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를 위한 AWS
설진욱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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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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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사용의 증가로 기존 클라우드 인프라와 네오클라우드가 동시에 주목받고 있습니다. 한때는 네오클라우드가 굉장히 많은 것을 바꿀것 같았지만, 결국은 구글, 아마존 클라우드 인프라 강자들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만일 클라우드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그리고 AX와 관련된 많은 지식과 실무를 요한다면 이 3가지에 대한 제반지식은 전부 갖추는게 상식적이라고 판단됩니다. 다만 저는 AWS의 전문가는 아니니 살펴보게된 서적이 <초보자를 위한 AWS>입니다. 


AWA(Amazon Web Service)는 물리적인 서버대신 Web망을 통해 컴퓨팅 IT 스토리지등의 자원을 이용하는 서비스입니다. 다만 GPU및 관련 컴퓨팅 자원을 대여하는 네오클라우드와는 다르게 DBMS와 관려 소프트웨어와 보안서비스까지 옵셔널하게 제공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본서는 클라우드 기초 개념,예를 들어 리전과 가용영역의 이해,그리고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특별한 가상서버 연결인 EC2그리고 S3로파일을 저장하고 관리,도메인을 등록하는 실무까지를 다루는 서적입니다. 


서적내용에 가비아나 테라폼등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실무에 쓰이는 내용들을 상당수 다루고 있다고 봐야되며, 저처럼 AWS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한 실무내역들이 많이 있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을 하면서 AWS는 여전히 Google, MS와 함께 시장 지배적인 위치에 있기 때문에 더욱더 사용을 활성화해야겠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본서가 그 첫 시작이 되길 희망합니다. 


‘실제 사용을 하면서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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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ㅣ 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 1
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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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의 문명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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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배 - 바다 위를 달리는 기계의 구조와 원리 ㅣ 미래 공학자를 위한 비주얼 엔지니어링 1
톰 크레스터디나 지음, 장석봉 옮김 / 윌북주니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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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류의 이동수단들은 엄청난 기술의 집약체입니다. 특히 이제는 자율주행 차량에는 소프트웨어의 정점이 반영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로켓은 셀수 없는 부품들이 들어가고 발사체가 작동을 하는것이 현대 문명의 정점이 아닐까란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에는 배가 있습니다. 돗단배와 뗏목이 아닌 단순 모터보트만 해도 추진력을 위한 선외기가 들어가고 사람들이 타는 유람선도 상당한 기술집약체입니다. 그렇다면 페리나, 원양어선, 크루즈에는 어떤 기술과 구조가 들어갈까요 <일하는 배>를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이유입니다. 


본서는 제목 그대로 '일하는' 배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줍니다. 아동용도서라는 것을 감안하고 군사용 특수선이 아니라면 대표적인 일하는 배는 물고기를 잡아오는 배입니다. 배가 어떻게 수 많은 연어를 잡아오고 게들을 포획하고, 참치때와 심지어는 바닥에 늘러붙은 가자미나 광어들을 잡아오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으실텐데, <일하는 배>를 보면 배에 설치된 도구, 그리고 그물을 펼치는 원리, 바닷물과 고기를 머금은 그물을 올리기 위핸 파워블록과 같은 기계들이 그림과 함께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배의 평면과 단면도 그리고 도구들이 선명하게 그려져있어 본서가 추구하는 비주얼 엔지니어링이 뭔지 생생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해양전문 서적보다, <일하는 배>를 보면서 이해가 쉬웠던 것은 저의 비천한 지식과 앎때문이기도 하지만 일하는 다양한 배를 상세하게 그려준 저자의 친절한 능력이기도 합니다. 단순히 배를 쪼개서 뭐가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배의 기능, 선원들이 어떤 대우를 받는지, 신규선장이 출항해서 연어떼를 잡으면 나눠지는 할당량, 고기잡이 외 다양한 해양탐사선들을 알려주면서 바다위에서 인류가 만든 문명의 매커니즘을 바라보는 일은 너무나 즐거운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른도 아이도, 일하는 배를 잘 알수 있는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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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
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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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설렘이 생각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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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떠나는 사람 - 태원준 여행 산문집
태원준 지음 / 김영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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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을 직업으로 삼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한번쯤은 있을 겁니다. 저 역시 그랬지만, 이미 세상에는 많은 여행매니아들이 있고, 저의 성향과 성격에는 꾸준히 무언가를 하는 것과, 여행이 일상의 전환점이자 휴식이라는 성향이 강하기에 여행에 저의 모든 시간을 쏟는것은 무리이니, 저의 배우자와 늘 여행을 하는 마음가짐으로 사는게 낫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지요. 그럼에도 수많은 여행지를 여행하는 누군가의 삶을 만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900여도시를 누빈 태원준 작가의 <매일 떠나는 사람>역시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는 여행전 설렘이라는 대리만족이 된 것은 사실입니다 


본서는 특정 여행지보다 여행이 직업인 사람의 생각과 경험을 잘 담아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한번쯤은 경험해봄직한 내용과, 만나길 바랬던 상황이나, 피하고 싶던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그런데 수많은 경험들을 대리만족하다보니, 역시나 여행을 업으로 삼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무기는 ‘기록하는 습관’이라고 생각됩니다. 여행을 책으로 써낸 다는 것은 자신의 기억을 넘고 넘어서 기록과 결함하는 일이기에 저자가 엄청난 J형 여행자에다 무수한 기록을 담아내었기에 이것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서적을 다 덮고 나서 저는 아내와 새로운 여행계획을 세우고자 합니다. 올해도 우리가 만난지 꽤나 오랜 시간이 흐른 때이기에 앞으로 함께할 시간의 이정표로 삼고자 이전부터 얘기해왔던 곳으로 떠나고자 하는 것이지요. 늘 여행을 가면 준비할때가 가장 설렘니다. 여행을 가서는 설렘과 피로함과 걱정과 흥분이 적절히 섞여있고 돌아갈때는 아쉽지만, 집이 참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쿨타임이 지나면 다시 여행을 준비하게 되는게 저라는 인간의 속성입니다. 지금은 다시 쿨타임이 찼으니 이제는 여행계획을 세워야할때인듯 하네요 


‘매일 떠나진 못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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