이 선택이지만, 이것이 타의가 아닌 경우에야 의무에 가까운 것은 인류역사상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대체출산율이고, 부양인구를 위한 출산이고 뭣이고 간에 현상은 다각적으로 봐야합니다. 출산율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개인과 사회구성원으로서 생존을 유지할 수 있는 방안과 거주하는 국가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동시에 봐야하는 겁니다. 이 3가지를 봤을때 대한민국은 어떤 방식으로 가야할까요? 저는 출산장려따위나, 보조금 지급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보다는 결국은 출산가정의 시간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본서에도 나와있지만, 전세계적으로 유의미한 대체출산율의 유지와 증가는 보조금이나 사회운동이 아니라 ‘조부모의 육아참여’가 압도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는 국가생산성이 좋아져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을 발전시킬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런 산업발전을 하려면 제도적인 투명성과 성장의 기회가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산업성장하는 국가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성공하는 사람들이 안정을 바탕으로 결혼과 출산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이 이런 제도적 투명성과 성장의 기회를 어떻게 만들지는 고민이 되는 문제입니다. 전세계를 살펴보니 창업하긴 참 쉬운 나라인데, 국가 지원금을 삥땅치고 남들 사기치기도 참 쉬운 나라거든요. 


마지막은 양질의 이민자를 유입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어차피 대체출산율 0.8을 2.1로 만드는것은 이미 늦었고, 저는 이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이민자 유입의 부정적인 효과는 당연히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그러니 가능한한 양질의 생산성이 높고 상식적 판단이 가능한 이민자를 받아들이면서 국가 생산성을 늘리면서 대체출산율을 조금씩 상승시키는 방법입니다. 정말 다음세대가 최후의 인구가 되지 않으려면 저는 이러한 방법들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문명이 퇴보하거나, 아니면 사회적 인구의 변화를 받아들이거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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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플랫폼 마케팅팀 지음 / 시티폴리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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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주요도시의 상승요인은 결국 유지매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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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플랫폼 마케팅팀 지음 / 시티폴리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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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동산 관련 이야기를 할때마다 단편적인 지식과 편향의 오류에 빠져있는 것이 바로 ‘일본 부동산’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 유튜브와 어쭙잖은 자료들을 보면 버블 붕괴이후 일본 부동산은 쇠퇴를 했고, 상업지구는 공실, 빈집이 너무 많아서 한국은 이러한 일본을 따라갈것이라는 무식하면서 비상식적인 논리입니다. 그.러.나 일본 그리고 도쿄는 굉장히 큰 메가시티이며 그 일본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도쿄 3구 미나토구, 주오구, 치요다구의 부동산은 이미 2023년부터 전고점을 돌파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일본을 너머 해외 외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하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앞으로의 한국도 이 도쿄 3구를 따라 철저히 이원화 될거라 생각합니다. 도쿄 3구뿐만이 아니라 ‘도심으로서의 매력’이 넘치는 도쿄와 일본 도시개발의 핵심 원인이 무엇인지 살펴본 서적이 바로 <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바꾸는가>입니다. 


도심지가 매력적이 되려면 중요한것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무엇보다 최우선 적인 것은 바로 ‘양질의 일자리’입니다. 이에 따라 좋은 일자리를 가진 도심지역은 장기적으로 지가 상승의 요인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양질의 일자리는 상승의 여력이 되지만, 상승분을 유지하거나, 장기적인 관심에서 ‘살고 싶은 매력’을 주는 도심은 ‘운영’이 중요합니다. 본서는 이러한 운영에 있어 일본의 대표적인 운영회사인 모리빌딩, 미쓰이 부동산, 그리고 역 주변 자산들을 다루고 있는 다양한 에리어 매니지먼트에 대한 사례들을 보고 단순히 사는 사람들을 위한 도쿄의 도심보다 살고 싶어 하는 도심이 무엇인지를 깊이있게 파고들며 ‘지속가능한 자산으로서’의 부동산과 ‘브랜드 자산’으로서의 부동산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가진 부동산을 얘기합니다. 본서의 가장 큰 매력은 서두에 있는 탄탄한 저술 원칙과 관점에 따른것입니다. 


도쿄의 미나토구를 대표하는 것은 아크힐스부터 최근의 아자부다이힐스로 전세계 관광객과 근로자를 끌어보이는 모리빌딩의 부동산입니다. 이들은 ‘글로벌 메가시티’로서의 아시아를 대표하는 첨단, 그리고 편리하면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도쿄의 매력을 만들어가는데 중점을 두며 이를 위해 힐스 시리즈의 모든 것을 스스로 운영을 합니다. 한편 니혼바시 인근의 도쿄 ‘미드타운’의 상업지구는 일본 최대의 부동산재벌인 미쓰이 부동산이 담당합니다. 이들의 개발 및 운영방식은 ‘안정성과 편의’에 초점을 맞춥니다. 따라서 모리처럼 직접개발 및 운영을 하는 것이 아닌, 전반적인 컨셉만 정해두고 입점할 기업의 원칙과 컨셉, 그리고 임차인의 수요에 맞는 편의성에 맞추면서도 방문객들의 편리한 동선에 초점을 맞춥니다. 이러한 다른 관점이자만, 거주자와 방문객, 그리고 관광객들을 위한 색다른 차별성을 보유하면서 단순 개발을 너머 도쿄의 주요 도심의 ‘운영방식’이 왜 중요하고 이것이 더 나은 도시를 만들어가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도쿄에 이어 한국의 서울과 수도권 혹은 다른 도시들은 어떨까요? 저는 도쿄는 이런데 서울과 타 도시들은 어떻다라는 대안없는 한심한 비교따위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만나본 관련 담당자분과 접한 자료들을 보면 서울 역시 매력적인 도심을 만들기위한 방향성과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서울숲과 같은 공간은 존재하지 않았으며, 부산 역시 15분 도심이라는 컨셉을 모사하면서 대중교통망을 굉장히 편리하게 만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일본 도쿄의 장점을 모사하되, 한국에 더욱 맞는 도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단, 제가 우려스러운 것은 단순히 수도권의 집값 상승에 매몰되는 것인데, 고소득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에 사람이 몰리고 지대상승을 통한 임대료와 매매가가 높아지는 것은 사실이나, 이러한 상승은 결국 통화량과 소득과 연결이 되나, 장기적인 유지는 결국 ‘도심의 매력’에 따라 유지되는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도시개발을 하는 정책결정자분들이 본서를 참고했으면 좋겠다는 첨언으로 마무리합니다. 


💡‘일자리는 상승매력을 하지만 유지매력은 인프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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