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위한 투자 - 당신은 지금 주식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나요?
김태홍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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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투자준비와 실전투자원칙을 알려주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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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를 위한 투자 - 당신은 지금 주식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나요?
김태홍 지음 / 위너스북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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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투자원칙을 학습하면서 지속투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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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한달동안 주식투자를 하던 많은 분들은 고통의 나날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코스피가 2300이 무너졌고 미국주식들도 엄청 내리막을 걸었으며, 특정 종목은 반토막은 물론이고 십분의 일토막은 예사고, 52주 신저가를 갱신한 종목들이 속출했으니까요. 저 역시 52주 신저가 알림들이 속출하기 시작했고, 평가손실이 상당수 발생했습니다만, 제가 한 행위는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기존에 말씀드렸듯이 현금창출을 위한 활동을 지속했으며(더불어 다음투자를 위한 현장학습도 했습니다. 임장도 많이 다니고 기업분석도 많이했죠), 두번째는 모은 현금의 일부를 사고싶었던 기업의 주가가 떨어져서 좀 더 샀습니다. 어떻게 보이실지 모르지만 계좌의 평가액은 떨어지는데 마음이 크게 불편하거나 별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하던걸 했을 따름인 이유는 오른 주가는 떨어질때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고 지금은 체계적 위험 때문에 장이 빠지는거라 제가 투자한 기업들은 별 걱정이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읽은 책중에 하나는 <투자를 위한 투자>인데 본서를 읽고 고개를 끄덕이실 분들은 아마 저와 비슷한 생각과 행동을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본서는 구조적으로 쓰여진 서적이고(제가 좋아하는 류의 서적) 먼저 투자는 ‘마라톤’으로 시간과 수련이 필요하다는 전제하에(이것도 맘에 들고) 노하우와 실전이론이라는 두가지 갈래로 주식투자를 위해 투자자들에 해야할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이 노하우인게 좀 어색하긴 한데 바꿔 말하면 시장을 이해하고, 기업을 공부하기 위한 사전준비를 위한 것이 바로 본서의 노하우섹터입니다. 투자마인드를 만들어 가고 투자자로서 시장의 움직임과 앞으로 매출이 성장하고 현금을 창출한 기업들이 무엇들이 있나 찾아보는게 노하우이며 실전이론편은 이러한 준비하에 매크로 시장을 움직하는 핵심요소가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필승기업을 발굴하는 방법, 그리고 기업분석과 가치평가(밸루에이션)의 기초를 다루면서 실전 투자에 있어 필요한 전술들을 얘기합니다. 본서의 마지막 가상자산빼고는 버릴 내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북리뷰를 통해 자주 얘기한 것들이 있습니다. 주식을 투자할때는 최소 입사지원이나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것 정도는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예를 들어 입사전에 홈페이지를 보고, 경영자 메시지를 보고 사업부를 보고, 언론보도를 보고, 필요한 자료는 다구합니다. 냉장고나 노트북을 살때도 가격, 제조사, AS, 상품평, 할인혜택, 할부여부, 그밖에 단점들도 다 확인하고 사는경우들이 많습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기업이 사업의 영속성이 있는지, 현 주가의 가치평가는 어떤지, 동종업계의 위치와 경쟁자들의 현황이 어떤지, 기업의 자산가치와 현금창출을 위한 포트폴리오가 어떤지를 보고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모아나가면 그게 투자를 위한 투자준비가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말도안된다는 비상식적인 가격에도 최소 -20%, 충분히 저렴하다고 생각하는 가격에도 -50%정도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위험으로 빠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스크리닝을 거친 기업들은 이렇게 빠져도 별 걱정이 안됩니다. 조금씩 사거나, 돈이 없으면 그냥 기다려서 현금을 모읍니다. 이건 제가 신용매수나 CFD매매, 과도한 레버리지 ETF를 안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미 오랜 시간을 거친 투자경험과 원칙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기도 하지요. 지금이 주식투자를 해야할지 안할지에 대한 타이밍을 논하는 시간낭비를 하는 것 보다, 저는 더 투자를 해야할 기업들을 살펴보며 <투자를 위한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본서는 본 리뷰의 3번째 문단에 언급한 내용들을 위한 투자자의 예비메뉴얼로 가치가 있는 서적입니다. 


‘단기적으로야 등락이 심하겠지만, 장기적으로는 오래공부하고 경험한 사람이 살아남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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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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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영향력을 실현하는 자취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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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의 맛 - 유튜버 자취남이 300명의 집을 가보고 느낀 것들
자취남(정성권)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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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자취남의 새로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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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가장 많이 보았던 유튜브 채널중에 하나가 바로 정성권(자취남)님의 ‘자취남’ 채널이었습니다. 이 채널은 대한민국(주로 수도권)을 넘어 해외까지 자취를 하는 사람들의 성별, 연령, 거주형태, 계약종류등을 막론하고 우리나라에서 자취하는 사람들의 공간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자취를 할때 필요한 다양한 살림살이를 보여주면서, 자취노하우와 꿀팁등을 보여주는 채널이라 저 역시 즐겁게 본 채널입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자취남이 ‘월세지원 프로젝트’라는 것을 시작하였고 이와 병행하여 지원자들의 원세를 지원하게 위해, 그리고 자신의 인터뷰 기록등을 정리해서 책으로 풀어낸 것이 바로 <자취의 맛>입니다. 


‘남의 집을 들여다보는 건 마치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 일처럼 흥미롭다’는 저자의 말처럼 자취남은 300여가구의 집을 방문하면서 거주의 공간이 사람의 캐릭터를 드러낼수 있고, 개인의 거주형태는 달라도 정답은 없이 각자의 개성은 존중되어야 한다는 것을 <자취의 맛>에서 전달합니다. 어떤 거주형태인데 역시 흥미로운 건 집을 보면 그 사람의 성격과 행태가 그대로 드러납니다. 누군가의 집은 그 자체가 브랜딩인 경우가 있고, 탁월한 미니멀리스트의 경우는 몇시간내로 이사가 가능할 정도로 깔끔한 그 자체죠. 자취남의 서적과 자취남의 유튜브는 아마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나라하게 위의 가설을 증명하는 국내 최대의 데이터베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거주의 형태의 정답은 없다고 말씀드린바, 이와 더불어 생활에서도 정답은 없는데 총 5장에 이르는 <자취의 맛>의 막장에는 집에서 슬리퍼 vs 맨발, 빨래할때 한꺼번에 vs 나눠서 등 정답이 없는 여러가지 투표들이 있고 자취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고객을 끄덕이거나,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나만의 이유를 갖고 계실텐데, 그런 의미에서 본서는 자취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재미를, 자취를 준비하는 분들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서적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본서를 보고 자취남 유튜브를 보는 것보다, 자취남 유튜브의 방송을 5번 정도 보시고 본서를 보면 저자가 특정 내용을 쓴 이유나 본서 같은 구성을 갖게된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유명해져서 서적출간을 하는 상업적 이용은 충분히 지지하고 활용할 수 있으면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바, 여기서 좀 더 나아간데 선한영향력은 인세 기부가 되겠고 <자취의 맛>은 자신의 프로그램의 공모를 통해 월세 지원프로젝트를 하고, 지원프로젝트의 월세지원을 본서의 판매인세를 통해 충당하는 것은 더욱 이상적으로 구조적인 전략적 접근이라는 점도 본서를 추천하고 지지하는 이유가 되겠네요. 


‘자취남은 성장의 교과서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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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이 가장 많이 겪는 회사 소송 33 - 모르고 있다 터지면 회사가 휘청이는 소송 사건을 한 권에 CEO의 서재 37
김민철 지음 / 센시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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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무게를 제대로 느끼게 하는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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